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돈통== a는 택시회사 직원이다 하루 업무를 마치고 정산을 하러 가는길에 누가 두고간 돈통이 있었다. 돈통은 주로 10만원정도의 거스름돈을 보관한다. 가져가도 아무 증거도 남지 않는 상황이다. 꽁돈이 생긴 상황!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a는 다음처럼 했다. 나는 어디소속 택시기사 a고 몇시경 어디서 돈통을 발견했다 분실한 사람은 연락해달라고 큰 종이에 써서 붙여놓았다. 그리고 다음날 연락이 왔고 죄송하지만 주인이 맞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한 뒤 분실 시간과 금액 등을 확인했고 얼마나 상심이 컷었겠냐며 돈통을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생각해보자 10만원의 꽁돈 vs 돌려줌으로 얻는 이익 그가 써 붙인 종이의 파급효과 a가 누구인지 물어보고 다니는 사람들 그 후의 평판과, 신뢰도, 편한 회사생활 ..
발가벗은 힘. 그렇게 나는 스스로 기업이 되었다.
주식생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코로나 전체 주식 하락 최저점에 사야됨 최저점 - 코로나의 성장세가 약해질때 코로나의 성장세 파악 필요 성장세가 줄어들기 시작할 때 주식 매입 시작 종목 선택 삼성 튼튼해서 떨어졌다해도 약간 떨어졌을 것이고 큰 이익은 볼수 없지만 안정된 보장 가능하지 않을까? lg 최근에 힘이 약해서 삼성보다 더 떨어졌을 것이고 lg가 회복가능하다는 보장만 있다면 삼성보다는 좀 더 큰 이익 가능하지 않을까? 코로나로 인해 하락했지만 복구가 보장가능한 안정 적인 종목이 뭐가 있을까.
변수 / 담는 그릇 클래스 / 도구함 메소드 / 도구 생성자 /클래스 이름과 동일함 모든 클래스는 반드시 하나 이상의 생성자가 있다.(기본생성자는 자동으로 만들어주니 생략할뿐) a클래스에서 b클래스를 사용하려면 [b클래스 aa = new b클래스();] aa에 담아서 사용할 건데 초기화 / a 클래스에서 b클래스를 사용할 때 시작값을 정함. 인스턴스(변수) 클래스를 담은 변수 정도로 생각 상속 extends 오버라이드 - 같은 이름 메소드/ 슈퍼클래스 메소드를 서브클래스에서 다시 정의하는 것 - 덮어쓰기 오버로드 - 같은 이름 메소드/ 입력받는 괄호 안에 변수가 다름. (메소드 내용 추가) - 메소드a(); / 메소드a(String A); - 같은 클래스 안에 super this - 인스턴스가 자기 자신..
인사 한번 한번이 좋은 에너지를 쌓는 출발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준비는 하고자 하는 일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매일 아침마다 운동을 할거야! / 실패.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할 거야 / 실패. 나는 매일 다이어트를 할 거야 / 실패 이런 실패에는 여러 이유가 있고 여러가지 해결 방법이 있겠지만 실패의 이유중 하나로 의지부족을 탓하는 사람들이 많다. 의지가 약했어 다른사람들은 의지가 강해. 그렇게 자신을 탓하며 자존감을 깎아 먹기도 한다. 나는 사실 의지력이 중요하지 않다고 까지 말하고싶다. 이 주제를 얘기하자면 길어지니 나중에 하기로 하고 위에 말했던 준비에 대해 쉽게 예를들어 얘기하자면 나는 매일 아침마다 운동을 할거야! - 자기 전 아침에 운동이 하고 싶게 운동복과 운동화를 준비해두고 자야지.! - 자기 전 아침에 운동 약속을 지킬..
뭐해라 뭐해라 하면 하기 싫어진다 왜 하기 싫어지냐면 상대방은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누구때문에 해야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통제권이 0이 되는 것이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하기 싫어진다. 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이 때문에 움직이는 느낌이 만들어지기 때문.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한다면, 권해주고 싶다면 본인이 스스로 원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예시.1 교회를 높이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교회인들인 작업자들을 증축에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고 진행도가 너무 늦어지고있었다. 공사의 책임자는 인부들에게 "이 공사는 더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입니다." 라고 인부들에게 말해주었다. 예시. 2 보청기를 끼기 싫다고 고집부리..
누군가에게 무엇을 제안했을 때 3~4번 거절했으면 진짜 싫은거다 조언이든, 충고든, 좋은 마음에서이든.... 더이상은 강요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만 강요하고 깔끔하게 물러나라 상대방에게 나의 인식을 나의 관점을 강요하지 말자 그와 나는 각자의 생각을 갖고 있다. 나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은 해줄 수 있으나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강요하지는 말아야 한다.
출처 https://maternalgrandfather.tistory.com/entry/this%EC%99%80-getApplicationContext%EC%9D%98-%EC%B0%A8%EC%9D%B4%EC%A0%90%EC%9D%80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context가 들어가야 할 곳에 this를 넣을때도 있고, getApplicationContext()를 넣을때도 있습니다. 신기한게 둘중 뭘 넣더라도 대부분 잘 돌아갑니다. 둘의 차이는 뭘까요? getBaseContext(), getApplication()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tackoverflow 사이트에 비슷한 질문이 올라왔는데, 좋은 답변이 있더군요 ㅎㅎ 제가 해석한 토대로 써보겠습니다. 두 종류의 Context 안드로이드에는 두 ..
천부적인 능력은 하늘의 선물이다. 할 수 없는것을 해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것을 못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보자. 금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금연을 못하는 것은 금연 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금연을 실천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있는 것이다. 부지런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것은 부지런한 능력이 없는 것이다. 부지런함을 실천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런 능력들을 하나하나 모아 엄청나게 능력있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지않을까? 능력의 개념을 너무 크게 보면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된다. 실천가능한 개념으로 만든 다음 그런 능력들을 하나하나 쌓는 것에 초점을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품격 성품 인내 존중 이 4가지 단어를 항상 마음에 품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사에 성품을 바르게 가지며 품격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인내함을 통한 기쁨의 열매를 인지하며 존중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어른이나 친구와 일들 할 때 상황을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일 할 때 상대방이 쉬고 있거나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한다. 사실 내가 좀 더 하면 어떤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많은 일도 아닐텐데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쉬도록 해주는 선물을 주는 것 아닌가. 만약 반대의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쉬는 상황) 상대방이 원했던 부분을 찾아서 적극 보조를 하도 돕는다면 상황을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