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문가들에게 전해 들은,여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학습(인풋)을 하고 난 뒤에 머릿속에서 자꾸 끄집어내려고 하는 작업이 중요합니다.(아웃풋) 도저히 모르겠으면 다시 살짝 보고, 다시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려고 하고 아웃풋은 꽤나 귀찮고 번거롭지만, 필수라 생각합니다.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끄집어낼 수 있다면 그때 내 지식이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 단어가 뭐였지? 뭐였지? 뭐였지?!?!?!음.. 음.... 음!!!! ㅠㅠ 아 이거였지....! cf. 인풋과 아웃풋을 할때 감정을 담으면 효율이 많이 좋아집니다.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메일 : jykjyk0230@gmail.com 카카오id : jyk0230 구독 / 좋아요 / 즐찾 부탁드려요!!!!♥
나는 왜 이렇게 건강 할까? 어째서 내 에너지는 이렇게 한계가 없지? 나는 왜 이렇게 정서적으로 건강 할까? 어째서 나는 더 이상 걱정 이라는 걸 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매일 운동하는 것이 기다려 질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사랑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내 몸을 사랑할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 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어째서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해 주는 걸까? 나는 왜 이렇게 풍요로울 까? 나는 왜 이렇게 사랑의 넘칠 까?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쉽게 돈이 생기지? 어째서 돈이 그렇게 나한테 자석처럼 붙는거지? 나는 왜 이렇게 여유로울까? 난 왜 이렇게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자신감에 넘쳐서 모든 사람을 사랑할까? 나는 왜 매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고 있을까? ..
사람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한다. 사람들의 병폐는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하는 데 있다. (본인의 좋은 스승이 되어야 한다.) 이와 비슷한 말들을 나열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사람은 타인을 가르치기 좋아한다. 훈수두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오지랖부리기를 좋아한다. 사람은 타인을 지적하기 좋아한다. 사람은 자기가 아는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아는척을 하고싶어합니다.) 사람은 논리가 맞지 않는것을 지적하기 좋아한다. 남에 일에 참견하는 것을 좋아한다. 남에 일에 왈가왈부 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은 논리가 맞지 않는것을 지적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일부러 부족한 구석을 만들고 구설수에 오르도록 하는 노이즈마켓팅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훈수를 두고싶게끔 유도하는 것이지요. 훈수 자제좀 ㅋ 훈수질, 지적질 자제좀 ㅋ
비합리적이게도 사람들은 자신이 많이 생각하는 것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어떤것을 많이 생각하도록 유도한다면 사람들은 그것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판단이 아닌 유도를 당한 것이죠.) 광고에 고액을 투자하고 대중에게 한번이라도 더 노출시키려고 애쓰는 이유가 아닐까요 코로나를 예로 들어보자면 코로나를 많이 생각하지 않도록 다른 주제를 언론에서 많이 떠든다면 다른 주제가 중요한 주제가 되는것이죠. (cf. 사람은 한번에 하나씩 생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승리의 기술 국내도서 저자 : 스콧 애덤스(Scott Adams) / 고유라역 출판 : 더퀘스트 2018.07.20 상세보기 스콧애덤스 [승리의 기술] 을 참고하였습니다. 머릿속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합리적..
사람의 성장을 카러플게임을 통해 말해보겠습니다. 카러플은 자동차 경주 게임입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같은 맵을 달리고 달리고 달리면 점점 더 실력은 점점더 날카로워 집니다. 초보일 경우 성장세는 아주 빠릅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성장세가 점점 줄어듭니다. 다만 성장세가 안 보일지라도 점점 실력은 날카로워 지고 있습니다. 고수반열의 싸움은 누가 조금더 날카로운 실력을 갖고 있냐의 싸움이죠. 이 상황을 통해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은 ■재능을 떠나서 같은맵을 달리고 달리고 달리는 연습의 절대량이 필수조건이라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연습을 통해서 재능만 과신하는 사람을 역전 할 수도 있죠. ■최상위 반열에 오른 사람들이 모두다 거쳐온 똑같은 맵을 수없이 달리는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는 것을 예상할..
아래 영상을 통해 배운내용입니다. 영상에서 제가 동의하는 유용한 부분만 뽑아서 정리해봤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진짜 부자는 자신의 부를 자랑하지 않습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여유롭고 세련된 언어를 구사하고 과시하지 않음으로 자연스럽게 과시됩니다. ___________________ 상류층의 태도에서 배울 점, ___________________ 절대 긴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어릴때부터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연습해왔습니다. 누군가의 무례함에 동의하지 않고 표정과 몸짓언어를 통제합니다. 그들은 모든 문제는 결국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렇기에 갑작스런 문제가 생겨도 여유를 갖고 해결책을 찾아 나섭니다. 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 ..
유튜버 명품캥거루의 라이프핏 님께서 알려주신 정보를 종합했습니다.. / 설명을 잘하십니다. 저는 아래 영상에서 알려주는 다이어트 방식이 현시점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토제닉다이어트 식단은 지킬 여건이 안되어 조금 추가할 것이고 간헐적단식과 운동은 지속할 예정입니다. cf. 참고로 영상에서 소개해준 방탄커피는 뭔지 모르는 상태고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을 생각입니다. 이 영상만 보시고 아래는 걸르셔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CDi-7KV3hQ 정리!!! 키토단식 호칭은 영상제작자분이 만드셨다고 합니다. ■■■■■■ 키토단식 장점 키토단식 = (먹는시간)간헐적 단식 + (먹는것)키토제닉 다이어트 - 인슐린 낮추는데 효과적 - 빠른감량, 적은요요..
8개 국어 보유자가 와인 킹님이 알려주신 학습법입니다. 아래 방식중 3번은 아웃풋을 짜내는 것이기에 그리고 감정이(하고 싶은 말을 못 하고 있는 스트레스) 자극되기 때문에 엄청 좋은 학습법이라 생각합니다. 1. 좋은 학원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그 언어를 배울 필요성부터 찾아야 합니다. (ex와인을 배우기 위해서) 2. 단어 암기와 문법을 무시하지는 마세요. (중요도 단어 80%, 문법 20%) 3. ★★★머릿속에 스쳐가는 생각들을 모두 배우고자 하는 언어로 바꿔보세요.(상당히 고통스럽기까지 한 과정) 4. 발음 배울 때 신경 써서 배우는 게 좋습니다. (발음 성장 tip - 입을 많이 움직이기/녹음을 해서 다시 들어보기) 5. 하지만 발음 안 좋다고 너무 고민하지는 마세요.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 겁니다...
유튜버 알간지님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입니다. 좋은 영어 학습법이라 생각합니다. 영문 만화책으로 영어를 습득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초보의 경우 대화가 짧은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알간지님이 추천해주신것처럼 네이버 웹툰 영어버전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영어 웹툰: https://www.webtoons.com/en/ 뿌와쨔쨔 블로그 주소: https://puwa.tistory.com/ 알간지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포스팅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kkYULU7Mc&list=PL_fQOIlTMV2mlUu3ozym-jHpJGzba6xaR&index=4
사람은 집단을 이루면 그것만으로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려는 분위기가 생겨난다.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사실' 보다 '일치'에 중점을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의견을 잘 내지 않는 것이지요. (다수가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 반대하기 귀찮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납득하는 고정관념적 판단으로 기울어집니다. 이것은 '집단적 태만', '집단적 이기주의'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기억해내는 횟수는 머릿수가 늘어나도 크게 증가하지 않지만, 부정확한 정보와 고정관념적 판단은 빠르게 증가한다. 정확하고 질적인 판단을 위해 우선 각자 따로 평가한 후에 집단으로 다시 논의하는 게 좋다. 책 우에키 리에 지음 을 참고하였습니다.
사람은 권한이 커지면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과신합니다. 책 [간파력] 중에서 면접관이 되었을때 권한(권력)이 크면 그만큼 자신이 정확하다는 기분이 들어서 자신의 편견적인 태도를 깨닫지 못한다. 반면 권한(권력)이 지나치게 없어도 문제다. 이번에는 상대를 자세히 보려는 의욕자체가 없다. 결국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한 면접관은 70프로 정도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였다. 정리하자면 자신의 영향력이 상당한 영향을 주지만 최종 판단이 아닐때(70%의 권한) 가장 냉철한 판단을 했다. (cf. 어떤 실험이든 결과는 평균입니다. 평균의 함정 조심하세요)
수준높은 사람은 수준낮은 사람에 비해 더 비난받기 쉽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것입니다. 직장에서 고학력자에게는 기대치가 높습니다. 높은 만큼 작은 실패에도 실망이 큽니다. 못하던 사람이 한 번 잘하면 대단한 것이고 잘하던 사람이 한 번 못하면 엄청난 잘못으로 비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향이 있지만, 올바르고 뚜렷한 자아가 있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에 대한 과한 기대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신에 대한 과한 기대는 좌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c유재석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정점을 찍었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만으로도 그에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부담감 또한 엄청날 것입니다. 정점을 찍기보다 정점에 머물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