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해라,,,, 청소해라,,,,

뭐해라 뭐해라 하면
하기 싫어진다

왜 하기 싫어지냐면
상대방은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누구때문에 해야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통제권이 0이 되는 것이다.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면
하기 싫어진다.

내가 원해서 하는게 아니고
상대방이 때문에 움직이는 느낌이 만들어지기 때문.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한다면, 권해주고 싶다면

본인이 스스로 원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예시.1

교회를 높이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교회인들인 작업자들을

증축에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었고

진행도가 너무 늦어지고있었다.

 

공사의 책임자는

인부들에게

"이 공사는

더 가까운 곳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입니다." 라고 인부들에게 말해주었다.

 

예시. 2

보청기를 끼기 싫다고 고집부리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스스로 원하도록 만들기 위한 방법을 생각했고

아래처럼 말했다.

"할아버지 손자 손녀의 목소리를 좀 더 잘 듣고 싶으시죠?"


상대방이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한다면, 권해주고 싶다면

본인이 스스로 원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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