사람이 사람에게 무언가 베풀었을 때 제대로 감사해 주는 사람에게 더 베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만약 받는 입장이라면 제대로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고 만약 베푸는 입장이라면 바람없이 베풀 줄 수 있어야 겠다. [고마움을 표현 해야 합니다.] 감사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https://mad-i.tistory.com/299 감사함을 표현해야 되는 이유 일반적으로 사람이 상대방을 위해 무언가를 주었을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고마워 해준다면 왠지 더 해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다 무뚝뚝 하거나 반응이 � mad-i.tistory.com
(마케팅, 판매, 센스, 인간관계 등등 많은 곳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타인의 욕구를 충족(or 해결)시켜주는 것은 수익과 직결되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의 니즈를 해결해 줄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시면 삶에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욕/ 돈 많이 벌고 싶은 욕구 / 소유욕 손실을 피하고 싶은 욕구 식욕 / 맛난 거 먹고 싶은 욕구 성욕 수면욕 자아실현 욕구 알고 싶은 욕구, 호기심, 지식욕, 탐구욕. 성장욕구, 정신적 자극 욕구, 목표 성취 욕구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 좋은 관계/ 소속되고 싶은 욕구 / 인맥, 사회성, 소속감 / 친분 / 우정/ 사랑 /애정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랑하고 싶은/우월하고 싶은 /과시욕 내가 필요한 존재이고 싶은 욕구/ 사랑받고 싶은..
심리학 포스팅 완결했습니다~! 다양한 심리효과가 있지만 제 기준에서! ㅋ 중복되고 비슷하고 이런것들 다 쳐내고 ㅋ 그중에 중요하고 실생활에 쓰일만한, 도움이 될만한 양질의 내용들만 최대한 추려봤습니다. 중요한 심리학 효과들은 다 정리했다고 생각이 들고 나중에 혹시 실용적인 소재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동안 포스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포스팅한 심리학 목록입니다~! 아주아주 유용한 도움될만한 것들만 엄선했답니다~!!!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인간의 심리. 인간의 실수, 뇌의 착각, 뇌의 효율성, 뇌는 구두쇠 인간이란 새로운 정보를 입에 맞는대로 해석하는 것에 능통한 존재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먹을거 주면 좋은사람!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하겠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이유. 약자를 응원하게 되는 마음. 복종 실험, '권위자가 명령 한다면' 끔찍한 행위도 저지른다. 칭찬은 3자에게 듣는것이 훨씬 기분좋다. 직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비판하고 칭찬하면 마음에 오래 남는다. 마지막을 망치지 마세요! '핵심정리를 마지막에 딱!' 해줘야된다. 엄마손은 진짜 약손!! 효과가 있네? 금지당하면 더 하고 싶다!! 1분..
어수선하게 가구와 물건이 놓여있는 방에 피험자를 들어갔다 나오게 한 후 "조금 전 에 있던 물건을 가능한 많이 생각해 보시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피험자에게는 "조금 전 에 있던 물건을 가능한 많이 생각해 보시오"라고 한다. 그러자 앞의 피험자는 거실에 있을만한 물건을 떠올렸고 뒤의 피험자는 연구실에 있을만한 물건을 떠올렸다. 앞의 피험자는 컴퓨터는 전혀 없었다고 하고 뒤의 피험자는 커피컵을 끝내 기억하지 못했다. 질문 방식에 따라 기억내용이 완전히 뒤바뀌는 사례다. 차가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차가 할 때 속도가 몇km 였냐?" "차가 을 때 속도가 몇km 였냐?" 라고 두개의 다른 질문을 했을때 앞 질문을 받은 사람은 120~150이라 말했고 뒷 질문을 받은 사람은 50~70이라고 말했다. '..
(undermining effect) 자발적으로 즐거워서 하던 일이였는데 누군가 그 일을에 대한 보상을 주면 즐거워서 했던 일이 보상을 받기 위한 일로 변질될 수 있다. (하고싶어서 하는일 -> 보상받고자 하는 일) (내재적동기 -> 외재적동기) (원문링크) 학교 신문사에서 학생 기자들이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고 해오던 업무에 임금 지불 (업무 능률 올라감) 어느순간 임금 지불 중단 (처음보다 업무 능률 떨어짐) (업무 완료 속도와 결석 빈도 수치 기준) 내재적 동기(스스로 원해서 하는 마음) 가 보상을 제공한 후에 감소되는 경향 출처 책을 읽는 아이에게 보상을 주었더니 오히려 보상이 끝난후 책을 읽지 않는다는 실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책을 읽는 아이에게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화려한 보상보다는 상대..
(= 교사 기대 효과, 로젠탈 효과, 실험자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을 말합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무작위로 뽑은 학생을 우수한 학생이라고 속였는데 나중에 그 학생이 정말 우수해졌다. 학교 선생님이 믿었기에(or속았기에) 더 열심히 지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 또한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믿으면 이루어 진다."는 것이 입증되긴 했다.ㅋ 사실, 실험을 자세히 보면 믿기만 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믿었기 때문에 [행동]이 생겼지만 [행동]이 없었다면 즉, 막연히 믿기만 했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러니 믿음에 효력을 믿고 믿음에 상응하는 [행동] 첨가하여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 유사 효과 [사람공부/[..
"나는 잘 모르겠어.",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는 말은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나는 이런 게 먹고 싶은데 오늘은 네가 먹고 싶은데로 가자!", "나는 이러 이런 걸 좋아해!"라는 말은 주관이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도록 하자!) 그냥 별 의미 없이 말한 것인데 아주 무섭게도 사람들의 무의식은 그런 단편적인 단서들을 머리에 입력시키고 그런 단편적인 것들로 나를 판단합니다. 사람은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다. 찰나의 순간으로 (단편적인 정보로) 나의 전부를 판단하는 것이 편하고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지 않고 선택권을 떠넘기는 것은 '주관이 없는', '주체적이지 못한..
투덜거리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궁시렁거리거나 하면 안 됩니다... 그런 행동이 매우 안 좋다는 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 원하는 것이 있는데 뜻대로 안 풀려서. - 마음에 안 드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동조해줬으면 해서. - 내 얘기좀 들어줬으면 해서, 우쭈쭈(공감, 위로)가 필요해서 - 원하는 일이 있는데 진작에 의사는 밝히지 않고 나중이 돼서야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이유들 아닐까요? 자신의 이미지도 깎아내리는 행동이고 주변 사람들을 눈치 보게 하고 피곤하게 만듭니다. 과하면 같이 있기 힘들고 싫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가족이나 친구나 지인 앞에서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소중한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보고 나 때문에 피곤해야 되고 나와 같이 있으면 힘들어져야 할까요?..
나는 그럴 줄 알고 있었다. // (근데 진짜로 그럴 줄 알고 있었어?) ◈ 그 주식이 오를 줄 알고 있었어. ◈ 그 주식은 떨어질 줄 알고있었어. ◈ 거 봐, 내 말이 맞잖아. '사건의 결과를 알고 난 뒤에 “그럴 줄 알았다”라고 마치 스스로가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것처럼 착각하는 심리 상황'을 의미한다. 이미 결과가 드러난 상태에서 사건의 전개 과정을 거꾸로 더듬어 꿰어 맞추고는 처음부터 그렇게 사건이 진행될 줄 알았다는 식이다. 상반된 결과에 대해 각각의 당연한 분석을 사후에 들이댈 때 흔히 나타난다. 선견지명(先見之明)에 빗대서 hindsight bias를 ‘후견지명(後見之明)’이라고도 한다. https://wsj.postype.com/post/2437 인간은 특정 사건을 기억하고 회상..
당신을 조종하는 정신적 학대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본인을 의심하고 무력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에게 의존적 이도록 만드는 것. 일종의 정신적 학대로, 연인이나 부모 자식 사이처럼 가까운 사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그 집의 가스등 조명은 남편이 외출한 후엔 흐릿해지며, 그 집의 다락방에선 발걸음 소리가 난다. “두려워요. 저녁이 되면 불이 흐릿해져요. 그리고 가끔 발걸음 소리가 들려요.” 남편은 그때마다 “당신이 너무 예민해서 그래. 당신의 착각이야. 그저 상상일 뿐이야!” 남편은 상속받은 아내 폴라의 유산을 갈취하고자 의도적으로 주변 상황을 조작하고, "아무 문제없는데 왜 그래?", "네가 문제인 것 같은데?"라고 대응한다. 아내는 처음엔 아니라고 우겨보지만 시간이 ..
느린 말도 말파리가 붙으면 빨리 달린다. 링컨 - 자신의 적들을 가까이 두고 자신이 나태해 지지 않도록 견제장치(or환경)을 구축함 견제 장치(환경 만들기)가 필요하다 - 시간마다 무엇에 시간을 사용했는지 기록하기 (자신의 나태함 견제) - 독서모임 활용 - 운동모임 활용 - 친구에게 돈걸고 약속지키기 - to do list - 매일 할일 정하고 달력 체크 - 같이 운동할 친구 만들기. - 일기쓰기 등등... 더보기 출처 1860년 미국 대선이 끝난 지 몇 주 후, 한 은행가가 링컨 대통령을 찾아와 상원의원 새먼 체이스를 내각에 참여시키지 말라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링컨이 이유를 묻자 은행가는 이렇게 대답했다. “그는 자신이 당신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러면 나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