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움이 커지면 놔버리게 만듭니다. 초심을 찾거나 마음을 비우거나 업무의 양을 조절하거나 최우선순위만 하거나 완벽해야 된다는 압박감을 내려놀 필요가 있습니다. 부담감이 커지면 놔버리게 합니다. 부담감을 잘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부담감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같이걷고 있는 티친 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관포스팅 [◆ 멘탈공부/불안 다스리기]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당연한 성장과정입니다.
사람은 남을 도와줄 때적지 않은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도움은 결국어떻게든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그 누구도 상상하지도 못한 루트로생각도 못 한 방법으로어마어마하게 부풀려진 상태로 말이죠. 도움을 받는 상황이라면 상대에게 도움을 베풀 기회를 주고그것을 10배 이상으로 갚겠다는 마음으로 동기부여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선순환이 탄생합니다. 유읽남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링크)연관포스팅[◆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더 베풀고 싶다.[◆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남의 스승이 되기를 좋아한다.[◆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소중한 사람에게 계산 없이 나누면 기쁘다.
사람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가족이라도 연인이라도 친구라도 너무 가까우면 안됩니다. 서로의 개인영역은 지켜주고 존중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침해당하고 싶지 않은 그런 영역 말이죠. 하지만 너무 가까우면 그 영역이 점점 좁아집니다. 또한 너무 가까우면 서로의 소중함은 점점 망각되고 서로의 단점은 점점 각인되지요. 적당한 거리는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합니다. 같이 지내면서 타툼과 상처뿐이던 여동생과의 관계는 서로 자립을 하면서 점점 돈독해졌습니다. 또한 잔소리와 걱정이 많던 부모님과의 관계는 자립을 하면서 잔소리는 줄어들고 소중한 감정이 많아졌습니다. 불편한 관계조차도 거리를 두면 어느정도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적당한 거리 말이죠. 적당한 거리는 ..
사람은 물건의 소중함을 쉽게 망각합니다. 엄청나게, 간절히, 갖고 싶었던, 소중한 물건이 내 소유물이 되었다면 그 소중함을 점점 잊어버립니다. 구매당시에는 나에게 큰 기쁨을 주고 아주아주 소중했던 물건이였는데 말이죠. 또한 사람의 소중함 역시 쉽게 망각하지요. 가족의 소중함 역시 쉽게 망각합니다. 소중한것은 소중하게 대해야 합니다. 소중함을 망각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슷한?포스팅 - [◆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 연관포스팅 - [◆ 사람공부/사람의 특성] - 사람은 감사할줄 모른다. 준것은 잘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cf. '이미 잡은 물고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에 소..
월수금8시에 포스팅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잇속만 챙기는 이기적인 사람을 싫어합니다. 자린고비 구두쇠 등등...돈을 소중히 여긴다는 가치관은 좋지만타인의 돈은 안중에도 없고 자신의 돈만 소중히 한다거나너무 과하면 안됩니다. 모두를 경쟁자로 생각하고자신만 잘되기를 바라면서 이기적으로 사는 것은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이용의 도구로만 생각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서로 도우며 살아야 하고 한 종목을 가지고 서로 피튀기며 경쟁하기에는세상은 종목이 무한히 많고 조합도 가능합니다.우물안에서 피튀기며 싸울 필요가 없겠지요. 또한 조금만 고민해본다면 나와 상대방이 같이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정답을 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답이 없는 경우에는 억지로 라도 말이죠. 결론짓고 싶어 합니다. 미완성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완성으로 마무리를 짓고 싶어하지요. 불확실함을 싫어서 그런 것입니다. 예측불가능한 것이 싫어서 그런것이지요. 하지만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것이 대부분이지요. 드라마는 일부러 스토리를 완결짓지 않고 다음화를 기다리게 합니다. 고민상담에서는 상대방은 위로가 필요한 것인데 정답을 내주려고 하죠.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어떤 회사가 문제를 인정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마음의 문을 여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은 멋지기도 합니다. 대단한 일이기도 하지요. 반대인 사람은 추해보이고 미워지기까지 합니다. 별개로, 너무 완벽한 사람보다는 약간의 흠이 있는 사람에게 더 마음이 갑니다. 또 '언더독 효과'라는 부족한 자를 응원하게 되는 심리현상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약점을 내보이며 말을 하면 위로하고 감싸주고 싶은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도 하지요. 참고 궁예는 왕건에게 반역죄를 물었고 왕건은 하지도 않은 죄를 인정하며 반성하며 사죄했습니다. 궁예는 왕건에게 솔직하다며 상을 주었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사람은 주변사람들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 아이에게는 부모가 주된 모방 대상입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 누구와 함께 하는가는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타인에게 친절하고, 성장 욕구가 있으며,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당신도 그렇게 될 확률이 큽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있다) ◆ 나는 좋은 사람인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 또한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내가 못난 사람이면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망상에 가깝습니다. 책 뼈아대를 참고하였습니다. p300
사람은 그럴 마음만 있으면, 상대의 결점이나 단점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는 이기적인 생물이네.- 미움받을용기 中 출처: https://mad-i.tistory.com/1012?category=801410 [매드아이]앞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만문장이 좋아서 가져와봤습니다. 흠잡고 싶은 눈으로 보면 흠이 수없이 보입니다.감정에 눈이 가려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러지 않도록 주의해야 겠습니다. 좋은사람에게는 좋은점만 보이고 미운사람에게는 미운점만 보입니다.좋은사람에겐 관대하고 미운사람에겐 엄격하지요. 궂이 미운 사람이 아니더라도흡 잡아야겠다는 감시자나 관리자의 눈으로 본다면흠잡을 것만 보입니다.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으며 상대방이 불편하고 못마땅 하다면내가 상대방에게 ..
어떤 사람이 확신을 가지고 우기면, 그것이 진실이건 착각이건 일단 먹힌다. - 책 위험한 심리학 중 내가 알고있는것이 확실한 정답이더라도 상대방이 틀렸다고 확신을 가지고 우기면 내가 알던 답에 확신이 줄어듭니다. 상대방이 강력하게 내기 요구하면 움추리게 되죠 ㅋ 별도로 확실한 지식이라도 다수의 반대의견 앞에서는 흔들립니다. 무리의식(소속감)을 중요시 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이전 글과 중복인 내용인데 워낙 라임 좋은 명언이 탄생한 것 같아서? ㅋㅋㅋ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상대평가합니다.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관대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엄격합니다. 외모에 따라 관대함이 달라지고 호감도에 따라 용서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강한 사람에게는 배려를 하며 약한 사람에게는 배려를 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사람을 상대 평가합니다. 비슷한 말로는 "팔은 안으로 굽는다."가 있습니다. 사실 호감있는 사람에게 호의를 더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강하고 멋진 사람은 더 많은 호의를 받을 수 있다는 결론도 나옵니다. 이전 글 [사람공부/[完] 사람의 특성] -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관대하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엄격하다.
사람은 자신이 아는 동네에 대한 애뜻함이 있습니다. 학연 지연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 심리를 활용하는 방법은 만나기 전에 그 사람의 동네에 관하여 약간의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상대의 마음을 얻기가 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