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집단을 이루면 그것만으로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키려는 분위기가 생겨난다. 사람이 집단을 이루면 '사실' 보다 '일치'에 중점을 두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의견을 잘 내지 않는 것이지요. (다수가 알아서 잘 판단하겠지, 반대하기 귀찮다.) 그렇게 되면 모두가 납득하는 고정관념적 판단으로 기울어집니다. 이것은 '집단적 태만', '집단적 이기주의'라 불리는 현상입니다.' 정확한 사실을 기억해내는 횟수는 머릿수가 늘어나도 크게 증가하지 않지만, 부정확한 정보와 고정관념적 판단은 빠르게 증가한다. 정확하고 질적인 판단을 위해 우선 각자 따로 평가한 후에 집단으로 다시 논의하는 게 좋다. 책 우에키 리에 지음 을 참고하였습니다.
사람은 권한이 커지면 자신의 신념과 의견을 과신합니다. 책 [간파력] 중에서 면접관이 되었을때 권한(권력)이 크면 그만큼 자신이 정확하다는 기분이 들어서 자신의 편견적인 태도를 깨닫지 못한다. 반면 권한(권력)이 지나치게 없어도 문제다. 이번에는 상대를 자세히 보려는 의욕자체가 없다. 결국 가장 올바른 판단을 한 면접관은 70프로 정도의 권한을 가진 사람들이였다. 정리하자면 자신의 영향력이 상당한 영향을 주지만 최종 판단이 아닐때(70%의 권한) 가장 냉철한 판단을 했다. (cf. 어떤 실험이든 결과는 평균입니다. 평균의 함정 조심하세요)
수준높은 사람은 수준낮은 사람에 비해 더 비난받기 쉽습니다.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큰 것입니다. 직장에서 고학력자에게는 기대치가 높습니다. 높은 만큼 작은 실패에도 실망이 큽니다. 못하던 사람이 한 번 잘하면 대단한 것이고 잘하던 사람이 한 번 못하면 엄청난 잘못으로 비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경향이 있지만, 올바르고 뚜렷한 자아가 있다면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상대방에 대한 과한 기대는 엄청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 자신에 대한 과한 기대는 좌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c유재석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리고 정점을 찍었었습니다. 작은 실수 하나만으로도 그에게는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부담감 또한 엄청날 것입니다. 정점을 찍기보다 정점에 머물러 있는..
행복에 대한 정확한 공식은 없지만, 불행에 대한 공식은 있다. 비교다. [부의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매일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누군가와 나를 비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보다 더 젊고, 더 잘생기고, 더 돈많고, 더 고급차를 가지고 있는 더 큰집에서 살고있는 그 누군가와....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더 많이'를 추구하는 습관이 비참함으로 가는 직행 열차임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갖지 못한 것에 초점을 두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비교는 현재의 삶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반면에 감사는 가진것에 초첨을 두고 평안을 선사한다. 책[더 해빙]에서도 이런말이 있었죠. '있음'의 시각으..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1. 어느때는 [큰 꿈]을 품고 사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2. 어느때는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상황에 맞게 맥락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 큰 꿈을 기반으로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겠다. 우리는 왜 자존감을 키워야 할까요? 자존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자존감은 단지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존중하게 되죠. 자존감은 나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존감을 키워야 되는 이유입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떨 때는 큰 꿈으로 자존감을 키워야 하고 어떨 때는 작은 성취로 자존감을 키워야할 때가 있..
최적의 공부시간 강성태 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45분 공부 10분 휴식 (10분을 휴식 할때 2분 안에 빠르게 배운내용 훑어보기) 5분 복습 출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xdLVip66o
밑줄긋기 시작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달성할 수 있는 난이도의 과제에 도전했을때 도파인은 더 많이 분비되고 집중력이 훨씬 높아짐과 동시에 기억력이 향샹된다 60분의 연속 독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발휘 할 수 있지만 15분씩 틈새시간 독서의 반복이 긴 시간 연속해서 읽는 것보다 더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15분이라는 시간은 뇌 과학적으로 초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 단위다. 하루중에 15분을 넘는 틈새시간은 8회정도 될 것이다. 15분동안 책을 읽을 것인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릴 것인가로 인생이 달라진다. 책은 처음부터 한글자 한구절씩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규칙은 대체 누가 정한 것일까? 가슴이 설레며 읽으면 몇십 년 후에도 기억할 수 있다. 재미있어 보이면 곧바로 읽어라. 흥미와 관심을 읽기전..
우선 제가 진행중인 다이어트 규칙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매일 어플이 제시해준 목표치로 푸시업, 플랭크, 스쿼트를하겠다. (just6week) 2. 12시부터 19시까지만 먹겠다. 공복시간 17시간 (점심, 저녁만 먹기) (≒ 8:16 간헐적 단식) 3. 하기싫은 날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날은 꼭 한다. 4. 매일 달력에 성공 체크하자! 5. 술 한 달간 끊는다. (8월 10일 ~ 9월 10일까지!) (주에 4번 정도 먹었었음.) 출처: https://mad-i.tistory.com/595?category=919569 [매드아이] 8월 10일 시작 - 8월 15일 진행중 10일 - 첫날이다. 하기싫었고 정신이 없어서 놓쳤다.. 11일 - 어제 쉬었기 때문에 무조건 했다. 12일 - ok 13일 ..
금연 20일 금연 50일 금연 55일 8월 16일 현재 금연은 거의 완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욕구가 거의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흡연욕구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55일차 때처럼 왕창 올라오는 수준은 아닙니다. 부정적 감정과 연결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거의 옮기지 못했습니다. 몇일째 금연인지도 무감각하고 금연중이라는 생각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포스팅 하기 위해 계산을 해보니 66일째 입니다. 큰 성공 하나 거둔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거리 하나 생겨서 좋습니다. 너무 과하게 자랑하면 못나보이니 참고 있습니다. ㅋ cf. 금연은 담배생각을 머리속에서 최대한 지우는게 좋기에 달력에 체크하는 방식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달력에 체크하는 방식은 "나 몇일 참았다", "잘 참고있다." 라는 생각으로 ..
유튜버 [제임스비디오 James video] 님을 추천드립니다. 동기부여 영상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동기부여 or 명연설] 영상들은 많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많이 엄선된 내용들이였습니다. 예시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N0LujZtaUc 채널 링크 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vrpmxVslcPL8rs3wjKsmSg 제임스비디오 James video 응원만큼 최고의 조언은 없습니다. www.youtube.com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메일 : jykjyk0230@gmail.com 카카오id : jyk0230 구독 / 좋아요 / 즐찾 부탁드려요!!!!♥
자기 암시문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1. 자기 암시문을 읽습니다. 2. 읽으면서 그 모습을 머리속에 시각화 합니다(상상) 3. 그리고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충분히 느껴봅니다. cf. 시각화가 좀 어렵다면 사진을 찾아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배웠습니다. / 영상 추천드립니다. (제임스 비디오님 영상입니다. 동기부여 좋은 영상이 많습니다. 영어번역도 되어있어 공부에도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sZizesU0N0 당신이 원하는 삶으로 리프로그램 하세요 | 1주일만 일단 해보세요 | 단다파니 나는 행복하다/ 나는 확신있다. - 긍정적인 단어로 함축하고 - 시각적으로 분명해야 하며 - 그에 상응하는 느낌을 가져야 합니다. 느낌(감정)..
https://www.youtube.com/watch?v=Orb2PbjhfYM 효율적인 복습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제 입맛에 맞게 단순하게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1.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 (수업 연상) 2. 모든 수업 마치고 오늘배운것 복습 3. 집에서 잠들기 전 복습 4. 다음날 일어나서 복습 5. 주말에 하루는 복습에만 전념. 0. 시험전 복습, 0. 시험당일 복습. 물론 실천과 꾸준함이 더욱 중요하지요.... ㅠㅠ 댓글중 [이생각]님께서 정리해주신 내용입니다. 요약 1.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 (수업 연상) 2. 그 날 첫 번째 자습시간. (약 4:00~6:00, 책을 참고해서 노트를 보완하며 쭉 보기) 3. 집에서 잠들기 전. (오늘 치 공책을 훝어보는 느낌, 연구결과 효율성이 제일 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