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이 쉬는 꼴을 못 보는 경향이 있다. (특히 관리자 라면 더욱...)
공공의 적이 생길 경우 한마음이 된다.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싶을 때 활용하는 방법이 외부에 적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or 일본)을 적으로 만들면 분열된 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게 만든다.) ● 일본이 적이라고 생각 한다면, 남한과 북한은 한 팀이 된다. ● 공통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얘기하다보면 친해진다. ● 직장내 악역이 있으면 나머지 인원들은 단합이 잘된다. ● 천하의 죽일 놈이 있으면 나머지 인원들은 단합이 잘된다.
사람은 필요에 의해 움직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유튜브를 제작함에 있어 사람들이 와주길 원한다면,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제공해줘야 됩니다. 그런데 본인만 재미있는 것을 찍으며 사람이 와주길 바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필요에 의해 움직인다."는 말은 자신에게도 적용이 됩니다. 가령, 출근해야한다면 일찍 일어납니다. 출근이 없다면 일찍 일어나기 힘듭니다. ≒ 이득이 있어야 움직입니다. ≒ 남는게 있어야 움직입니다. ≒ 이득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 필요가 없으면 반응하지 않습니다. ≒ 필요를 만들면 움직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나의 가치가 높든 높지 않든 가치를 높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가짐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키우는 노력또한 필요합니다. 반대로 자신의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도 나의 가치를 낮게 생각하겠지요.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mad-i.tistory.com/289 사랑할만한 구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mad-i.tistory.com/742 자신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당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mad-i.tistory.com/780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직접 듣기보다 타인의 대화를 엿 들었을 때 그게 진실에 훨씬 가깝다고 믿는다. (더 신뢰하는 편이다.) 가령 [친구가 나에게 내 칭찬 vs 친구가 다른 사람에게 내 칭찬] 을 비교했을 때 후자가 더 기분이 좋다. 칭찬은 3자에게 듣는 것이 훨씬 기분 좋다.
사람이 사람에게 무언가 베풀었을 때 제대로 감사해 주는 사람에게 더 베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만약 받는 입장이라면 제대로 감사할 줄 알아야 하겠고 만약 베푸는 입장이라면 바람없이 베풀 줄 수 있어야 겠다. [고마움을 표현 해야 합니다.] 감사함을 표현해야 합니다. https://mad-i.tistory.com/299 감사함을 표현해야 되는 이유 일반적으로 사람이 상대방을 위해 무언가를 주었을때 상대방이 진심으로 고마워 해준다면 왠지 더 해주고 싶고 더 잘해주고 싶다 무뚝뚝 하거나 반응이 � mad-i.tistory.com
(마케팅, 판매, 센스, 인간관계 등등 많은 곳에 필요한 요소입니다.) 타인의 욕구를 충족(or 해결)시켜주는 것은 수익과 직결되기도 하지요. 많은 사람의 니즈를 해결해 줄수록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쯤 읽어보시면 삶에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욕/ 돈 많이 벌고 싶은 욕구 / 소유욕 손실을 피하고 싶은 욕구 식욕 / 맛난 거 먹고 싶은 욕구 성욕 수면욕 자아실현 욕구 알고 싶은 욕구, 호기심, 지식욕, 탐구욕. 성장욕구, 정신적 자극 욕구, 목표 성취 욕구 행복해지고 싶은 욕구 좋은 관계/ 소속되고 싶은 욕구 / 인맥, 사회성, 소속감 / 친분 / 우정/ 사랑 /애정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자랑하고 싶은/우월하고 싶은 /과시욕 내가 필요한 존재이고 싶은 욕구/ 사랑받고 싶은..
- 흑백논리를 종종 펼치는 이유도 그렇다. - 참 또는 거짓을 논하기 좋아한다. - 규칙성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다. 어떤 틀에 상황을 맞추려는 경향. - 머리속에서 빠르게 분석 처리 하기 위해 정형화 시키는 뇌의 구두쇠 기질에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 질서정연한 것을 좋아한다. (방을 잘 안치우지만 치우고 나면 기분이 좋다) - 규칙적인 딱딱 떨어지는 영상들이 있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좋아지는 영상 #8 youtu.be/teqNaxQ5t4g 무질서를 싫어하는 경향. 관련 영상.
본인이 처방받은 약은 초반에만 열심히 먹다가 나중에는 귀찮아서 건너뜁니다. 그러나 보호해줘야 될 존재, 지켜줘야 될 존재, 소중한 존재 의 약은 열심히 챙겨주려고 애씁니다. 예시를 더 들어보자면 애완동물의 식사, 약, 같은것들은 최대한 엄격하게 지키고 잘해주려고 노력 합니다. 근데 자신의 식사, 약 같은것들은 대충 때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경우에 자식은 애지중지 하며 최대한 잘해주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에게는 식사를 거르기도 하고 대충합니다. 부모님은 이런말을 종종 했었습니다. 내 삶이 좀 꿀려도, 애는 꿀리지 않게 키우고 싶었다고 한편으로는 감사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리기도 합니다. 저의 부모님이 본인에게도 충실한 보호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상대방의 이름은 무조건 기억해야된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나온 사례중에 A가 B와 회사를 합치고 싶어하는데 A가 합병한 회사의 이름은 B의 이름을 따서 짓자고 하자 B는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카네기는 동네 아이들에게 토끼에게 줄 클로버 잎과 민들레를 가져다 주면 토끼들에게 그 아이들 이름을 붙여 주겠다고 말했다. 교수가 학생에게 쿠키를 사 달라고 부탁했을때, 이름을 부른 다음 부탁하면 90%가 들어주었다. 이름을 부르지 않았을 경우 50%였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길 원합니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높이 존중해 주는 일은 필수적이며 카네기의 성공에 한 가지 비결입니다.
사람은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거리]라 하면 [교류]와 같은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사람 관계에서 대부분 거리가 멀어진다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장거리연애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반대로 적절하게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면 마음이 가까워 진다는 얘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관계는 교류를 통해 형성되는 것인데 거리가 멀어지면 교류가 적어지는 것을 피하기 힘들고 교류가 적어지는 것은 관계(마음)이 멀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뭔가를먹고 있을 때는 단순히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간단히 설득당하기 쉽고, 속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접대문화는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이런 테크닉을 알고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보기만 해도 좋은데요 ㅋㅋ? 사람은 식욕 성욕 수면욕에 많이 취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관포스팅 [심리학 '런천테크닉' 관련] 먹을거 주면 좋은사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