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건너 알던 친구들이나 별로 교류가 없었던 친구들의 결혼 연락이 옵니다. 가기도 애매한 안 가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어떤 사람의 결혼식에 가야 하는지 저만의 기준을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축하해 주고 싶은 사람이거나 내 결혼식에 와주었으면 하는 사람. 그런 사람의 결혼식이라면 참석을 하는 것이고 그 외에는 참석을 할 필요가 없다고 나름의 기준을 내려보았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ㅋ 아주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ㅋㅋ (추가 - 랑니님 덕분에 생각난 포스팅 소스입니다. ㅋ) (개인적인 기준이고 경제력에 따라 다르겠지요 ㅋ) 친한 소중한 사람 = 조금 무리하는 정도 (기분내고 싶은 정도) 가족 = 평균보다 조금 높게 그 외 = 평균 어짜피 기분내기용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 ㅋㅋ
'물고기를 잡아주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배우는 입장에서는 물고기를 받을 생각 하지 말고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주식이 한창이던데 마냥 종목추천을 받기보다는 잘하는 분들은 어떤 관점으로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는지 배움을 청해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배움을 청하는 것은 나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는 일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명예를 높혀주는 일이기도 하구요 물론, 배움요청에 진정성이 있어야 하겠구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심지어 편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존심과 허영심에 의해 행동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중. 그러니 감정 폭발한 상태의 상대방에게 논리를 요구하면 안 되는 것이죠. 그리고 상대의 위신을 세워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큰 만족감을 선물해주는 것이지요. 또한 내 자신은 생각보다 내로남불이며 (객관적이지 못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cf. 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해석을 자기 입맛에 맞게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는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을 훈수두고 혼내고 지적하고 하는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렵겠지만, 마냥 지적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마음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상대방이 마음으로 납득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것을 하고싶게 만들지,) 가령 안경 착용을 싫어하시는 아버지를 설득한다면 "안경을 끼신다면 손자의 유년기를 좀 더 선명하게 볼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사람은 목표가 과하거나, 불가능해 보이면 포기하고 놔버립니다. 가능해 보이도록 만들거나 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아에 놔버리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말이죠. 목표를 잘 설정하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랍니다.~!! (아주 쉬운 목표를 잡고 조금씩 끌어올려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참고. 사람은 엄청나게 높은 수준의 사람과 자신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주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삶을 좀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담스러움이 커지면 놔버리게 만듭니다. 초심을 찾거나 마음을 비우거나 업무의 양을 조절하거나 최우선순위만 하거나 완벽해야 된다는 압박감을 내려놀 필요가 있습니다. 부담감이 커지면 놔버리게 합니다. 부담감을 잘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부담감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같이걷고 있는 티친 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관포스팅 [◆ 멘탈공부/불안 다스리기]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당연한 성장과정입니다.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포기하고 놔버리는 것보다는 꾸준히 멀리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부족함은 당연히 지나가야 하는 성장과정인 것이고 그러다보면 부족함은 점점 없어질 것이고 자연스럽게 완벽에 가까워 질 것입니다. 조금 부족할 지라도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함께 즐거워해라. 그래야 재미있는 일에 초대받을 수 있다.타인의 성공을 시기 질투하지 말고노고를 인정해주고진심으로 축하해주도록 해야 합니다.그게 나에게 더 이로운 길입니다."사람은 측근이 잘되면 배가 아프다." 측근이 성공을 하면 질투심, 시기심이 생깁니다. 비교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인가 봅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현명하게 생각해보면, 내 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생긴 것이고 그 사람의 성공은 나에게 득이되면 득이 되었지 손해가 될것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돌고 돌기 마련인데 내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줄 사람이 없길 바라나요? 내 성공을 시기 질투하고 내가 성공 못하길 바라는 사람이 많길 바라나요? 또한 성공까지의 그 사람의 노고는 생각하지 않고 결과만 시기 질투하는 것은 옳..
금방 금방 잊어버리는 중요한 가치들과 짧디막한 동기부여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늘려줄 유일한 방법은 바로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물론 각 개인이 독립적이면서도 강한 개체가 되어야 하지만 동료들이 주는 영향력을 절대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반대로 당신에게 악영향을 주는 동료들은 과감하게 떨쳐내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또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해보는 겁니다. 유읽남님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링크) 함께하는 것이 멀리 오래 나아가는 좋은 방법인 것은 알고 있지만 모집하기가 귀찮고 혼자 하기가 편하다는 핑계로 미루고 모집하지 않고 있고 행동도 않하고 있고 모집하여서 진행하더라도 실패할 것을 염려하고 실패로 인한 동료와의 관계를 걱정하고 있..
사람은 남을 도와줄 때적지 않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도움은 결국어떻게든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도 못한 루트로생각도 못 한 방법으로어마어마하게 부풀려진 상태로 말이죠. 도움을 받는 상황이라면 상대에게 도움을 베풀 기회를 주고그것을 10배 이상으로 갚겠다는 마음으로 동기부여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선순환이 탄생합니다. 유읽남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링크)연관포스팅[◆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더 베풀고 싶다.[◆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한다.[◆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소중한 사람에게 계산 없이 나누면 기쁘다.
친구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법을 배워라. 그래야 다른 아이들이 너와 함께 놀려고 할 것이다. 너와 함께하면 누구나 즐거워하도록 즐거움을 선물해라. 그래야 모두 너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절 바르게 먹어라. 그래야 즐거운 마음으로 너를 식사에 초대할 것이다. 조던피터슨 [12가지 인생법칙] 중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저는 자주 까먹더라구욬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으면 항상 감사드립니다!!!
만약 실패에 총량이 있다면 어느정도 실패를 달성하고 나서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면 누구나 그정도의 실패가 필요하다면 일찍 경험할수록 유리합니다. 많이 경험할수록 유리합니다. 하지만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주저하며 시간을 잃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을 죽이면서 실패를 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실패에 총량이 있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신사임당님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 www.youtube.com/watch?v=TNm9qbldP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