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뭔가를 먹고 있을 때 설득당하기 쉽고 속기 쉬운 상태가 된다.
- ◆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2020. 8. 21.
사람은 뭔가를먹고 있을 때는 단순히 즐겁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간단히 설득당하기 쉽고, 속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접대문화는
사람들이 경험적으로 이런 테크닉을 알고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보기만 해도 좋은데요 ㅋㅋ?
사람은 식욕 성욕 수면욕에 많이 취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관포스팅 [심리학 '런천테크닉' 관련]
'◆ 사람공부 > 사람의 특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자신의 이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0) | 2020.08.30 |
---|---|
사람은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게 되어있다. (0) | 2020.08.26 |
사람의 기억은 미화되는 경향이 있다. (0) | 2020.08.21 |
사람은 우울할때 어두운 일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고. 행복할 때는 밝은 읽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0) | 2020.08.21 |
사람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한다. (0) | 2020.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