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성품 인내 존중 이 4가지 단어를 항상 마음에 품고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사에 성품을 바르게 가지며 품격있는 자세를 유지하고 인내함을 통한 기쁨의 열매를 인지하며 존중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어른이나 친구와 일들 할 때 상황을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일 할 때 상대방이 쉬고 있거나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한다. 사실 내가 좀 더 하면 어떤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많은 일도 아닐텐데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쉬도록 해주는 선물을 주는 것 아닌가. 만약 반대의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쉬는 상황) 상대방이 원했던 부분을 찾아서 적극 보조를 하도 돕는다면 상황을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사람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환경을 바꾸면 새로운 사고를 할 수 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추천하는 방법 그 자리를 피하라고 알려준다. 3분정도만이라도! 추가적으로 좀 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싶다면 스스로에게 물어 이렇게 물어보면 좋겠다. 상대방과 투쟁을 해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지? 자존심 지키는건가? 그게 중요한건가? 내가 이렇게 애쓸 필요가 있나?? 라고 말이다.
AA야 너 또한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BB랑 소원해지는게 싫어서 좀 생각을 해봤어 정성이 들어간 글이니 ㅋ 내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줬으면 좋겠다 ㅋ 사람들은 한 발자국만 뒤에서 보면 사소한 일인데 순간적인 감정에 참 많이 휘둘린다 그 순간적인 감정은 주로 쌓여온 것이 별거 아닌 일에서 터진다고 생각해 BB랑 너의 일도 사소하게 투닥거린 것들이 쌓여서 터진거라 생각해 너에게만 사과하라고 강요하는 것 같아 좀 미안한데 나는 그렇게 하는 편이야 내가 소중하지 않아서 그러는게 아니라이성적이기 힘든 상황에서 감정적인 말 한마디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 있거든사실 사과하면 상대방도 마음이 약해지고 자신도 미안하다고 하거든 그렇지 않더라도 상황은 많이 좋아질거라고 생각해 꼭 필요하다면 나중에 감정이 잔잔해 ..
예시를 제시하자면 엄청 많은 실험들이 있다. ...슈퍼맨 자세를 취하고 면접에 들어가면 면접을 더 잘본다. ...몇분정도 사장같은 권위적인 자세를 취한 뒤, 내기를 하면 더 큰 리스크에도 도전한다. ...기분 좋은 일이 있고 난 다음에는 평소보다 좀 더 여유가 있고 관대해 진다. 사람은 기분 좋은 일이 있고 난 뒤, 다음 일을 관대하고 여유있게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기분 상한 일이 있고 난 뒤, 다음 일을 짜증스럽고 불편하게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그런이유에서 기분을 항상 최대한 긍정적이고 좋게 유지 할 필요가 있다.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전진하면 다음 일은 좀 더 수월하게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조언듣기를 싫어한다. 보통 사람들은 잘못된 것을 지적하며 조언을 한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무 좋은 뜻이였더라도 누구에게 뭐라하는(조언, 훈수) 얘기는 절대 하지말자 상대방은 거의 못받아 들인다고 보면 된다. 만약 꼭 해야 되는 상활이 온다면 난 이런 의견을 갖고있어, 이런 생각이 갖고있어, 이런건 어떨까? ,이런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같은 말을 덧붙이며 최대한 공손하고 존중하는 뜻을 표하며 의사를 전달하자
무엇이 하고 싶나요?? 그것이 진짜 하고 싶은 일인가요?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하고 있나요? or 그렇다면, 무슨 노력(or행동)을 해야 할까요? 나에게 하는 이야기 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이야기 였습니다. 내가 하고싶은 것! 더보기 ㅡ운동을 통해 삶에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과 삶에 즐거움을 얻고 싶다.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헬스장에 다니며 차분히 운동을 하고, 하기 싫을때는 예능보며 천천히 걷는, 좋아하는 운동만 하고 나온다. ㅡ안정적으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즐거운 취미겸 부수입 확보. 무엇을 하고있나요? 무엇을 해야할까요? ㅡ코딩 독학으로 공부 및 배운 내용 정리해서 포스팅! ㅡ코딩학원 열심히 다니고 복습 및 포스팅! ㅡ모든 업무, ..
일과 가족에 치여 살며 고군분투 했고, 하고있는, 어쩔 수 없이, 지인들과의 만남도 많이 단절 된 우리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었습니다. 운동을 하시라 말씀드리지만 나도 못하는 걸 강요만 하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활동적이고 취향에 맞는 모임이나 학원이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말씀 드렸더니 역시나 좋긴 한데, 학원 수강하는 돈을 아까워 하십니다. 이렇게 설득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엄마 춤이나 노래학원 어때? 내가 알아볼께 금액은 걱정하지 말고. ㅡ좋지!...... 그런데 신청 하지마, 돈도 없으면서... ㅡ엄마, 당장 금액만 보면 커보일 수 있겠지만 종합적으로 금전적 가치로만 환산해봐도 훨씬 더 이득이야. 오히려 돈을 버는 일이지. 삶에 많은 도움으로, 그리고 윤활제로 돌아오니까 내가 ..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니다. 치매기가 있는 백발노인이 창밖을 내다보다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시더니 조금 있다 다시 물었습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냐?” “까치라니까요.” 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이며 창밖을 바라보시더니 또 같은 말을 하십니다.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 “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 까치요, 까치라고요!” 그때, 옆에서 듣던 어머니가 한숨을 쉬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범아, 너는 어렸을 때 저게 무슨 새냐고 백 번도 더 물었다..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응, 까치란다.’ ‘까치요? 아빠 저 새가 무슨 새에요?’ ‘까치야.’ ‘까치요?’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까치란다, 까치란다.’ ..
70대 노부부 할머니는 닭가슴살을 좋아한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단 한번도 양보를 안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싫어하는 닭다리만 먹으라고 준다는 것이다. 50년 넘게 같이 살아온 이 부부, 오랜시간동안 싫어하는 닭다리를 먹으며 참고 살아야 했다. 그런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듣던 할아버지는 눈물을 흘리시며 "난 닭다리가 제일 좋은데..."라고 하셨다. 사람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지만, 소통은 상대방과 함께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과 말을 하지 않아도 통한다는 것은 가장 좋은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말을 해야 알 수 있다. 싫은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냥 ..
-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명이 평균적으로 더 길다는 연구가 많다. - 종교를 통해 더 많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며 그것은 다방면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과 어떻게 어우러 져야 하는 지' 배울 기회가 많아진다.(사교능력) - 사람은 가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느낀다. 예를 들면 소중한 사람or 가족과 사별같은.. 그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것이 종교(믿음)이 아닐까? - 명상의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자주 얻을 수 있다. (메타인지, 반성) - 불가항력인 부분은 하늘에 맡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아 갈 수 있다. - 무질서한 생활(or마음가짐)의 정돈에 도움이 된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거든요. 사업을 할 때 영업을 할때 자기가 자신의 제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고객이 그 제품에 마음을 줄까요? 비슷한 맥락으로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해 줄까요? 물론 타인이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삶에 중심이 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mad-i.tistory.com/289 사랑할만한 구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mad-i.tistory.com/742 자신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당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mad-i.tistory.com/780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