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하고 싶나요?? 그것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요?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하고 있나요? or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하는 이야기 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 더보기 ㅡ운동을 통해 삶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과 삶에 즐거움을 얻고 싶다.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헬스장에 다니며 차분히 운동을 하고, 하기 싫을때는 예능보며 천천히 걷는, 좋아하는 운동만 하고 나온다. ㅡ안정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즐거운 취미겸 부수입 확보.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코딩 독학으로 공부 및 배운 내용 정리해서 포스팅! ㅡ코딩학원 열심히 다니고 복습 및 포스팅! ㅡ모든 업무, ..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니다. 치매기가 있는 백발노인이 창밖을 내다보다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조금 있다 다시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라니까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창밖을 바라보시더니 또 같은 말을 하십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 “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 까치요, 까치라고요!” 그때, 옆에서 듣던 어머니가 한숨을 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범아, 너는 어렸을 때 저게 무슨 새냐고 백 번도 더 물었다..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응, 까치란다.’ ‘까치요?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까치야.’ ‘까치요?’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까치란다, 까치란다.’ ..
70대 노부부 할머니는 닭가슴살을 좋아한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단 한번도 양보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닭다리만 먹으라고 준다는 것이다. 5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이 부부, 오랜시간동안 싫어하는 닭다리를 먹으며 참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난 닭다리가 제일 좋은데..."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소통은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과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것은 가장 좋은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말을 해야 알 수 있다. 싫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
-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명이 평균적으로 더 길다는 연구가 많다. - 종교를 통해 더 많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며 그것은 다방면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과 어떻게 어우러 져야 하는 지' 배울 기회가 많아진다.(사교능력) - 사람은 가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느낀다. 예를 들면 소중한 사람or 가족과 사별같은.. 그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것이 종교(믿음)이 아닐까? - 명상의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자주 얻을 수 있다. (메타인지, 반성) - 불가항력인 부분은 하늘에 맡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아 갈 수 있다. - 무질서한 생활(or마음가짐)의 정돈에 도움이 된다.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한다.급이 다른 사람은 질투하지 않으면서....ex)이건희 vs 나잘 된 친구 vs 나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는 것은 안좋지만 계산적으로만 봐도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이롭다.단편적인 예로, (조언)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삶에 대한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지인의 잘됨을기쁘게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비 논리적인 본성(질투)을 뛰어넘어주변사람의 성취, 성공을 순수하게 기뻐해주는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사람은 멋있는 사람을 동경한다 멋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끌린다. 꿈 or 목적지를 향해서 꾸준한 노력, 시도를 하는 사람은 멋지다. 자신의 꿈 or 목표를 위해서 꾸준한 노력, 시도를 하는 사람은 멋지고, 그런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사람은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손해본 것은 실질적인 크기보다 더 크게 느끼며 오래 기억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자다면 우선적으로 희생아닌 희생이 필요하고 다음으로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소통 - 감정에 솔직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는) 상황1 (같이 살고 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공평하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00의 일을 했다면 b는 a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b가 100의 일을 했다면 a는 b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a와 b는 서로가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불만이 쌓인다. 상황2 (같이 살고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50의 일을 했다면 b는 a 가 120의 일을 했다..
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귀찮은 일은 떠넘기고 싶어하고, 일을 적게 하고 싶어하지요. 어쩔 수 없이 내가 참고 일을 더하면 그런 점들이 점점 당연시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점점 더 해주기를 바라지요 어느 순간 내가 할 일들은 많아지고 그런 것들이 당연하게 되어있다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2가지 마인드를 가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타인을 돕는 것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이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2. 내가 해야 할 일이 100이라면 150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면, 거절 하거나, 대안을 요구합니다.(소고기 쏴라)
절실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마음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삶에 절실함이 뒷받침 된다면 위력은 엄청나다. 그리고 그 파워를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다. 근데 과연 절실해진다는게............ 내 생각은 이렇다.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진정 원하는 것인지 확인하고, 쟁취 할 방법을 찾아보고, 그 방법을 하나하나 밟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꾸준히
기존 행동심리학과 습관에 관련된 책들을 읽은 후[습관홈트]를 기반으로 체계화 하였습니다. 1. 습관은 총 3가지만 정하기2. 3가지 습관의 총 소요시간은 10분 이내의 목표여야 합니다.3. 매일 실천하는 것이 제 1의 목표입니다. ->목표치를 초과하는 것은 자유 입니다. ->단 목표치는 최악의 컨디션인 날에도 실천해야 합니다. -단 10분 입니다. 평소처럼 지내면서 10분을 투자하는 것입니다.실천을 마다 할 이유가 있을까요?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성취의 긍정적 기분은 생업(일상)에 전달 됩니다.(생산력 향상, 윤활제 역활, 선순환, 마중물) -최악의 컨디션인 날에도 매일 유지 할 수 있도록아주 작게 설정해야 합니다. -단번에 큰 변화를 만들고자 함이 아닌매일 조금씩 성장하기 위합입니다. -sns(카..
오늘은 이것을 배워갑니다. ^^결정을 내렸다면 계획을 세우고최대한 바로 실행에 옮겨보세요 망설인다면 그 일의 무게는 똑같은 일이지만더 무거워져 있답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근데 여러 이유로 한 번 망설이고,두번 망설인다면, 그 고백은 스스로에게 크나큰 부담으로 다가온답니다... 결정과 실행계획을 세웠다면!!행동은 최대한 생각없이 빠르게!! 그래야 같은 일을 더 쉽게 진행 가능하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매드아이]오이배 Mad.IMad.I
오늘은 이것을 배워갑니다. ^^ 상대방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비난의 말을 할 경우가 있습니다. 마음은 좋았지만상대방은 원하지도 않았고그 비난을 통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일까요? 타인을 비난하고 바꾸려 애쓰기 보다는그 에너지를 자신을 개선하는데 사용해보면어떨까요? 별도로 비난보다는 좋은 방안을 제안하거나스스로 고민 할 시간을 제공해 주는건어떨까요?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 할 것 같은데,어떻게 개선 할 방법이 없을까?"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매드아이]오이배 Mad.IM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