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마음을 좀먹고 있다. 누구는 나보다 뭐가 많고 누구는 나보다 뭘 더하고 있고 누구는 나보다 뭘 잘하고.. 어떤 마음가짐 정답인지 모르겠으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보다는 과거의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훨 씬 이롭다. 어제의 나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했다면, 그리고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아이디어 발상법 1. 생활하며 짜증나고 불편한 것을 찾는다. (메모한다) 2. 해결 방법을 찾는다 (하찮은 해결법이라도 메모한다) ex) 남자들이 공용화장실에서 소변 볼때 몇방울씩 흘린다. (청소하기 짜증난다 불편하다.) 해결방법이 뭐가 있을까? 파리스티커 하나를 붙이자. (소변볼때 조준하려고 애쓰며 흘리는 횟수가 줄어든다) ex) 흰 티셔츠를 입었는데 자꾸 젖꼭지가 빛친다. (창피하고 불편하다 짜증난다.) 해결방법이 뭐가 있을까? 젖꼭지를 가려주는 스티커를 만든다. (젖꼭지 빛침이 해결된다.) 가슴쪽만 티안나게 굵은 안감으로 만든다. (젖꼭지 빛침이 해결된다.)
한 유대인이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으 빌렸습니다. 하지만 사업에 실패했고 빌린 돈을 갚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자 고리대금업자는 빚을 전부 탕감해주는 대신, 유대인의 딸과 결혼을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고리대금 업자는 유대인의 딸에게 다시 제안을 했습니다. 그녀가 눈을 감고 검은돌과 흰돌이 든 주머니에 손을 넣어 흰 돌을 뽑으면 빚탕감에 결혼도 무효로 하기로 검은 돌을 뽑으면 군말 없이 결혼 하기로 고리대금 업자는 그녀가 흰 돌을 뽑지 못하게 검을돌을 두개 넣어두었고 그것을 눈치 챈 그녀는 주머니에서 돌멩이 한개를 꺼내자마자 멀리 내던지고 말했습니다. 제가 고른 돌멩이는 저 멀리 떨어져 수만은 다른 돌멩이들과 섞여 찾지 못할 것 같으니, 주머니에 남은 돌멩이를 확인하세요. 그러면 제가 선택한 돌..
결과가 중요하다. 과정 또한 중요하다. 그리고 과정이 결과와 가치가 같거나 더 중요하다. 어떤 불가능에 가까운 업무가 있다. 그것을 해야하는 a가 있는데 a가 어짜피 불가능 한 것이니 대충대충 한다면 얼마나 꼴불견일까. a가 불가능한 일 일지라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얼마나 멋지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될까.
다이어트를 해야 겠는데 도저히 안되겠으면 pt를 신청해라. 담배를 태우는 것을 볼 경우 300을 주겠다고 내기를 해라. 강제성은 스트레스를 동반하기에 좋은 답은 아니다. 다만 오랬동안 강제성으로 버텼을 경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에 스트레스도 줄어들 것이며, 내가 강제로 당하는 행동을 강제로 당하는게 아니고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라는 특이한 합리화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누구나 다 알고있는 그러나 잠시 까먹은 '성공(성장)하는 기본원리'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해봤다. 구글을 찾아봐도 깔끔하게 정리된 글이 없다. 그래서 혼자 내린 결론은 1. 장애인 수가 많아서 그렇다?(추측) 일본이 한국보다 장애인 수가 많은 지 팩트자료가 안보인다. (구글에서 잘 안보임. 찾기힘듬ㅜㅜ) 2. 지진, 해일 같은 각종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일까?(추측)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위기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 비장애인 또한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아닐까? https://mad-i.tistory.com/378
개인적인 의견이고 부족함이 많은 의견입니다. 혹시 모를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력이 강해지면, 국민들 전체의 삶이 윤택해 지지 않을까?) 1. 나라 구성원들 하나하나의 생산성을 높이면 될 것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그러므로.. 2. 장애인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된다. (이동편의, 소통, 진로 상담 컨설팅)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똑같은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자신만의 생산성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나라의 생산성(경제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식당 한 번 가기조차 힘들다.) (입구에 계단 턱만 없어도 충분한데......)(계단 턱 없애기 운동 ..
youtu.be/3Ktf6NkgXtI 칭찬의 방법 정리 및 복습 1. 칭찬은 재능이 아니라 노력에 하는 것이다. 성적우수 >머리가 좋네 >노력경시 >성적 유지 가능성 낮음 성적우수 >정말 열심히 했구나 >노력중요 >성적유지 가능성 높음 2. 이름을 불러 칭찬해라. 나쁜 예 : 오호 일이 잘됐네./ 시험 점수가 잘나왔네 좋은 예 : 영희야 니가 열심히 해서 이런 좋은 성적이 나왔네. 3. 의도하지 않은 행동도 칭찬하라. 예 : 옆에 지나가던 할머니가 넘어지려함. > 반사적으로 받쳐 줌 > 오 이친구 착한 면이 있구만! 모법적인데!(칭찬) > 내 행동은 계산하지 않은 행동이였기 때문에 칭찬받으면 더 와닿음. 4. 한국인을 위한 칭찬법 한국문화 특징 [관계주의] 문화. (관계를 소중히 여김.) 나쁜 예 : 요..
지극히 주관적인, 피부로 느끼고있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차별점이 크지 않습니다. 중요한 키워드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1. 디자인. 2. 편의성.(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를 높인다는 것은 편의성을 높이는 것과 같은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편의성에 차별을 두어 판매하고있습니다. 고객을 기만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번 갤탭s6 라이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스티븐 잡스는 작품을 판매하고자 했고, 삼성은 제품을 판매하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로 압도하는... 삼성의 소프트웨어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적 1위 기업인 만큼 하드웨어만이 아닌 소프트웨어에도 완성도에 중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피부로 느끼고 있는 개인적인 주장입니다.(쉴드입니다.)
다시 태어어나도 엄마딸 이라는 책에서 나왔던 명언입니다. 요즘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보며 고마운 사람에게 더 고마워 지는 경험을 좀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ㅋ 고마운 사람에게는 꾸준히 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때문에 고마운 사람에게 더 고마워 지는 현상은 좋지 못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고마운 사람의 소중함을 새삼 깨닿게 해주네요.
자기만 생각한다./ 자기 중심적이다. / 바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다. 대부분 그런 사람이지만. 예외가 있다. 그런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나 또한 그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소통은 필수라는 것을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