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타인의 호의를 당연시 하는 사람.

상황 1.

A와 B는 동종업을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

 

A는 B가 쉬는 시간에 중요한 일이 있어 B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A는 B에게 당연하다는 듯이 요구한다.

 

B는 반감이 생기지만 도와준다.

 

 

 

 

상황 2.

A와 B는 동종업을 시간을 나눠서 하고 있다.

 

A는 B가 쉬는 시간에 중요한 일이 있어 B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A는 B에게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도와주면 정말 고맙겠다"고 말한다.

 

B는 "뭐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 당연히 도와줘야지." 라고 말하며 흔쾌히 도와준다.

 

 

 

 

 

 

설명을 안해도 두 상황의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근데 그것을 놓치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한다.

그래야 나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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