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 변화,성장할 포인트 불편함 = 발명품이 생길 포인트 이런 시각으로 삶을 바라본다면 큰 이로움으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타인보다 우수하다고 해서 고귀한 것은 아니다. 과거의 자신보다 우수한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고귀한 것이다. - 헤밍웨이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your fellow man; true nobility is being superior to your former self.” - Ernest Hemingway 영화 [킹스맨] 에서 허밍웨이가 했던 대사라고 합니다. 킹스맨 명대사 모음으로 카테고리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마음이 들어서 따로 포스팅 했습니다
[일에 빠져있는 연애 상대] 일이 즐거워서 일에 빠져 사는 연애 상대가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일에 애착을 갖고 열심히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일을 핑계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약속을 지속적으로 안 지킨다면, 자신이 내뱉을 말을 책임 못지는 사람입니다. 서로 하나하나 맞춰가는 게 싫다면, 연애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삶에 균형이 없는 워커홀릭은 정신적 결핍을 일로 해소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일하는 게 즐거워서 일에 빠져 산다." 말은 참 멋져 보이지만, 본인의 삶을 못 돌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혼자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절대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내가 다양한 책을 읽고 삶을 살아봐도 삶을 즐겁게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는 가난이 붙어있지 않았다 결핍 또 한 붙어있지 않다. 오히려 풍요가 붙어있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착각이라 생각하기에는 예외가 내 삶에서는 없었다.....
어짜피 쓸 돈 이라면 기분좋게 쓰자. 누구나 다 아는 내옹이지만 다 알면서도 자주 망각한다. ex 친구가 몇일동안 고민했던 물건을 사기로함. 중고 직거래를 잡았다고 연락이 왔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카하오 ㅋㅋ 근데 뭔가 아까워 돈이 >>그러면 사면 어디에 어떻게 쓸건지 뭐가 편해질건지 산다면 얼만큼 쓰고 팔건지 고민해보셈 그리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해보셈 다 고민했지 근데 큰돈이라 >>큰돈에 비해 살만한 가치가 있는데 큰돈이라 아까워하면 쓸모없는 고민이지 ㅋ >>이왕 산다면 기분좋게 사는거랑 아까워하며 사는것 중에 기분좋게 사는게 좋지 않겠음? 그래야지 >>ㅋㅋㅋ 그려 수고 ~!
마태복음 7장 7절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요.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목표를 정하고 막 두드리지는 말고,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표를 파악하고 두드려야 합니다. 한 가지 예로 지인중에 오래전 이별한 연인을 그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연인을 계속 찾고 두드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인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바는 제대로 된 연인을 찾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를 파악하고 두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마음을 좀먹고 있다. 누구는 나보다 뭐가 많고 누구는 나보다 뭘 더하고 있고 누구는 나보다 뭘 잘하고.. 어떤 마음가짐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보다는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훨 씬 이롭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면, 그리고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한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으 빌렸습니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했고 빌린 돈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고리대금업자는 빚을 전부 탕감해주는 대신, 유대인의 딸과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고리대금 업자는 유대인의 딸에게 다시 제안을 했습니다. 그녀가 눈을 감고 검은돌과 흰돌이 든 주머니에 손을 넣어 흰 돌을 뽑으면 빚탕감에 결혼도 무효로 하기로 검은 돌을 뽑으면 군말 없이 결혼 하기로 고리대금 업자는 그녀가 흰 돌을 뽑지 못하게 검을돌을 두개 넣어두었고 그것을 눈치 챈 그녀는 주머니에서 돌멩이 한개를 꺼내자마자 멀리 내던지고 말했습니다. 제가 고른 돌멩이는 저 멀리 떨어져 수만은 다른 돌멩이들과 섞여 찾지 못할 것 같으니, 주머니에 남은 돌멩이를 확인하세요. 그러면 제가 선택한 돌..
결과가 중요하다. 과정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과정이 결과와 가치가 같거나 더 중요하다. 어떤 불가능에 가까운 업무가 있다. 그것을 해야하는 a가 있는데 a가 어짜피 불가능 한 것이니 대충대충 한다면 얼마나 꼴불견일까. a가 불가능한 일 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얼마나 멋지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될까.
다이어트를 해야 겠는데 도저히 안되겠으면 pt를 신청해라. 담배를 태우는 것을 볼 경우 300을 주겠다고 내기를 해라. 강제성은 스트레스를 동반하기에 좋은 답은 아니다. 다만 오랬동안 강제성으로 버텼을 경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며, 내가 강제로 당하는 행동을 강제로 당하는게 아니고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라는 특이한 합리화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해봤다. 구글을 찾아봐도 깔끔하게 정리된 글이 없다. 그래서 혼자 내린 결론은 1. 장애인 수가 많아서 그렇다?(추측) 일본이 한국보다 장애인 수가 많은 지 팩트자료가 안보인다. (구글에서 잘 안보임. 찾기힘듬ㅜㅜ) 2. 지진, 해일 같은 각종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일까?(추측)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위기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 비장애인 또한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아닐까? https://mad-i.tistory.com/378
개인적인 의견이고 부족함이 많은 의견입니다. 혹시 모를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력이 강해지면, 국민들 전체의 삶이 윤택해 지지 않을까?) 1. 나라 구성원들 하나하나의 생산성을 높이면 될 것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그러므로.. 2. 장애인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된다. (이동편의, 소통, 진로 상담 컨설팅)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똑같은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자신만의 생산성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나라의 생산성(경제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식당 한 번 가기조차 힘들다.) (입구에 계단 턱만 없어도 충분한데......)(계단 턱 없애기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