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이면서 힘이되는 좋은 스토리와 글귀였습니다. 한 번 읽어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이 싸이트가 잘 정리해 두었길래 링크 달아 둡니다!!!^^ 이태원 클라쓰/ 나는 돌덩이 https://brunch.co.kr/@shinyoungpa/129 나는 돌덩이 뜨겁게 지져봐라. 나는 움직이지 않는 돌덩이. 거세게 때려봐라. 나는 단단한 돌덩이. 깊은 어둠에 가둬봐라. 나는 홀로 빛나는 돌덩이. 부서지고 재가되고 썩어버리는 섭리마저 거부하리. 살아남은 나....! 나는 다이아.
무엇이 하고 싶나요?? 그것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요?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하고 있나요? or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하는 이야기 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 더보기 ㅡ운동을 통해 삶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과 삶에 즐거움을 얻고 싶다.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헬스장에 다니며 차분히 운동을 하고, 하기 싫을때는 예능보며 천천히 걷는, 좋아하는 운동만 하고 나온다. ㅡ안정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즐거운 취미겸 부수입 확보.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코딩 독학으로 공부 및 배운 내용 정리해서 포스팅! ㅡ코딩학원 열심히 다니고 복습 및 포스팅! ㅡ모든 업무, ..
일과 가족에 치여 살며 고군분투 했고, 하고있는, 어쩔 수 없이, 지인들과의 만남도 많이 단절 된 우리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운동을 하시라 말씀드리지만 나도 못하는 걸 강요만 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활동적이고 취향에 맞는 모임이나 학원이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더니 역시나 좋긴 한데, 학원 수강하는 돈을 아까워 하십니다. 이렇게 설득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엄마 춤이나 노래학원 어때? 내가 알아볼께 금액은 걱정하지 말고. ㅡ좋지!...... 그런데 신청 하지마, 돈도 없으면서... ㅡ엄마, 당장 금액만 보면 커보일 수 있겠지만 종합적으로 금전적 가치로만 환산해봐도 훨씬 더 이득이야. 오히려 돈을 버는 일이지. 삶에 많은 도움으로, 그리고 윤활제로 돌아오니까 내가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할 때는 옳고 그름을 떠나 "나는 말하고 싶고, 상대방이 들어주길 바란다"는 속마음이 전제되어 있다.
사진을 읽어주세요!.^^ 다시 한 번 한 글자씩 읽어보셔요~!.^^ 책 중에서 뇌는 효율성을 추구하기때문에(구두쇠이기 때문에) 머리속에서 자동완성이 되는 것 ㅋ cf. 시험문제중에 출제의도가 틀린글자 찾기 게임같은 문제가 있는데 (특히 공무원 시험) 뇌는 자동완성을 하기때문에 실수를 안하기가 참 힘들다...
사실 큰 틀은 뿌린대로 거둔다 이 얘기랑 같은 얘기다. 좋은 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하고 대우를 받고 싶으면 대우 받게끔 행실을 바르게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난 뒤 살짝 자리 정리를 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라고 인사한다. 서로에게 작은 기쁨이 생긴 것 아닐까?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니다. 치매기가 있는 백발노인이 창밖을 내다보다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조금 있다 다시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라니까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창밖을 바라보시더니 또 같은 말을 하십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 “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 까치요, 까치라고요!” 그때, 옆에서 듣던 어머니가 한숨을 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범아, 너는 어렸을 때 저게 무슨 새냐고 백 번도 더 물었다..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응, 까치란다.’ ‘까치요?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까치야.’ ‘까치요?’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까치란다, 까치란다.’ ..
70대 노부부 할머니는 닭가슴살을 좋아한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단 한번도 양보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닭다리만 먹으라고 준다는 것이다. 5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이 부부, 오랜시간동안 싫어하는 닭다리를 먹으며 참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난 닭다리가 제일 좋은데..."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소통은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과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것은 가장 좋은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말을 해야 알 수 있다. 싫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
-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명이 평균적으로 더 길다는 연구가 많다. - 종교를 통해 더 많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며 그것은 다방면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과 어떻게 어우러 져야 하는 지' 배울 기회가 많아진다.(사교능력) - 사람은 가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느낀다. 예를 들면 소중한 사람or 가족과 사별같은.. 그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것이 종교(믿음)이 아닐까? - 명상의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자주 얻을 수 있다. (메타인지, 반성) - 불가항력인 부분은 하늘에 맡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아 갈 수 있다. - 무질서한 생활(or마음가짐)의 정돈에 도움이 된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거든요. 사업을 할 때 영업을 할때 자기가 자신의 제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고객이 그 제품에 마음을 줄까요? 비슷한 맥락으로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해 줄까요? 물론 타인이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삶에 중심이 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mad-i.tistory.com/289 사랑할만한 구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mad-i.tistory.com/742 자신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당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mad-i.tistory.com/780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한다.급이 다른 사람은 질투하지 않으면서....ex)이건희 vs 나잘 된 친구 vs 나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는 것은 안좋지만 계산적으로만 봐도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이롭다.단편적인 예로, (조언)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삶에 대한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지인의 잘됨을기쁘게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비 논리적인 본성(질투)을 뛰어넘어주변사람의 성취, 성공을 순수하게 기뻐해주는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무슨 일을 같이 해야 될 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어도 누군가에게 시킴을 당하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부려지는 기분...) 사람은 자신의 삶에 통제권이(자유가) 있길 원합니다. 그것을 침해당하면 기분이 상합니다. 생각의 조금 바꿔서 주로 어떤 일을 시키는지 기억해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선수를 쳐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컨트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