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당근마켓으로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합니다.
(it 제품은 감가가 큰 편입니다.)
(중고제품이지만 흠이 없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중고폰을 사는 이유>
현재 노트10 기준
거의 새폰같은 제품이 55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은 새폰을 115만원을 기준으로 조금씩 깍아줍니다.
<이 방법의 단점.>
일시불이여야 된다는 점. (이게 장점이기도 함)
조금 번거롭다는 점.
<이 방법의 장점>
돈이 30만원 가량 절약(or 그 이상)
통신비 노예 안해도 됨.
<추가설명>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하고
기존 폰에 있던 유심만 옮겨넣으면 개통이 됩니다.
<여담>
● 싸게 사는 것에 중점을 두었는데 신제품을 바로사는 것은 비추
● 신제품은 출시 후 3~4개월이면 감가폭이 큼.
● 그래도 신제품이다 하는사람들은 자급제폰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게
가장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 알뜰폰유심까지 만든다면 최고... (34000원에 전화 데이터 문자 무제한)
<경험담>
저는 약 4개월전에 노트10 레드 s급 새제품 58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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