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사안이라고 해도 제시되는 방법에 따라 그에 관한 해석이나 의사결정이 달라지는 인식의 왜곡 현상 실패를 장면으로 보면 그냥 한 가지 실패지만, 실패를 인생으로 보면 성공하기위한 과정입니다. 사망시 장기기증 할 것인가? 프레임 사례 (장기기증 하는 것이 기본) 원하지 않는 사람들은 신청해주세요~! [VS] (장기기증 안하는 것을 기본) 원하는 사람들은 신청해주세요~! 책 프레임 중에서 수도승과 담배 A수도승 : 기도를 할때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수도원장 :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그건 신성모독이야! [vs] B수도승 : 담배를 피울 때 기도를 해도 되나요? 수도원장 : 물론이지, 하느님은 언제든 우리말을 들어주신단다. 출처: https://mad-i.tistory.com/281 [매드아이] (물이..
- 흑백논리를 종종 펼치는 이유도 그렇다. - 참 또는 거짓을 논하기 좋아한다. - 규칙성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다. 어떤 틀에 상황을 맞추려는 경향. - 머리속에서 빠르게 분석 처리 하기 위해 정형화 시키는 뇌의 구두쇠 기질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한다. (방을 잘 안치우지만 치우고 나면 기분이 좋다) - 규칙적인 딱딱 떨어지는 영상들이 있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좋아지는 영상 #8 youtu.be/teqNaxQ5t4g 무질서를 싫어하는 경향. 관련 영상.
- 깨진 유리창이 범죄를 증가시킨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해 둘 경우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된다는 이론 (사소한 무질서를 방치하면 큰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치안이 비교적 허술한 골목에 두 대의 동일한 자동차를 보닛을 열어 놓고 1주일간 방치. 한 대는 창문을 약간 깨둠. 1주일후, 한대는 멀정했는데 창문을 약간 깨둔 차는 시작한지 10분만에 배터리가 없어지고 연이어 타이어도 전부 없어졌다. 그리고 낙서나 투기, 파괴가 일어났고 완전 고철상태가 되었다. 처음에는 창문이 약간 깨져있는것 뿐이였는데 일주일 뒤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 뉴욕시의 지하철 흉악범죄를 줄이기 위한 대책 '낙서 지우기' 낙서가 방치되어 있는 상태는 창문이 깨져 있는 자동차와 같은 상태라고 생각했기 때문. 낙서가 너무..
'비싼 제품'이라도 할부를 하면 엄청 싸게 보입니다. 할부를 하면 감당이 가능해집니다. '큰 목표' 라도 작게 쪼개면 엄청 쉬워 보입니다. 작게 쪼개면 감당이 가능해집니다. 큰 목표를 작게 쪼개고 오래, 길게, 꾸준히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할부는 빚이고 돈을 확실히 벌어주는 합리적인 빚이 아니라면 빚내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큰 목표를 세분화해서 부담이 적게 만들고, 꾸준히 진행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방식"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방법은 목표를 성취하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1. 2. 작은 목표를 정하는 과정 -> 원하는 목표를 정합니다. ->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고, 찾고, 찾습니다. -> 최소화되고 구체화된 방법을 실행합니다. 내가 작은 목표를 정했던 과정 =>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 것이다. 어떻게? => 패시브 인컴을 만들 것이다. 어떻게? => 블로그로 패시브 인컴을 만들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 2개월 안에 블로그로 월 100만 원을 만들 것이다. 자신을 과신하지말기, 목표반토막내기 => 2개월 안에 블로그로 월 50만 원을 만들 것이다. 월 50만원은 어떻게? (방법 검색) => 대략 하루 4000명 정도 유입이면 월 수입 50만 원 하루 4000명은 어떻게? => 유튜브로 블로그 잘하는 법 빠르게 배우기 / 양질의 포스팅 / 꾸준한 1일 1..
1. 2. 삶의 방향 찾기, 원하는 목표를 찾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종이에 써보시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무엇이 갖고 싶은지 하나하나 모두 종이에! 기록하셔야 합니다. (종이에 정리해야 효과적입니다.) 이것저것 막 적으면 됩니다 ㅋ 그러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고 있는지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원하지? 돈 많이 벌고, 시간적 자유 그리고 좋은관계 나누는 삶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나누면 내가 기분 좋아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가 가진 정보들을 나누고 그것을 패시브 인컴으로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내 주변사람들도 돈 많이 벌게 해주고 싶다...
당근마켓으로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합니다. (it 제품은 감가가 큰 편입니다.) (중고제품이지만 흠이 없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노트10 기준 거의 새폰같은 제품이 55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은 새폰을 115만원을 기준으로 조금씩 깍아줍니다. 일시불이여야 된다는 점. (이게 장점이기도 함) 조금 번거롭다는 점. 돈이 30만원 가량 절약(or 그 이상) 통신비 노예 안해도 됨.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하고 기존 폰에 있던 유심만 옮겨넣으면 개통이 됩니다. ● 싸게 사는 것에 중점을 두었는데 신제품을 바로사는 것은 비추 ● 신제품은 출시 후 3~4개월이면 감가폭이 큼. ● 그래도 신제품이다 하는사람들은 자급제폰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게 가장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 알뜰폰유심까지 ..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은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하기에 누구나 그런 상황에 있었다면 덤벙거렸을 것이고 깜빡 했을것입니다. -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하면 된다. - 예방장치를 고민해 보면 된다. (ex - 물끓이면서 알람 맞춰두기) 보통 문제점을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인데 본인이 덤벙거린다는 문제점을 인식한다는 것은 개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덤벙거리는 사람들은 한번에 여러가지 일을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람은 한번에 한가지만 가능하도록 설계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학자들 대다수가 하는말이 사람은 멀티테스킹은 불가능 하다고 하지요. 멀티테스킹이 불가능한 예로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슬픈 상상을 할 수가 없지요. 또 무슨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른..
백화점에서 많이 사용한다 최상층에 극장이나 식당을 만들어 고객들이 최상층에 오게 유도하고 최상층에 올라왔다 내려가게 해서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더 많이 오래 쇼핑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을 샤워 물줄기처럼 아래로 이동하게 하는 효과) 샤워효과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을 더 오래 머무르게 할까?" 를 연구한 결과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들(긴 동선을 감수할만한 것들) 을 멀리 놔두었다. ● 사람들이 자주 찾는, 필요한 제품은 최대한 멀리 (긴 동선을 감수할만한 제품) ● 구매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을 유혹하는 제품은 최대한 가까이 (유혹, 호기심 유발, 자극, 대박세일 제품) 백화점 뿐 아니라 일반 식당, 가게 들도 소비자의 동선을 연구해보는 것이 좋겠다. 더욱이 블로그나, 스마트 스토어, 유튜브도 사..
상대방에게 제품을 설명할때 장점을 설명하면서 단점을 살짝 곁들이면 신뢰도가 상승하는 효과. ex) 이차는 이게 좋고 이게 좋고 이게 좋아요 이런부분은 단점이고, 이런부분은 장점이겠네요~! 신중히 고려해보시고 천천히 살펴보셔요~!!^^ ex) "대기 시간 30분!" "그 만큼 맛있는 고기집이라는 증거입니다." 라는 식의 양면제시 기법은 단점을 제시하지만 기다려야되는 단점마저 은근히 장점으로 승화시킨 예시다. 이런 식으로 장단점을 같이 제시해서 신뢰도를 높이고 마무리는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마켓팅 실력이 아닐까? 출처 gomcinenews.tistory.com/35
cf. 앵커(Anchor)는 배를 정박시킬 때 배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닻 상대방에게 특정 기준을 미리 제시하여 특정 방향으로 사고나 행동을 유도하는 것. 피실험자에게 1~100 숫자가 적힌 숫자판을 돌리게 함, 숫자판은 65나 10만 나오도록 설계 UN에 가입한 아프리카 국가비율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함. 65가 나온 사람들의 평균 답변 45% 10이 나온 사람들의 평균 답변 20%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숫자판의 숫자에 영향을 받음. 더보기 에베레스트산 높이를 모르는 피실험자들을 모집. A 그룹에게는 "에베레스트 산이 600m보다 낮나요? 높나요?", "에베레스트 높이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나요?"라는 2가지 질문을 던졌고, B 그룹에게는 "에베레스트 산이 14,000m보다 낮나요? 높나..
독서에 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하지만 만능열쇠가 아니며 독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실전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합니다. 단지 그뿐입니다. 그런데 요즘 독서를 하면 삶에 문제를 다 해결해 줄 것 마냥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독서는 모든것을 해결해주는 만능 열쇠가 아닙니다. 독서는 이론이고 무언가를 행하고 부딪히고 깨지는 것이 실전이라 생각합니다. 이론을 등한시 해서도 안되고 실전을 등한시 해서도 안됩니다. 이론과 실전은 같이 가야합니다. 이론을 알고 있는것은 실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굳이 중요도를 따지자면 실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전과 이론의 비중은 8:2 정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매우 유익하지만 만능열쇠가 아니며 독서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