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주저하게 하는 것은 용기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의 부족이다. 용기가 없다고 도전을 피하는 핑계는 착각입니다. 전철 타는 법을 모르면 전철 타는 게 무섭습니다. 하지만 전철 타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있으면 무섭지 않습니다. 니시노 히로야키 님의 주장입니다. 공감이 많이 갑니다. -유읽남 영상을 통해 배웠습니다.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포기하고 놔버리는 것보다는 꾸준히 멀리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부족함은 당연히 지나가야 하는 성장과정인 것이고 그러다보면 부족함은 점점 없어질 것이고 자연스럽게 완벽에 가까워 질 것입니다. 조금 부족할 지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실패에 총량이 있다면 어느정도 실패를 달성하고 나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면 누구나 그정도의 실패가 필요하다면 일찍 경험할수록 유리합니다. 많이 경험할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주저하며 시간을 잃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을 죽이면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실패에 총량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사임당님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 www.youtube.com/watch?v=TNm9qbldPDk
매주 월, 수, 금 8시에 포스팅합니다. 결핍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여러 일을 펼치고 그에 맞게 하나하나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급함이 자꾸 솟아나고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해있어.", "난 이런 상황이야." 라며 나의 열약한 상황에 집중하며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평불만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피곤하게 만들지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니 ㅠㅠ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ㅠㅠ 반성중입니다.ㅜㅜ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 것들이 무수히 많은 사람인데 못 가진 것들에 과하게 집중을 했던 점을 반성중입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고 발전을 멈추라는 말 같이 들렸습니다. 결핍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야가 좁아지고, 조급함이..
다음은 책 [미움받을 용기] 중 일부분입니다. 자기긍정이란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강하다”라고 스스로 주문을 거는 걸세. 이는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삶의 방식으로 자칫 우월 콤플렉스에 빠질 수 있지. 한편 자기수용이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걸세. 자신을 속이는 일은 없지. 더 쉽게 설명하자면, 60점짜리 자신에게 “이번에는 운이 나빴던 것뿐이야. 진정한 나는 100점짜리야”라는 말을 들려주는 것이 자기긍정이라네. 반면에 60점짜리 자신을 그대로 60점으로 받아들이고, “100점에 가까워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라고 방법을 찾는 것이 자기수용일세. (기시미 이치로 외 지음, 전경아 옮김, 김정운 감수) 중에서 자신이 하..
체인지그라운드 유튜브 영상 내용중 일부입니다. 영상 중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우울증이 좀 심해서 상담과 약을 먹는 정도로만은 좋아지질 않더라구요. 변하고 싶었어요. 내가 이 환경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생각하게 됐어요, 달리기를 하기로 했어요. 5분정도 뛰고 멈췄어요 너무 힘들어서 못 뛰겠는 거에요. 포기할까 라고 생각도 햇는데 제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있고. 달여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우울증이랑 왔다갔다 하는 중간에 습관으로 만드는게 정말 힘들었거든요? 근데 절대 놓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그래도 핵심습관이 되기 전 까지는 또 하기 싫은 날이 분명히 있어요. 그때는 어떻게 했냐면 인지부조화의 원리로 그냥 나갔어요. 그냥. 왜냐면 안 뛰면 후회 한다는 걸 ..
압박을 느끼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어떻게 하는가? 가족이 끔찍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상상을 한다. 정말이다. 기묘하게 들리겠지만 이 상상이야말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절대적인 힘이다. 아주 어두운 장소로 가서 그 감정을 통절하게 느껴본다. 상실의 고통을 가슴 깊이 새기다 보면, 지금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얼마나 사소한 것인지 알게 된다. 이 우주를 다 뒤져도 가족을 잃은 고통 만한 게 어디 있겠는가? 고객을 잃은 것도,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도, 비웃음과 조롱을 당한 것도 모두 감사하게 된다.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중에서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실용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상실한 뼈아픈 고통을 느끼며 이정도 일은 내가 그렇게 ..
무엇을 걱정하고 계신가요? 그 걱정에 해결책이 있을까요? 해결책이 있다면 그것을 행하면 되는 것이고 해결책이 없다면 내려놔야겠지요. 걱정을 해결하는 원리입니다. 분홍색 부분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영화 배트맨에서 조커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why so serious? 여기에 추가로 내가 지금 무슨 걱정(고민)에 빠져 있는지 생각해보고 종이에 글로 적어본다면, 문제가 좀 더 선명해지고 해결책도 더 잘 떠오를 거예요.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게 해 주시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체념할 줄 아는 용기를 주시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지혜를 주소서.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매일이 즐거운 일들로 가득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매드아이]
타이탄의 도구들(리커버 에디션) COUPANG www.coupang.com [소머의 조언] 책 타이탄의 도구들 중 - 좌절을 대하는 마음가짐 친애하는 팀에게친애하는 팀에게. 눈에 보이는 발전이 없을 때 나타나는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한 일입니다. 좌절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배우지 못하니까요. 탁월함을 추구하는 게 쉽다면 누구나 할 수 있을 겁니다.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길입니다. 그러니 괴로워할 일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건 좌절감 때문이 아닙니다. '조급함' 때문이죠. 좌절감과 싸우는 동안 조급함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목표 달성에 실패합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선택)을 할까봐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결정장애를 일으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다 최선의 선택이 뭔지 모르겠으니(확신할 수 없으니) 선택조차 하지 않는 것이지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실수하더라도 얼마든지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수가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실험의 연속이기 때문에 더 많이 시도할수록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 선택장애 극복tip, 평소에 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이 글은 유튜브 셀프메이드 영상중에 마음에 들었던 구문을 가져왔습니다~!^^ 출처링크 현명한 판단은 ..
자신감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자신감이 넘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자신감 있고 능숙하게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자신감 있고 능숙했었을까요? "자신감은, 하다 보면 생기는 것인데 하기도 전에 찾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자신감에(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ㅋ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 (엄청 좋은 사고방식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면 그렇게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날 구멍은 있거든요. ● 자세를 바르고 당당하게 하는 것. ● 누군가 했다.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 "종착점이 아니다 그냥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다..
책 중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엄청 좋은 말이여서 가져왔습니다~!^^ "유튜브를 할 시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 더 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을까요? 대부분에 사람들은 생기지도 않은, 그리고 생기지도 않을 기회비용에 겁먹고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습니다. 선택이라도 해야 기회비용이 생깁니다. 최악의 선택을 했을때 보다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기회비용이 더 큽니다. 책은 인생책까지는 아니지만 도움되는 곱씹을 내용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살포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사임당님 유튜브에 양질의 좋은 정보들 많이 있답니다. 더보기 저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평가를 하며 "그거 할바엔 이거하지" "그거 하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