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피부로 느끼고있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차별점이 크지 않습니다.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1. 디자인. 2. 편의성.(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높인다는 것은 편의성을 높이는 것과 같은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편의성에 차별을 두어 판매하고있습니다. 고객을 기만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 갤탭s6 라이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작품을 판매하고자 했고, 삼성은 제품을 판매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로 압도하는... 삼성의 소프트웨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 1위 기업인 만큼 하드웨어만이 아닌 소프트웨어에도 완성도에 중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피부로 느끼고 있는 개인적인 주장입니다.(쉴드입니다.)
다시 태어어나도 엄마딸 이라는 책에서 나왔던 명언입니다. 요즘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보며 고마운 사람에게 더 고마워 지는 경험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ㅋ 고마운 사람에게는 꾸준히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고마운 사람에게 더 고마워 지는 현상은 좋지 못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고마운 사람의 소중함을 새삼 깨닿게 해주네요.
자기만 생각한다./ 자기 중심적이다. / 바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다. 대부분 그런 사람이지만. 예외가 있다. 그런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소통은 필수라는 것을 알아두자.
블로그 글에서 몇번 말씀 드렸었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려봅니다. 심사숙고 하여 어떻게 살아갈 지, 방향성을 잘 정했는데 행동으로 옮기기가 막막할 경우가 많습니다. 온갖 핑계와 합리화 그리고 실천하지 못할만한 여러 상황들이 생기죠. 그런것들을 다 무시할 정도의 작은 행동만 하기로 정하는 겁니다. 저는 지금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포토샵도 배워야 겠고, 유튜브 강연도 따라해야 겠고, 직장도 있고, 등등 이런저런 장애물들이 생깁니다. 다 제끼고 그냥 하루에 한 제품 포스팅 하기가 목표였지만, 그 작은 목표조차 아직 할 준비가 안되었었나 봅니다. 저어게 적용 가능한 작은 목표는. 제품을 선택하고, 이미지를 가져오고, 판매가를 정하고. 등등 인데 오늘은 어떤 제품을 팔 지 선택하는 것만..
1.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은 아웃풋이라 생각한다.(끄집어 내려는 시도.) 무엇을 배웠는지 큰 틀을 정리하고 기록해보자./세분화도 해보자. 아웃풋의 일종으로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 있다./매우 유익하다. 문제 풀이도 아웃풋이다. (이건 뭐였지? 이건 뭐드라? 음......[아웃풋] (찾아본 후) 아 이거였지 ok!) 2. 최적의 복습 주기가 있다.(출처.공신유튜브) 학습 후/ 복습 10분뒤 /5분간 복습 24시간뒤 /5분간 복습 7일 뒤 / 3분 복습 30일 뒤 / 3분 복습 6개월 뒤/ 3분 복습 3. 기타 팁. -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자. 독서실이 자신의 학습에 맞지 않다면 고집할 필요가 없다. - 전략적 준비(ex 아침 운동하기위해 운동복과 신발 미리 준비하고 잠들기.) 독서실이 자신의 학..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7Sl&articleno=399&_bloghome_menu=recenttext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
사람은 내면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얘기는 외면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니다. 내면이 더 중요하지만 외면 또한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염두하며 내면과 외면을 잘 가꾸는 사람으로 성장하면 어떨까?
상황 1. A와 B는 동종업을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 A는 B가 쉬는 시간에 중요한 일이 있어 B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A는 B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한다. B는 반감이 생기지만 도와준다. 상황 2. A와 B는 동종업을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 A는 B가 쉬는 시간에 중요한 일이 있어 B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A는 B에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도와주면 정말 고맙겠다"고 말한다. B는 "뭐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 당연히 도와줘야지." 라고 말하며 흔쾌히 도와준다. 설명을 안해도 두 상황의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근데 그것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 돌아온다.
상대방에게 돈이나 시간을 쓰게 되면 그 상대방에게 더 마음이 가게 된다. 내가 돈이나 시간을 쓰게 되면, 뇌는 합당한 이유를 찾으려 한다. 봐도 안봐도 상관 없는 사람에게 시간이나 돈을 쓴다면 뇌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찾는다.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니까, 그 사람을 좋아하니까, 등등.. 인터넷 강의 수강을 예로 들 수 있겠다. 양질의 좋은 강의가 있다 하더라도 무료강의면 열심히 듣지 않는 반면, 자기가 직접 지불한 유료강의라면 좀 더 열심히 듣게 된다. (물론 지불하고 열심히 안듣기 마찬가지겠지만^^; 무료보다는 강의의 질과 신뢰도를 좀 더 좋게 평가하고, 좀 더 열심히 듣는다는 얘기) -----------------------------------------------..
책 [헬 위크]中 긍정단어 맛있는 커피 한잔 어때? 나는 환상적으로 지내고 있어. 요즘 최고로 즐겁게 지내고 있어. 정말 잘될 거라고 난 확신해. 하늘은 눈부시게 파랗고, 기온도 딱 적당해요. 완벽하게 아름다운 날씨예요. 그리고 우린 멋지게 지내고 있어요. 당신이 베푼 호의에 친구가 고맙다고 인사하면 "도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코로나를 통해 느낀 사회문제 해외 여행자, 이민자, 이주자들이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하는데 세금을 사용해서 그 사람들을 비행기로 데려올지, 말지 하는 문제.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길. 어떤이는 코로나 사태를 알고도 여행을 갔고 어떤이는 코로나를 피해 나라를 버리고 갔는데 소중한 세금까지 써가면서 데려와야겠냐며 데려오지 말자고 한다. 나는 데려오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단순히 해외로 도망간 사람들이 야속하지만 데려오지 않는것은 인간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다. 근데 더 넓게 생각해보니. 한국에 소속된 또는 소속되었던 국민을 품어준다면. ..세계적으로 한국의 인식상승 효과가 생길 것이며. ..국민에게 나라가 국민을 소중히 생각해준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고. ..국민에게는 애국심이 생길 수 있다. ..애국심..
물건을 살 때 적정선을 조율하는 방법 사례. 하이마트 가구 구매. 이거 저쪽에서 받은 견적서인데 좀 살펴봐줘. >넵. 맞춰드리겠습니다. 맞춰줄거면 내가 왜 여기와 가까운데 가지! >당연히 더 챙겨드리죠! 그래 뭐뭐 챙겨줄수 있는데? >이거이거 챙겨드리겠습니다 (물품 보다가)어 이것 필요했는데 챙겨줄수 있지? >네! 당연히 챙겨드려야죠 이것도 챙겨줄수 있지? >아 사장님 이거는 정말 힘듭니다 ㅠㅠ(적정선) 그래? 그럼 오케이! 툭툭 찔러보며 적정선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