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0만원을 5만원처럼 쓰는법 (5명이서 밥을 먹은 상황.)종업원: 12만원입니다. A: (이번에는 내가 한번 쏠때가 됐군) 내가 10만원 낼께 나머지 2만원은 니들이 알아서 내B C D F : 뭐지ㅡㅡ A는 10만원을 썼는데 상대방은 받은 느낌이 거의 없다.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네,' 싶지만. 이런 행동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만약 A가 "이번은 내가 다 쏜다. 다들 편하게 먹어~!"라고 했다면 훨씬 좋지않았을까친구녀석이 멀리간다고 송별회겸친구들에게 족발, 회, 치킨 등을 쐈다.꽤나 큰 금액이였다. 근데 들어올때 나와 친구b에게 술과 음료수를 사오라고 한다.물론 금액은 크지 않지만.. 친구녀석은 큰 금액을 쐈지만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지만,나는 왠지 감사함이 별로 안들었다.
이번 뒷광고 논란을 설명하자면유튜버가 돈을 받고 광고를 하면서 광고가 아닌척(or아니라고주장) 한 사건이다. 시청자를 속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시청자를 기만한 강도에 따라 유튜버들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고있다. 만약 내가 유명 유튜버이고유명 유튜버들 대부분이 관례적으로 뒷광고를 하고 있었고기업이 엄청 큰 금액을 일시불로 제시하며 뒷광고를 제안한다면쉽게 거절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나보다 더 잘난 유튜버들이, 그리고 대다수가 하고있고엄청큰 금액을 일시불로 주겠다는데 마다하기가 쉬울까?사건은 이미 저질러 졌고, 남은 문제는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이다..당연한 얘기지만"나는 조금밖에 잘못하지 않았다""내탓아니다"이런 처세는 .... 지옥행이 아닐까....이 사건을 계기로 긍정적인 부분은 (..
진정 마음을 교류할 친구가 1~3명 있으면 성공한 것 아닐까? 항상 나를 챙겨주려는 고마운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게 너무나도 든든하고, 삶을 살아갈 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된다. 이정도면 충분히 잘 살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친구가 지금 없다해도 괜찮다. 나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면 좋은 친구가 하나 하나 생길 것이다. 지인과 친구는 구분 할 필요가 있다. (넓은 인맥은 친구라기 보다 지인에 가깝다.) 친구는 소중한 사람이다. 소중한 사람은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출처: 체인지 그라운드 유튜브 영상 마크 맨슨이 전하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1.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을 질 것. 2. 당신이 옳다는 믿음을 버릴 것 3.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 것. 4. 무엇을 거부할지 선택할 것. 5.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것. 지금 다시봐도 하나하나 소중한 말들이네요...
자신의 초라함과 나약함을 알게 되었을때 사람은 자포자기 하게되고 점점더 악의 굴래를 벗어나기 힘들어진다 하나하나 타협하게되고 포기하고 좌절하고 두려워하며 현실을 잊으려 애쓰며 살아가게 된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변화를 힘들어한다 변화를 하기위해 삶을 회복하고 주도권을 찾기위해 조금씩 성공하눈 습관을 만들어보자 하나하나 성공의 굴래를 만들어보는것이다 사소한것부터 성공을 기록하고 이어나가보자 운동을 했다 한시간동안 공부를했다 30분동안 청소를했다. 등등... 스스로 자신의 삶에 통제력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느껴나가는것이다
말 잘하는 50가지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 마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 천연 조미료이다. 7. 한 번 한 말을 두번 다시 하지를 마라. 듣는 사람을 지겹게 하려면 그렇게 하라. 8. 일관성있게 말하라. 믿음을 잃으면 진실도 거짓이 되어 버린다. 9. 말을 독점 말고 ..
팀의 리더는 일을 못해도 됩니다. 팀의 리더는 모든 일을 잘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와 같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모든 악기를 잘 다뤄야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악기 하나 하나의 조화를 만들수 있어야 합니다. 팀의 리더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하나 참견 할거였으면 왜 업무를 지시했냐. 직접하지....
책 [긍정의 배신中] 2차 세계대전에 긍정적인 사고의 폐해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빅터 프랭클도 일찌감치 지적한 바 있다. 그는 2차 대전 중 포로수용소에서 지내며 크리스마스부터 1월 1일까지의 짧은 기간 동안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목격했다. 이 현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수감자들이 성탄절에는 집에 갈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희망적인 뉴스가 들리지 않자 용기를 잃었으며, 절망감이 그들을 덮쳤다. 이것이 그들의 저항력에 위험한 영향을 끼쳤고, 그중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기에 이른 것이다”라고 그는 회고한다. 희망의 갑작스러운 상실이 오히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이렇게 마냥 긍정적이기만 한 사람은 불행한 상황이 지속되면 ..
1분을 절약하는 것은 1분을 버는 것과 같다 어짜피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미리미리 하자 그렇게 미리미리 해둔다면 내가 쓰고싶은 대로 쓸 수 있는 시간을 버는것이다. 좀 웃긴 예시. 저는 아침에 1분이라도 좀 더 자기 위해서 자기 전 출근 준비물, 내일 입고 갈 옷,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해둔다. 행복하게 몇분을 더 잘 수 있습니다. ㅋㅋㅋ
친구녀석이 몇년째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 있길래 시험을 접는것도 생각을 해보라 했더니 화를 내더군요 쪽팔린다. 시험 떨어진것이 구설수에 오르기 싫다. 이제는 이거 아니면 할 일이 없다. 등등 자신이 중심이 아닌 말들이였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라면, 꿈꿔왔던 일이라면,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시선때문에, 해온것이 아까워서, 실패를 인정하기 두려워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두려워서,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면 참 아쉽지만 불행으로 가고있는것 아닐까요... 친구가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싫어하여 깊게는 얘기 안했지만 무엇을 하든 잘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