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비논리적 본성 [질투]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한다.

급이 다른 사람은 질투하지 않으면서....

ex)

이건희 vs 나

잘 된 친구 vs 나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는 것은 안좋지만

계산적으로만 봐도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이롭다.

단편적인 예로,

(조언)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

삶에 대한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지인의 잘됨을

기쁘게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비 논리적인 본성(질투)을 뛰어넘어

주변사람의 성취, 성공을 순수하게 기뻐해주는

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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