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자신감이 넘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자신감 있고 능숙하게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자신감 있고 능숙했었을까요? "자신감은, 하다 보면 생기는 것인데 하기도 전에 찾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자신감에(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ㅋ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 (엄청 좋은 사고방식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면 그렇게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날 구멍은 있거든요. ● 자세를 바르고 당당하게 하는 것. ● 누군가 했다.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 "종착점이 아니다 그냥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다..
지금까지 포스팅한 심리학 목록입니다~! 아주아주 유용한 도움될만한 것들만 엄선했답니다~!!!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인간의 심리. 인간의 실수, 뇌의 착각, 뇌의 효율성, 뇌는 구두쇠 인간이란 새로운 정보를 입에 맞는대로 해석하는 것에 능통한 존재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먹을거 주면 좋은사람!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하겠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이유. 약자를 응원하게 되는 마음. 복종 실험, '권위자가 명령 한다면' 끔찍한 행위도 저지른다. 칭찬은 3자에게 듣는것이 훨씬 기분좋다. 직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비판하고 칭찬하면 마음에 오래 남는다. 마지막을 망치지 마세요! '핵심정리를 마지막에 딱!' 해줘야된다. 엄마손은 진짜 약손!! 효과가 있네? 금지당하면 더 하고 싶다!! 1분..
어수선하게 가구와 물건이 놓여있는 방에 피험자를 들어갔다 나오게 한 후 "조금 전 에 있던 물건을 가능한 많이 생각해 보시오"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피험자에게는 "조금 전 에 있던 물건을 가능한 많이 생각해 보시오"라고 한다. 그러자 앞의 피험자는 거실에 있을만한 물건을 떠올렸고 뒤의 피험자는 연구실에 있을만한 물건을 떠올렸다. 앞의 피험자는 컴퓨터는 전혀 없었다고 하고 뒤의 피험자는 커피컵을 끝내 기억하지 못했다. 질문 방식에 따라 기억내용이 완전히 뒤바뀌는 사례다. 차가 충돌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차가 할 때 속도가 몇km 였냐?" "차가 을 때 속도가 몇km 였냐?" 라고 두개의 다른 질문을 했을때 앞 질문을 받은 사람은 120~150이라 말했고 뒷 질문을 받은 사람은 50~70이라고 말했다. '..
우선 딱 이거다 수치화 내릴 수 없습니다.~!정보를 나열해보는 것입니다. 최대한 최신정보로 모았습니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정보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1달러는 1000원으로 환산했습니다. 대략적인 추정치입니다.) ● 우선 제가 알고 있는 배경지식은 [하루 8000명/ 월 100만원]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 제 블로그는 현재 유입 200명 정도에 일주일에 2천 원 정도 벌고 있습니다. [하루200명/ 월 8천 원] ● 하루 300명 정도 들어오시는 분 월 34달러 [하루300명/월 3만4천원] ● 블로그 순위 보는 사이트에서 9만 등이신 분 (상위 1프로라고 하심) 하루 1달러에서 2달러 나온다고 하십니다. [상위1프로 블로거/월 6만 원] ● 하루 방문객 1000명에서 2000명 되는 분(대략 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먼저 나누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둘째. 자신을 스스로 열심히 갈고닦고 성장해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요?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됩니다. (좋은관계가 행복을 만들어준다는 약 70년에 걸친 하버드대 연구가 있습니다. - 링크)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 첫째. 먼저 나누고 더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중한 사람도 보이고 피해야 할 악연도 보입니다.) ● 둘째. 자신을 스스로 열심히 갈고닦고 성장해야 합니다. (나 스스로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미 다 알고 계시는 얘기겠지만 행복한 삶을 위해 집중해야 되는 방향을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조금이..
75년 간의 연구에서 우리가 얻은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테드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8KkKuTCFvzI 우리가 사는 동안 무엇이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까요? 만약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의 최선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싶다면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시겠습니까? 행복은 부나 명예, 혹은 열심히 노력하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75년 간의 연구에서 우리가 얻은 가장 분명한 메시지는 좋은 관계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좋은 관계가 건강과 행복에 이롭다는 메시지는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던 지혜죠. 그런데 왜 이렇게 깨닫기는 어렵고 잊어버리기는 쉬울까요?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우리는 빠른 해결..
뇌를 지배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보기 전까지는 우리의 잠재력을 알지 못합니다. 고난. 시련. 고통. 책임.을 겪지 않고서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 평온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제가 한 평생 그런 삶을 계속 살았을 뻔했던 사실이죠. 저는 그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 삶이 저의 100프로를 쓴 모습이라고 생각했었죠.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조작된 아인슈타인의 명언 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좋은 얘기라 가져왔는데, 잘못된 정보전달 죄송합니다 ㅠㅠ) www.youtube.com/watch?v=Ux4L352Nsdo 만약당신이 뇌를 통제할 수 없어서. 당신의 뇌가 ..
(undermining effect) 자발적으로 즐거워서 하던 일이였는데 누군가 그 일을에 대한 보상을 주면 즐거워서 했던 일이 보상을 받기 위한 일로 변질될 수 있다. (하고싶어서 하는일 -> 보상받고자 하는 일) (내재적동기 -> 외재적동기) (원문링크) 학교 신문사에서 학생 기자들이 금전적 보상을 받지 않고 해오던 업무에 임금 지불 (업무 능률 올라감) 어느순간 임금 지불 중단 (처음보다 업무 능률 떨어짐) (업무 완료 속도와 결석 빈도 수치 기준) 내재적 동기(스스로 원해서 하는 마음) 가 보상을 제공한 후에 감소되는 경향 출처 책을 읽는 아이에게 보상을 주었더니 오히려 보상이 끝난후 책을 읽지 않는다는 실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책을 읽는 아이에게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화려한 보상보다는 상대..
책 중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엄청 좋은 말이여서 가져왔습니다~!^^ "유튜브를 할 시간에 편의점 알바를 하면 더 번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선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그들은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을까요? 대부분에 사람들은 생기지도 않은, 그리고 생기지도 않을 기회비용에 겁먹고 아무런 선택도 하지 않습니다. 선택이라도 해야 기회비용이 생깁니다. 최악의 선택을 했을때 보다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 기회비용이 더 큽니다. 책은 인생책까지는 아니지만 도움되는 곱씹을 내용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살포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신사임당님 유튜브에 양질의 좋은 정보들 많이 있답니다. 더보기 저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평가를 하며 "그거 할바엔 이거하지" "그거 하면 시간..
(= 교사 기대 효과, 로젠탈 효과, 실험자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 기대, 예측이 실제적으로 일어나는 경향을 말합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무작위로 뽑은 학생을 우수한 학생이라고 속였는데 나중에 그 학생이 정말 우수해졌다. 학교 선생님이 믿었기에(or속았기에) 더 열심히 지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 또한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믿으면 이루어 진다."는 것이 입증되긴 했다.ㅋ 사실, 실험을 자세히 보면 믿기만 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믿었기 때문에 [행동]이 생겼지만 [행동]이 없었다면 즉, 막연히 믿기만 했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러니 믿음에 효력을 믿고 믿음에 상응하는 [행동] 첨가하여 살아가면 좋지 않을까?! 유사 효과 [사람공부/[..
"나는 잘 모르겠어.",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는 말은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나는 이런 게 먹고 싶은데 오늘은 네가 먹고 싶은데로 가자!", "나는 이러 이런 걸 좋아해!"라는 말은 주관이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도록 하자!) 그냥 별 의미 없이 말한 것인데 아주 무섭게도 사람들의 무의식은 그런 단편적인 단서들을 머리에 입력시키고 그런 단편적인 것들로 나를 판단합니다. 사람은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다. 찰나의 순간으로 (단편적인 정보로) 나의 전부를 판단하는 것이 편하고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지 않고 선택권을 떠넘기는 것은 '주관이 없는', '주체적이지 못한..
투덜거리거나, 투정을 부리거나, 궁시렁거리거나 하면 안 됩니다... 그런 행동이 매우 안 좋다는 걸 어렴풋이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합니다. - 원하는 것이 있는데 뜻대로 안 풀려서. - 마음에 안 드는 것을 주변 사람들이 동조해줬으면 해서. - 내 얘기좀 들어줬으면 해서, 우쭈쭈(공감, 위로)가 필요해서 - 원하는 일이 있는데 진작에 의사는 밝히지 않고 나중이 돼서야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 이유들 아닐까요? 자신의 이미지도 깎아내리는 행동이고 주변 사람들을 눈치 보게 하고 피곤하게 만듭니다. 과하면 같이 있기 힘들고 싫은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가족이나 친구나 지인 앞에서 투덜거리는 경우가 많은데 소중한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보고 나 때문에 피곤해야 되고 나와 같이 있으면 힘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