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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사람 탐구/[完] 실용 심리학

<사후확신편향>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사후확신편향> 나는 그럴 줄 알고 있었다. // (근데 진짜로 그럴 줄 알고 있었어?)

◈ 그 주식이 오를 줄 알고 있었어. 
◈ 그 주식은 떨어질 줄 알고있었어.
◈ 거 봐, 내 말이 맞잖아.

<사후 확신 편향>

'사건의 결과를 알고 난 뒤에 “그럴 줄 알았다”라고 

마치 스스로가 사전에 충분히 예측할 수 있었던 것처럼 

착각하는 심리 상황'을 의미한다. 

이미 결과가 드러난 상태에서 사건의 전개 과정을 거꾸로 더듬어 

꿰어 맞추고는 처음부터 그렇게 사건이 진행될 줄 알았다는 식이다. 

상반된 결과에 대해 각각의 당연한 분석을 사후에 들이댈 때 흔히 나타난다.

선견지명(先見之明)에 빗대서 hindsight bias를 ‘후견지명(後見之明)’이라고도 한다.

https://wsj.postype.com/post/2437


<사후 확신 편향 원인?>

인간은 특정 사건을 기억하고 회상할 때 '인지 재구축'이란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인지 재구축 과정에서 

사건과 관련 있는 부분은 강화하고 

관련이 없거나 약한 부분은 축소하여 

나중에 확정된 결과와 일치시키는 식으로 작동한다.  

기억은 현재의 상황을 정당화하려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인지 재구축'은 기억을 현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인 셈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인간은 해당 사건을 회상하는 과정에서, 

이미 발생했던 사건과 관련 있어 보이는 부분은 강화되고, 

해당 결과와 관련이 없거나 미약한 부분은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https://wsj.postype.com/post/2437


<사후 확신 편향 예>

- 거봐 그 게임은 @@팀이 질 줄 알았어!

- 그 주식은 오를 거였어!

- 그 주식은 떨어질 거였어!

- 내가 그럴 줄 알았지.

- 그 사람은 합격할 줄 알았어

- 어떤 큰 사건이나 사고가 일어나면 언론은 “예고된 참사”라거나 “인재(人災)”라는 말을 즐겨 쓴다. 충분히 예상되었다는 결과론적인 접근인 셈

- 거 봐요, 내가 이번 회담은 성공적일 거라고 했잖아요


<사후 확신 편향 예 문제점 / 유의사항 >


‘성공한 기업들의 8가지 습관’류의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성공한 기업들의 과거를 되짚어가면서

‘바로 이러저러한 점들 때문에 성공했습니다!’라고 일반화시키지만

그것이 진실과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결과로 원인을 때려 맞추는 어설픔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https://wsj.postype.com/post/2437


<마치며>

사람은 '사건 다 끝난 뒤에 마치 자기가 다 알았던 것 같이 포장하는' 오류를 저지른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제는

'그럴 줄 알았다'라고 뒷북으로 핀잔 주기보다는

진작 제대로 제안을 해주는 사람이 되면 좋지 않을까요?

 

 

사후 확신 편향 (hindsight bias)/ 사후 설명 편향 / 사후 판단 편향 /

뒷북 편향 / knew-it-all-along effect(그럴 줄 알았어 효과) / 사후 과잉 확신 편향

참고 링크

http://note100.egloos.com/v/5638085

https://wsj.postype.com/post/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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