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3부, 마지막편 (관계를 건강하게 해 주는)
- 독서/독서 요약, 밑줄긋기
- 2021. 1. 29.
[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3부, 마지막편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네가 배신을 해도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자네는 몇 번이나 배신할 수 있겠나? 분명 어려운 일일 걸세.
◆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 말을 좀 더듬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웃거나 바보 취급을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모두 나를 비웃고 있어’라고 생각한다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한 것이지.
◆ 일중독자는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네. 집안일, 아이 양육,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취미 등 모든 것이 ‘일’이라네. 회사 업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회사 일에만 몰두하는 것은 인생의 조화가 결여된 삶을 사는 거라네.
◆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에만 자신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단 그때의 공헌은 눈에 보이는 형태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주관적인 감각, 즉 ‘공헌감’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그리고 철학자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즉 행복이란 ‘공헌감’이라고.
◆ ‘타인에게 공헌한다’는 길잡이 별만 놓치지 않는다면 헤맬 일도 없고 뭘 해도 상관없어.
◆ 가령 엄청난 천재지변을 당했을 때 원인론에 입각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라고 과거를 돌아보며 따져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 우리는 곤경에 처했을 때야말로 앞을 보며 “이제부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하네.
◆ 내가 바뀌면 세계가 바뀐다. 나 이외에 누구도 세계를 바꿀 수 없다. 세계는 단순하고 오늘부터 당장 행복해질 수 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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