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일할 때 상대방이 쉬고 있는 것을 싫어한다.
- 기타 정보 창고/삶에대한 다양한 이야기
- 2020. 2. 28.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어른이나 친구와
일들 할 때 상황을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일 할 때
상대방이 쉬고 있거나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한다.
사실
내가 좀 더 하면 어떤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많은 일도 아닐텐데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쉬도록 해주는 선물을 주는 것 아닌가.
만약 반대의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쉬는 상황)
상대방이 원했던 부분을 찾아서 적극 보조를 하도 돕는다면
상황을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기타 정보 창고 > 삶에대한 다양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능력" 에 대한 색다른 생각 (0) | 2020.03.01 |
---|---|
항상 마음에 품어두면 좋을만한 단어 (0) | 2020.02.29 |
대화를 하다가 감정이 격해졌을 (때 도망가라, 생각방식) (0) | 2020.02.24 |
긍정에 관해서/ 사람은 직전의 경험에 쉽게 영향을 받는다. (0) | 2020.02.19 |
사람은 조언듣기를 싫어한다. (0) | 202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