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밀리의서재 추천드립니다. 저는요. 리디셀렉트 2018 12월부터 사용했습니다. 월 정액이 6,500원인 시점부터 사용했습니다. 최근 리디셀렉트 월정액이 만원단위로 올랐습니다. 저는 기존 유저라 만원짜리를 평생 6,500에 쓸 수 있었습니다. 근데 포기하고 21년 4월 19일 결제 취소 했습니다. 앞으로 밀리의 서재 결제 예정입니다. 저는 2018년 12월 부터 2021 4월까지, 6,500원에 약 2년 넘게 사용했지요. 이유는요. 기존에 밀리의서재 어플이 너무 불편하고 불안정 했어요. 저는 못쓸정도였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리디북스를 사용했지요.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더라구요. (아직도 리디어플이 더 안정적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책이 너무나도 없어요...) 중요한것은 리디북스는 책도 부..
우선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만 엄선해서 전달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개글이긴 하지만 꾀나 가치있는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팔리는 카피 단어장' 이라는 책입니다. 읽는 책이라기보다는 영어 단어장의 느낌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읽음으로 기대효과는 유익한 카피들이 잘 수집되어 있어서 따라만 써도 꾀나 괜찮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사진은 제가 실험삼아 활용해본 결과입니다.ㅋ 책에 '문제'라는 키워드가 있었는데 그것에 살을 좀 붙여서 '놓친다'라는 키워드를 추가해 봤습니다. 실험용 글이나 낚시성 글은 아니였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다만 책을 활용해보고 싶었었죠. 그런데 효과는 꾀..
[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3부, 마지막편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네가 배신을 해도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자네는 몇 번이나 배신할 수 있겠나? 분명 어려운 일일 걸세. ◆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 말을 좀 더듬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웃거나 바보 취급을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모두 나를 비웃고 있어’라고 생각한다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한 것이지. ◆ 일중독자는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네. 집안일, 아이 양육,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취미 등 모든 것이 ‘일’이라네. 회사 업무는 극히..
미움받을[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2부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제를 분리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지. ◆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 편한 순간이 있지. 아이가 신발 끈을 잘 묶지 못하면 바쁜 엄마가 보기에는 자신이 묶어주는 편이 훨씬 빨라. 아이의 과제를 빼앗는 거야. 이런 개입이 되풀이 되면,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과제를 직시할 용기를 잃게 돼. ◆ "곤경에 직면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을 그만두고,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야지. ◆ 개입이란 ..
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1부 마음에 들었던 구절들을 모아봤습니다. ◆ 지금 여기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 타인의 인정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 지금 현재의 순간에 내게 주어진 인생의 과제에 춤추듯 즐겁게 몰두해야 한다. 그래야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있다. ◆ 생활양식을 바꾸려고 할 때, 우리는 큰 용기가 있어야 하네.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선택할 것이냐, 변하지 않아서 따르는 불만을 선택할 것이냐. ◆ 어쨌거나 시도를 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가 있다네. 지금의 생활양식을 바꾼다는 것은 그런 거야. 시도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나아갈수 없어. ◆ "지금까지의 인생에 무슨일이 있었든지 앞으로의 인생에는 아무런 영향도 ..
독서에 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하지만 만능열쇠가 아니며 독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전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합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독서를 하면 삶에 문제를 다 해결해 줄 것 마냥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독서는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만능 열쇠가 아닙니다. 독서는 이론이고 무언가를 행하고 부딪히고 깨지는 것이 실전이라 생각합니다. 이론을 등한시 해서도 안되고 실전을 등한시 해서도 안됩니다. 이론과 실전은 같이 가야합니다. 이론을 알고 있는것은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굳이 중요도를 따지자면 실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과 이론의 비중은 8:2 정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하지만 만능열쇠가 아니며 독서보다 더..
요즘 아주 핫한,,, ? 뒷광고 없는 내돈내산입니다. 기억나는 것 위주로 나열해 보았습니다. cf. 저는 누군가가 인생책이라고 추천을 해준 책들을 제목하고 목차만 보고 바로바로 질렀는데... 안읽고 패스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내에게 좋은 책이라고 남에게도 좋은 책인것은 아닙니다. (확률은 좀 올라가겠지만) 각자만의 취향이 있는 것이고, 개개인의 살아온 삶, 환경, 가치관, 기준, 해석방식 이 다 다릅니다. 필터링은 주관적이지만 최대한 엄선했으니, 추천책을 몇 페이지 읽어보시고 취향에 맞겠다 싶으면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카네기 안간관계론 카네기 자기관리론 지금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타이탄의 도구들 미움받을 용기1 미움받을 용기2 부의 추월차선 콜드리딩 더 해빙 ..
3부 시작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라 그 한 발 차이로 승구가 결정된다. 상대방의 거절에 너무 쉽게 단념하지 말자.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할 만큼 다 해봤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며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평균 몇번쯤 실패하는지 물었다. 굳이 계산을 해본다면 20번쯤 만나야 한대를 팔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20번이나 거절당하는 것은 쉬운게 아닐것이다. 하지만 거절당할 때마다 20분의 1씩 벌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평균의 법칙이다. 성의를 갖고 충분히 명분을 제공하기만 하면 상대방의 태도가 의외로 쉽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 요지부동 상대 설득하기 - 상대방 입장서 생각하자. - 임계점을 가정하되 같은 방법을 반복하지 말자. - 명분과 이유를 제공하자..
실행이 쉬워지는 삶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유용한 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자님의 내공이 많이 느껴지는 책이였습니다. 밑줄긋기 2부 시작 NO! 라고 말해보라. 변명을 늘어놓지 않고 저녁 초대를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 자유로운 사람이다. 나는 성공의 비결은 모른다. 하지만 실패의 비결은 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혹시 주변에 무례한 태도를 보이거나 무리한 요구를 해오는 사람들이 유독 많다면 이렇게 자문해 봐야된다. 나를 그렇게 대하도록 그들을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래 거절관련 내용은 저술 내용을 압축정리한 내용입니다. -사랑받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회적으로 배척당할 까봐 두려워하는 것. -스스로 중요한 사람이라고 착각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진짜 중요한 목..
실생활에 적용가능한 예시들이 많은 실용서적입니다. 실행력을 올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습하며 다시한번 머리에 새겨야 겠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라. 답이 절로 나타난다. 첫째, 문제가 있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 한다. 문제를 인식하는 것은 문제해결의 가장 첫단계이며 핵심이다. 문제를 인삭하지 못하면 해결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 둘째, 문제를 제대로 정의해야 한다.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지 못하면 엉뚱한 문제를 푸느라 시간낭비를 하지 않을 수 있다. 어떻게 하면 매장을 넓힐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 수 있을까? 뭇엇을 말할까? -> 무엇이 상대를 움질일수 있을까? 셋째,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그중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을 실행해 본다. 미래의 관점에서 스케줄을 세워봐라. 할..
밑줄긋기 시작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달성할 수 있는 난이도의 과제에 도전했을때 도파인은 더 많이 분비되고 집중력이 훨씬 높아짐과 동시에 기억력이 향샹된다 60분의 연속 독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발휘 할 수 있지만 15분씩 틈새시간 독서의 반복이 긴 시간 연속해서 읽는 것보다 더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15분이라는 시간은 뇌 과학적으로 초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 단위다. 하루중에 15분을 넘는 틈새시간은 8회정도 될 것이다. 15분동안 책을 읽을 것인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릴 것인가로 인생이 달라진다. 책은 처음부터 한글자 한구절씩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규칙은 대체 누가 정한 것일까? 가슴이 설레며 읽으면 몇십 년 후에도 기억할 수 있다. 재미있어 보이면 곧바로 읽어라. 흥미와 관심을 읽기전..
밑줄긋기 시작합니다. 비결은 '압도적인 인풋'에 있다. 즉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 이 책의 키워드는 '아웃풋과', '틈새시간' 이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결정화된 지식 즉 단순히 나열된 문자 정보에 그치지 않고 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세상 누구나 쉽게 범하는 실패를 피하고 성공의 지름길을 최단시간에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매일 페이스북으로 정보를 발신하고, 매일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며, 1년에 3권의 책을 집필하고, 병원 진료를 한다. 또 한 달에 30권의 책을 읽고, 한 달에 10회 이상 영화 관람을 하며, 1년에 두 번은 장기 여행을 떠난다. 불필요함을 피하고 엄청난 시간을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