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5 잘 되기 바래.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How did you get into an accident? 어쩌다가 사고가 났어? A man crashed into my car and ran away. 어떤 남자가 내 차를 박고 도망갔어. That was close. Did you figure out who did that? 큰일날 뻔 했네. 누가 그랬는지 밝혀냈어? Yes. But he was trying to put the blame on me. 응. 근데 그 사람이 나한테 책임을 돌렸어. You're out of luck t..
단어를 생성해주는 사이트입니다. https://bianu.tistory.com/27?category=620308 초성을 선택하고 중성을 선택하고 종성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단어길이를 선택하고 단어 갯수를 몇개 보여줄지 정합니다. 종성은 몇프로로 나올것인지 선택합니다. 브랜드명이나 닉네임을 고민할때 큰 도움되더라구요!!! 요즘 고향으로 휴가와서 블로그 관리가 미흡한 점 죄송합니다!!! 포스팅을 짜내고 있답니다 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욥!!!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4 건배하자.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Let's make a toast to your success. Bottoms up! 너의 성공을 위해 건배하자. 원 샷! I must not drink today. I'm on medication. 오늘 나 술 마시면 안 돼. 약 먹고 있거든. Come on. I'm not falling for that trick. 왜 이래. 그런 속임수에 안 속아. I have a bad cold and ache all over. 감기에 몸살로 온 몸이 쑤셔. Why don't you take a da..
영어 500문장입니다. 출처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도움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1. 나 추워. 창문 좀 닫아줄래? 1. I'm cold. Can you close the window, please?2. 나의 오빠는 강아지를 무서워해. 2. My brother is afraid of dogs.3. 10시야. 너 또 늦었어. 3. It's 10:00. You're late again.4. Tom 은 정치에 관심이 없어. 그는 음악에 관심이 있어. 4. Tom isn't interested in politics. He's interested in music.5. 나 늦었어? / 아니, 제시간에 맞춰왔어. 5. Am I late? / No, you are on time.6. 너 신발 멋지다. ..
유튜브에서 창업관련(?) 좋은영상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성공스토리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0qfqjObM50o아티클 링크 https://wp.me/pcbhvS-ta [내용중] 아이를 위하는 부모뿐만 아니라 부모 자신으로서도 자존감을 지킬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이 육아용품을 오직 아기를 위한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기가 좋아할 만한 컬러와 캐릭터로 도배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데, 사실 아기띠 같은 육아용품이 부모의 제품이기도 하잖아요. 부모인 나도 기호가 있으니까 기능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더 세련된 제품을 선택하고 싶죠. 그런데 나답게 옷을 입는다고 해도 그 위에 시중에 나온, 아기에게만 맞춘 아기띠를 하..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3 걔 필름이 끊겼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I woke up with a stiff neck. I'm not feeling like myself. 자고 나니 목이 뻐근해. 내 몸이 아니야. You drank till you dropped last night. 어젯밤에 엄청 마셨나 보구나. To top it off, I think I left my phone in the taxi. 설상가상으로 택시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나봐. You remind me of a friend of mine from university. 너 보니 ..
[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3부, 마지막편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네가 배신을 해도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자네는 몇 번이나 배신할 수 있겠나? 분명 어려운 일일 걸세. ◆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 말을 좀 더듬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웃거나 바보 취급을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모두 나를 비웃고 있어’라고 생각한다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한 것이지. ◆ 일중독자는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네. 집안일, 아이 양육,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취미 등 모든 것이 ‘일’이라네. 회사 업무는 극히..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2 안 하는게 좋아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Telegram is all the rage among Korean people. 텔레그램이 한국인에게 정말 인기야. Call me old-fashioned, but I don't use Telegram. 구식이라고 부르겠지만 난 텔레그램 안 해. You don't wanna do that. People would play you for a fool.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걸. 사람들이 바보 취급할 수도 있어. No wonder they weren't answering my texts..
미움받을[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2부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제를 분리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지. ◆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 편한 순간이 있지. 아이가 신발 끈을 잘 묶지 못하면 바쁜 엄마가 보기에는 자신이 묶어주는 편이 훨씬 빨라. 아이의 과제를 빼앗는 거야. 이런 개입이 되풀이 되면,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과제를 직시할 용기를 잃게 돼. ◆ "곤경에 직면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을 그만두고,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야지. ◆ 개입이란 ..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1 말주변이 없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I think I have a crush on Kate. 나 케이트한테 반한 것 같아. Rumor has it she's taken. But why not give it a try? 소문에 임자가 있다던데. 시도는 한 번 해 봐. I can't work up the courage. I'm not much of a talker. 용기를 낼 수 가 없어. 난 말주변도 없잖아. Don't be so hard on yourself. You're a nice guy. 너무 자책하지 마. 넌 괜찮..
사람은 몇 년 뒤의 일은 태산 같이 걱정하면서 당장의 시간은 그냥 흘려보낸다. 나는 미래를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도 일분일초 시간을 쥐어짜내면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미래도 잘 풀릴 것이다. -게리베이너척 ... 저렇게 까진 못살더라도 조금 더, 순간 순간 충실히 살아야 겠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웅 하루보내셔요!!!!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70 나눠서 내자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I think I'm on a tight budget today. 오늘 예산이 좀 빠듯한 것 같아. You paid last time, so it's my turn. 저번에 네가 계산했으니까 내 차례야. If you insist, why don't we split the bill? 정 그렇다면, 각자 나눠 내는 건 어때? Sure. Let's chip in about five dollars each. 좋아. 5달러씩 더 걷자. OK. Here you go. Can I have a do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