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은 되도록 적을수록 좋고 단순할수록 효율적이다. 규칙이 너무 많으면 나쁜 규칙들 때문에 좋은 규칙을 준수하려는 마음마저 사라진다. 규칙이 많으면 쉽게 지치고 불만이 많아진다. 가장 중요한 최소한의 규칙만 남겨라. 그리고 규칙을 어겼을 때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라. 조던피터슨 [12가지 인생법칙]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하루보내셔요!!
피해야 하는 불행해지는 법을 모아봤습니다. . 남과 나를 끝없이 비교하기 . 못 가진 것에 집중하기 . 현재를 살지 않고 미래만 준비하기 . 항상 불평불만하고 투덜거리기 . 환경 탓 남 탓만 하고 책임 회피하기, 신세한탄 .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기, 책임지지 않기. 방향성(목적) 없이 시간 보내기 . 해야 할 일 하지 않고 현실 도피하기. . 냉소주의 비관주의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이래서 나는 못해, 저래서 나는 못해.) . 타인의 뜻대로 인생 살기 . 타인의 인정을 내 삶에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하려 애쓰는 것. . 타인의 일에 참견하는 것. (참견과 제안은 다른 것입니다.) . 걱정에 잠식당하기 . 과거에 집착하기 . 소중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기 삶을 좀 ..
사람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도 연인이라도 친구라도 너무 가까우면 안됩니다. 서로의 개인영역은 지켜주고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그런 영역 말이죠. 하지만 너무 가까우면 그 영역이 점점 좁아집니다. 또한 너무 가까우면 서로의 소중함은 점점 망각되고 서로의 단점은 점점 각인되지요. 적당한 거리는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같이 지내면서 타툼과 상처뿐이던 여동생과의 관계는 서로 자립을 하면서 점점 돈독해졌습니다. 또한 잔소리와 걱정이 많던 부모님과의 관계는 자립을 하면서 잔소리는 줄어들고 소중한 감정이 많아졌습니다. 불편한 관계조차도 거리를 두면 어느정도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적당한 거리 말이죠. 적당한 거리는 ..
결론 방문자수를 늘리는 것보다 더 우선은 단 한명이라도 찐팬을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찐팬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다음은 책 [n잡하는 허대리 독립스쿨]의 일부입니다. 참고 우선 허대리는 블로그로 인한 직접적 수익보다는 브랜드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위 노출에 집착합니다. 그래야 방문자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블로그 주제와 관련없는 키워드를 확보하기 위해 맛집, 영화 후기 같은 포스팅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지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온 사람이 소비자가 될까요? 가령 헬스장을 홍보하기 위한 블로그를 하는데 방문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맛집을 포스팅한다면 일 방문자가 1000명이 되어도 목적에는 아무 ..
사람은 물건의 소중함을 쉽게 망각합니다. 엄청나게, 간절히, 갖고 싶었던, 소중한 물건이 내 소유물이 되었다면 그 소중함을 점점 잊어버립니다. 구매당시에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아주아주 소중했던 물건이였는데 말이죠. 또한 사람의 소중함 역시 쉽게 망각하지요. 가족의 소중함 역시 쉽게 망각합니다. 소중한것은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소중함을 망각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한?포스팅 - [◆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 연관포스팅 - [◆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감사할줄 모른다. 준것은 잘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cf. '이미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에 소..
중요한 것은 초보자는 능수능란할 수 없습니다.그런데 사람들은 잘하지 못할것을 걱정하고 시작을 안 합니다.수많은 시행착오가 잘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인데 말이죠. cf. 준비. 발사. 조준. 일단 실행하고, 개선하고, 실행하고, 개선하고....... cf.무모한 'All in' 도전이 아닌,'리스크가 관리된 수많은 도전'을 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모든것을 걸면 10번 이겨도 한번 지면 모든것을 잃거든요.시작을 하고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보자는 능수능란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능수능란하지 못함에 조바심을 내지요. 수많은 시행착오가 능수능란함을 만들어 주는 것인데 말이죠. 사람을 무너지게 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조바심이라고 합니다.매주 월수금 8시 포스팅합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
월수금8시에 포스팅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자린고비 구두쇠 등등...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가치관은 좋지만타인의 돈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돈만 소중히 한다거나너무 과하면 안됩니다. 모두를 경쟁자로 생각하고자신만 잘되기를 바라면서 이기적으로 사는 것은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이용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고 한 종목을 가지고 서로 피튀기며 경쟁하기에는세상은 종목이 무한히 많고 조합도 가능합니다.우물안에서 피튀기며 싸울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조금만 고민해본다면 나와 상대방이 같이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정답을 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경우에는 억지로 라도 말이죠. 결론짓고 싶어 합니다. 미완성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성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하지요. 불확실함을 싫어서 그런 것입니다. 예측불가능한 것이 싫어서 그런것이지요.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것이 대부분이지요. 드라마는 일부러 스토리를 완결짓지 않고 다음화를 기다리게 합니다. 고민상담에서는 상대방은 위로가 필요한 것인데 정답을 내주려고 하죠.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매일 하던 포스팅을 주 2회로 줄였더니 좀이 쑤셔섴 작전변경합니닼ㅋㅋㅋ 월수금 8시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을 곱게 써야 합니다. 심보를 곱게 써야 합니다. 마음을 곱게 쓰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어떤 형식으로든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위기가 옵니다. 그럴 때, 마음을 곱게 쓰지 않은 사람은 크게 무너질 것입니다. 더욱이 주변 사람들은 그 위기가 더 커지길 바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마음을 곱게 썼던 사람에게는 위기를 피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와줄 것이며, 위기가 왔더라도 주변에서 서로 도움이 되어주려 할 것입니다. cf. ◆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에게는 절대 끌리지 않습니다.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
기존에 올렸던 템플릿을 좀 더 개선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time line - 무엇을 할 예정인지 대충 기록 ◆ time line - 무엇을 했는지 기록 ◆ to do 리스트 기록 ◆ 감사한 일 기록 ◆ 잘한 일 기록 ◆ 기쁨 준 일 기록 ◆ 개선할 점 기록 ◆ 별도 메모장 아 그리고 '꽉꽉 채워야 겠다.', '엄청 잘할것이다.' 같은 부담감은 지속할수 없게 만듭니다. 대충 쓰셔도 되고, 깜빡하고 놓쳐도 상관없으니 부담감은 버리고 조금씩 채워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한번에 성장하려다 좌절하고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씩 꾸준히 성장하는쪽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꾸준히 활용하신다면 분명 큰 성장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매주 월, 수, 금 8시에 포스팅합니다. 결핍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여러 일을 펼치고 그에 맞게 하나하나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급함이 자꾸 솟아나고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해있어.", "난 이런 상황이야." 라며 나의 열약한 상황에 집중하며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평불만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피곤하게 만들지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니 ㅠㅠ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ㅠㅠ 반성중입니다.ㅜㅜ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 것들이 무수히 많은 사람인데 못 가진 것들에 과하게 집중을 했던 점을 반성중입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고 발전을 멈추라는 말 같이 들렸습니다. 결핍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야가 좁아지고, 조급함이..
자기계발에 초점을 맞춘 블로그인데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졌습니다 ㅋㅋ 주제가 광범위 해지니 유입자에게 필요한정보가 오히려 없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 운영계획입니다 ㅋ [월, 수 포스팅] ◆ 매드아이 티스토리 / 심리학, 인문학, 자기계발, 처세술, 독서 mad-i.tistory.com/ [화요일 포스팅] ◆ 네이버 / 돈, 주식, 부업(스마트스토어) 3/4일 - 에드포스트 심사 떨어졌습니닼ㅋㅋ blog.naver.com/dodos321 ◆ 브런치 / 비정기 포스팅 / 부모공부, 교육학 3/9일 - 1차 응시 떨어졌습니닼ㅋㅋ 어떻게 재도전 할까 고민중입니다.ㅋㅋ ◆ 티스토리2 / 비정기 포스팅 / 제품리뷰 ◆ 티스토리3 / 비정기 포스팅 / ????? 말 그대로 운영계획입니다.ㅋ 이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