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신이 낸 돈에 합당한 대우를 받길 원한다. 즉, 장사를 한다면 고객이 낸 돈 보다 더 많은 대우를 해줘라. 그러면 재구매가 이루어질 것이다. 고객들이 점점 쌓일 것이다.
사람은 저녁이 될수록 판단력이 흐려진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적인 판단을 한다. 판단에도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하루 종일 많은 판단을 했고, 하루를 마감할때쯤이면 에너지가 거의 고갈된 생태기 때문이다. 저녁때 충동조절이 더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사람은 영향받는 동물입니다. 생각 보다 훨씬 많은 영향을 받고 많이 동조 합니다. @ 그러니 나쁜 사람을 멀리 해야 합니다. 유익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마찰하고 대립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조금씩 거리를 두면 됩니다. 사람은 영향받는 동물입니다. 생각 보다 훨씬 많은 영향을 받고 많이 동조 합니다. @ 그러니 좋은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합니다. 좋은사람을 곁에 두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셔요!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엄청 안 변합니다. 가령, 자신만 봐도,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 하지만 쉽지 않지요. 내가 나를 변화시키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내가 남을 변화시키려 하는 것은.... 그러니, 상대방을 고치려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나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는 것이 옳습니다. 또한, 그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겠습니다.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라는 식으로 말이죠.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요청 할줄도 알아야 합니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무당이길 바라는 것은 잘못된 욕심입니다. (요청은 할수 있는 것입니다. 명령을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 좋은 하루 보내셔요!
사람은 가까운 사람의 경험에 높은 신뢰를 준다. A 를 산 사람들은 95프로가 만족한다. 그런데 내 지인이 A를 사고 후회하고 있다. 그러면 나는 A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A를 사지 않는다. 사람에게는 지인의 경험담이 객관적인 통계보다 강하다. 참고. (특별히 따질 부분이 없다면 객관적인 통계를 따라 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짜 많이요! ㅋ
사소한 결정들도 사람의 에너지를 빼앗아 갑니다. 사람은 결정할 것이 많아지면 피로해집니다. 사소한 결정들은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작은 결정들은 위임을 하든, 할 필요가 없게끔 환경을 만들든, 등등..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의미 없는 결정들을 연이어 하게 했다. 사람들은 그 이후에 충동조절능력과 판단력이 떨어졌다.
사람의 뇌는 자동으로 중요도를 파악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업무의 중요도나 순서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령, 어떤 것이 더 중요한 일인지 의식하지 않는다면, 지금 오는 전화가 가장 중요하고 , 지금 받은 카톡이 가장 중요하고 , 방금 내가 본 광고가 가장 중요하고, 그런 작은 것들에 에너지를 뺏깁니다. 유튜브나 sns로 시간을 잡아먹히는 이유도 같은 맥락입니다. 중요도를 의식적으로 세워두지 않는다면, 뇌는 그냥 지금 신경이 쏠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어떤것이 더 중요한 일인지 순위를 가리기 어렵다면, 그냥 위에꺼 하셔요!ㅋ (순서를 가리느라 에너지를 뺏기고 있다면 참 안타까운 일이랍니다. ㅋ)
사람은 자신의 기억을 과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기억은 틀릴리가 없다고 말이죠. 수 많은 인지심리학자들은 산더미 처럼 증거를 찾았습니다. 사람의 기억력은 믿을 것이 못된다는 증거 말이죠. 기억은 왜곡되기 쉽습니다. 편향적인 기억일수도 있구요. 이것을 인지하고 생활한다면, 타인의 부족함을 좀 더 포용해줄수 있고, 스스로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셔요!
사람은 짧고 간결한 문장을 좋아합니다. 길고 수식어가 많고 장황한 문장은, 생각만 해도 싫습니다. ㅋ 아시다시피 접점이 없다면, 사람은 남에 말에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장황하기까지 하다면 거부감까지 생기지요. 알고 있지만 나도모르게 길어지고 장황해지는 제 포스팅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ㅋㅋㅋ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써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에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갇혀 있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볼 수 없다.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충돌만 일어날 뿐이다.
내게 아무리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관심이 없을 수 있다. 모든 인간은 똑같다.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니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이를테면 아이에데 담배를 태우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대신, "담배를 피우면 네가 좋아하는 농구팀에 들어갈 수 없단다.", 또는 "100미터 달리기 시합에서 지고 말거야." 라고 충고하는 편이 훨씬 낫다. 책 카네기 경전 p34, 베이직북스 출판 중에서.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물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써야 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때에는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갇혀 있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
사람은 쉽게 질려합니다. 금방 질려합니다. (적응능력이 뛰어난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갖고 싶어서 구매한 물건도, 한 달 뒤에는 감흥이 많이 떨어진 물건이 됩니다. 뜨거운 연인관계도 빠르게 식는편이지요. 사람은 적응속도가 매우 빠른 동물이라 뭐든 금방 익숙해지고 무뎌집니다. cf. 알아둘 점은 - 처음이 어렵지 금새 적응되고 질리게 될 것. - '나중에 금방 질리고 안 쓸 물건인가?' 고민해보는 것. - 인간관계에서 새롭고 신선한 모습을 가끔씩 보여줄 것. - '소중한 사람을 등한시하고 새로운 사람에게만 잘 대해주고 있는가?' 고민해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