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기술 두 가지( 큰 흐름 독서, 작은 흐름 독서) 효율성 있게 독서를 하기 위한 두 가지 기술입니다. 1. 큰 흐름 독서 단원에 들어가면 큰 제목과 부제목을 먼저 쭉 훑어봅니다. 훑어볼 때 제목들을 보면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상합니다. "이 제목은 뭘 의미하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거지?" 2. 작은 흐름 독서(1레벨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단락별로 주제를 정하는 것입니다. 1 레벨 - (초보) 한 단락에 키워드 한 개 찾기 2 레벨 - 한 단락에 키워드 두 개 찾기 3 레벨 - 한 단락에 주요 문장 찾기 4 레벨 - (고수) 한 단락 요약하기, 이런 방향으로 독서를 한다면 좀 더 머릿속에 많이 남을 것이고 배운 지식을 진짜 자신의 것으로 만들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출..
허대리(클레버리) 일헥타르 신박사tv 신사임당 제가 생각하는 사업가 마인드셋을 배우기 좋은 유튜버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산책하거나 출근하거나 퇴근할때 라디오처럼 듣기도 좋답니다. 알짜배기 오디오북 듣는 느낌입니다 ㅋ 강력추천드립니다!! 별도로 추천해주실만한 유튜버분 있다면 부탁드려봅니다 ㅋ 아 그리고 최근들어 소통을 잘 못하고 있는데 많이 죄송합니다 ㅠㅠ 요즘 일이 갑자기 많아지고 멘탈이 살짝 금이 가서요 ㅋㅋㅋ 하루 빨리 정신차리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 런데이 어플 간략 소개 달리기를 시작할 때,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어플입니다. 좀 더 쉽게, 부담 없이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런데이 어플 트레이닝 방법 예시 트레이너가 시간별로 해야할 일을 말해줍니다. [5분 시작 걷기] -> [1분 달리기, 2분 걷기] 다섯 번 -> [5분 마무리 걷기] 틈틈히 운동지식도 알려줍니다. 저는 어제 2일 차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처음 어플을 설치했을 때는 뭐부터 해야 되는 건 지... 약간 뻥 졌으나 비기너 모드로 다운을 받고 시작하면 되더라고요. 시작을 하면 트레이너가 트레이닝을 안내해줍니다. 그냥 들으면서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됩니다. 트레이너의 목소리가 에너지 넘치고 리드를 잘해주어서 진입장벽을 많이 낮추어 주었습니다. (일을 시작할 때..
어떤 분야를 그냥 많이 하다 보면 실력이 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입문자 단계(초보) 일 때는 그냥 많이 하면 실력이 꽤나 많이 늘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 수준이 되면 그 성장세는 0에 가까워집니다. 어떤 분야에 실력을 늘리려면 그냥 많이 하는 연습하는 것은 초보일 때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안 먹힙니다. 의식적으로 개선하며 연습해야 됩니다. 예시로는 타자연습을 들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이용하며 수없이 타자연습을 합니다. 그 결과로 타자속도는 많이 느린편은 아니지만, 평생 훈련(?) 해온 것에 비해 그렇게 빠르지 않을 것입니다. 의식적으로 개선하며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양치기로는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한계점에 다다른 것입니..
음악는 감정을 만들어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최면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기억해두었다가 그 감정이 필요할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단 너무 많이 들으면 질립니다 ㅋ 저는 아침에 사워할 때 가호의 시작(이태원클라쓰 OST) 많이 듣습니다. ㅋ 자신감이 필요할때는 스웩(자뻑 넘치는)있는 힙합을 듣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닝콜로 사용하면 어떤 노래든 싫어집니다 .ㅋㅋㅋ (심리작용은 내 단잠을 깨우는 부정적 감정과 노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은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하기에 누구나 그런 상황에 있었다면 덤벙거렸을 것이고 깜빡 했을것입니다. -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하면 된다. - 예방장치를 고민해 보면 된다. (ex - 물끓이면서 알람 맞춰두기) 보통 문제점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본인이 덤벙거린다는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것은 개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덤벙거리는 사람들은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은 한번에 한가지만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학자들 대다수가 하는말이 사람은 멀티테스킹은 불가능 하다고 하지요.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한 예로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슬픈 상상을 할 수가 없지요. 또 무슨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른..
오늘 문득 하게되었는데 유튜브 채널[신박사tv]에서 씨바타라는 재생목록을 2배속으로 틀어놓고 1시간 정도 들으며 운동장을 쭉 걸었습니다. 양질의 라디오를 듣는 기분이였습니다. (완전 유익한 시간이였는데 뭐라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ㅋ) 여튼 성장tip은 운동겸 걸으면서 양질의 정보를 듣는것입니다. (걸을떄는 사고의 폭이 많이 확장되더라구요.) 라디오 처럼 들을만한 양질의 정보처(유튜브 채널)를 미리 확보해두고 산책하면서 들으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오디오북도 좋습니다.) 아래는 씨바타 채널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wt7OuXOm8U&list=PLGeivA8bNqVJcB4_3kZ2Nva27J8zdl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