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폰의 발전 방향/ 안스로이드의 인터페이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남겨봅니다. 편의성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들입니다!!! ㅋ 삼성관계자분들이 보시고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한국이 좀 더 잘 되면 좋겠습니다~!) (디테일과 편의성의 중요성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디어 no1 밝기조절 - 상단바를 길게 누른뒤 좌우로 드래그 (예전 갤럭시 초창기 버전에 있었으나 뺀 기능) 아이디어 no2 네비게이션 바를 활용한 다양한 제스쳐 기능 네비게이션 바는 [메뉴버튼] [홈버튼] [뒤로가기버튼] 이 있다. 이것을 위로 드래그 할 경우 각각의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개선. 제스쳐. 1.네비게이션 바 좌로 드래그. 2.네비게이션 바 우로 드래그. 3. [홈버튼] 길게 누르기 4. [홈버튼] 짧게 누르기 5. [..
아이디어~!ㅋ 다이소제품으로 일반 충전케이블을 멀티케이블로 만들어봤습니다. 완성결과 대만족은 아니지만 그냥저냥 쓸만합니다 ㅋ 재료는 젠더와 일반 충전케이블 붙여서 사용하는 부직포입니다. (가장좋은것은 젠더가 출시할때 묶을수 있도록 나오는 것이지만... 그런제품은 왜 출시 안하는지 아쉬울따름입니다ㅜㅜ)
마우스를 개선 아이디어 마우스를 클릭뿐 아니라 터치 조작도 가능하도록 개선 그리고 마우스의 어떤 조작이든 직접 커맨드를 넣을 수 잇도록 제작
필통에 넣기 좋은 가위 디자인 좀더 개선하자면 둥근 모양 말고 슬림하게 개선하면 좋겠다. 샤워기 호수걸어두는 곳에 선반이 걸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선반에 호수를 걸어두는 곳이 있다, 아이디어만 봤을때 참 기발하다고 생각했다,. 일상에 냅킨 홀더가 크게 필요없지만 휴게실이나 카페같은 곳에 냅킨 홀더가 필요하다면 이런 디자인이 참 깔끔하고 좋아보인다. 뚜껑을 열어서 충전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고 꺼내쓰기도 편하며 육안으로 확인이 쉬울것 같다.
아이디어 발상법 1. 생활하며 짜증나고 불편한 것을 찾는다. (메모한다) 2. 해결 방법을 찾는다 (하찮은 해결법이라도 메모한다) ex) 남자들이 공용화장실에서 소변 볼때 몇방울씩 흘린다. (청소하기 짜증난다 불편하다.) 해결방법이 뭐가 있을까? 파리스티커 하나를 붙이자. (소변볼때 조준하려고 애쓰며 흘리는 횟수가 줄어든다) ex)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자꾸 젖꼭지가 빛친다. (창피하고 불편하다 짜증난다.) 해결방법이 뭐가 있을까? 젖꼭지를 가려주는 스티커를 만든다. (젖꼭지 빛침이 해결된다.) 가슴쪽만 티안나게 굵은 안감으로 만든다. (젖꼭지 빛침이 해결된다.)
이미 시중에 나와있군요ㅋㅋㅋ 원체 마스크를 잘 안쓰는 사람인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다 보니.... 비싼 마스크를 몇번 못쓰고 버리기가 아까웠고 필터 교체형이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but. 시중에 나와있더군요 but. 시중에 있다하더라도 선점된것은 크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더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인지가 중요하죠
☆티 안나는 키높이 밑창☆ 굽을 앞뒤로 부착해서 높여주고 색상은 티가 안나도록 디자인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이런걸 앞뒤로 말이죠
좀만더 생각하면 더 유용한 방식이 나올것 같기도 한데.. 안떠오르네
쿠팡에 알바를 하러 가보았다. 작은 샴프 3개를 꺼내야 되는데 높은곳에 있어서사다리를 놓고 물건을 꺼내고사다리를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하는 방식이였다 그냥 발판겸 손잡이를 선반에 부착하면 효율성이 좋아지겠다 생각했다. 또한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머리 윗부분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필요가 있는데 기존 가정 서재에 이런 손잡이겸 발판을 만들어 둔다면 높은곳의 책도 쉽게 꺼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서관에도 충분히 활용 가능 할 것이다.
본체는 돌아가고 모니터만 끌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졌으면 한다 노래감상, 게임 매크로 등등 기존 노트북에는 이런 셋팅을 할려면 손이 좀 많이 가는것으로 알고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음성인식이며 이런부분도 하루 빨리 제공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본다 본체 꺼줘 부팅해줘 등등
밤에 가족들 다 잠들었을 때 잠깐 산책 다녀오려 하는데 현관문 잠금장치 해제 소리와 비밀번호 소리가 너무 커서 가족들의 잠을 방해한다 나갔다 들어올 때 잠금장치 소리만 잠시 꺼둘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