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능력" 에 대한 색다른 생각

천부적인 능력은 하늘의 선물이다.

 

할 수 없는것을 해내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것을 못하는 것에 초점을 두어보자.

 

금연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금연을 못하는 것은

금연 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금연을 실천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있는 것이다.

 

부지런 할 수 있는 사람이 부지런하지 못한 것은 

부지런한 능력이 없는 것이다.

부지런함을 실천 한다면 그것은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런 능력들을 하나하나 모아

엄청나게 능력있는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지않을까?

 

 

 

능력의 개념을 너무 크게 보면

내가 할 수 없는 영역이라 생각된다.

 

실천가능한 개념으로 만든 다음

그런 능력들을

하나하나 쌓는 것에 초점을 두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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