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어플 소개입니다. 안드로이드 앱 추천입니다. [서버리스 Bluetooth 키보드 및 마우스]입니다.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터치패드와 키보드로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든 기기의 리모컨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워서 무선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은 소소한 행복입니다 ㅋ) 한글 지원은 안 되는 것 같은데 / 영어가 어려운 편이 아닙니다. 직관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기능이 다양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터치패드의 매끄러움은 유선 마우스가 100점이라면 75점 정도입니다.) 게다가 정말 저렴한 2700입니다. (20년 11월 30일 기준) 링크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 탭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리모컨으로 사용했습니다 ㅋㅋ 안 쓰는 스마트폰을 활용해도 되겠네요~!! 저..
주관이 가득 담긴 한국 통신사에 대한 험담입니다 ㅋ결론,대형 통신사는 왜 혼내지 않지?5g는 안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는 메이저 통신사가 3곳 있습니다.sk, kt, lg 가 있죠.세 기업의 통신비는 가격이 똑같습니다.담합 예시)기업들이 선의의 경쟁은 하지 않고 같이 가격을 올리기로 약속합니다.소비자는 대안이 없어서 엄청나게 비싸져도 구매할 수밖에 없습니다.통신의 질은 올라갈 생각이 없고 통신비는 쭉쭉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알뜰폰이라는 게 생기면서 그나마 조금 경쟁이 생겼지만...3g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5만 4천원 요금제면 무제한으로 준수한 속도의 데이터를 쓸 수 있었습니다.속도도 준수했구요.그런데 4g가 출시되면서 3g의 속도는 저하되게 했고, 3g무제한 요금제를 없애버렸습니다.그리고 신..
지금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라. 좋은 날을 하나씩 쌓아 좋은 인생을 만들어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면 충분하다.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중에서
우선 제목에서 느껴지듯 사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지만 ㅋㅋㅋㅋㅋ "태블릿을 사야 할까?"에 관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펜이 있는 태블릿 기준입니다. (사실 탭s7을 노리고 있답니다 ㅋㅋ) ● 그림작업적 그림 취미 용도로는 강력하다. ● 강의 시청용으로는 적당하다. (but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대체 가능) ● 노트필기용으로는 최고다 (but 종이 노트의 가성비를....) ● 전자책을 읽기는 딱 좋은 사이즈이다. (but 이북리더기가 훨씬 가볍고 배터리도 길고 눈도...) (스마트폰으로 대체 가능....) ● 다량의 전자책을 담을 수 있다. (but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다.) ● pdf 전자책, 전자문서를 읽고 필기하기 최적의 사이즈이다. (책 크기의 pdf 파일을 읽고 필기하기에 ..
가끔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무인단속에 걸렸는지 긴가민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바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를 신청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저처럼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되고자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 다음링크로 들어가서 최근 무인단속내역 확인 www.efine.go.kr/main/main.do ● 다음을 보면 본인의 단속내역을 확일 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종종 신호위반이나 과속위반을 한 것은 아닌지 마음 졸였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졸일 필요 없이 바로 확인이 가능하더라고요.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안전운전하셔요!!! ㅋㅋ
저는 교육의 힘이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디. 특히 성장기의 사회화 과정은 한 사람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생각하지요. 한국 성교육의 현 상황을 쉽게 설명하자면 성관계를 쉬쉬 하는 문화 성관계는 더러운 것이라는 문화 성관계= 어두움, 음지 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교육이 정답인지는 모르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이런 성교육,성문화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잘못되고 부족한 사회화 과정이 성범죄자를 만들고 있는것 아닐까요? 발생한 성범죄를 단죄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될 일이지만 (처벌하면 다 해결될거라 생각하나요?ㅠㅠ)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만 말고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근본적인 문제가 잘못되고 부족한 한국의 성교육, 성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성..
준비는 중요합니다. 충분한 준비는 자신감을 마련해 줍니다. 하지만, 완벽한 준비에 집착하여 시작을 미루고 있다면, 옳지 않습니다. 입문자의 경우, 미완성인 채로 마구마구 부딪치는 것만으로도 큰 성장이 될 것입니다. [완벽한 준비는 없습니다. 적정선을 찾고 실천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어떤 도전을 할 때는 회생이 가능할 정도의 안전장치는 마련해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재도전이 가능하고 수많은 시행착오(성장)를 할 수 있습니다.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도박성 도전은 안 좋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위험을 관리하고 최대한 많이 도전하세요!] 성장에 정체기가 왔다면 성실하게 도전하는 것을 잠시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며 개선점을 분석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선점을 분석하며 행동하세요!] 불안과 걱정이 왔을..
사람은 자주 보면 친숙해집니다 ㅋ충격적인 사건도 자주 보면 무뎌지죠. 교통사고를 처음 본 사람의 충격과두 번째 본 충격은 엄청나게 차이가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이 수많은 연구를 통해 증명해두었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볼 때 오는 충격은 얼마나 큰 충격이기에 아직도 적응이 안될까요 ㅋㅋ 물론 농담입니......ㅠㅠ
[결론 - 길게 봐라, 꾸준해라.] 단기적 목표에 집착했다면 지난 몇 년 동안 내 블로그는 지속될 리 없었고, 커다란 사업 기회를 가져다줄 리 없었고, [딜버트] 또한 탄생할 수 없었을 것이다. ...... 1등과 싸워 이기려면 먼저 버티고, 또 버텨야 한다. 여기에 필요한 건 승자가 모든 걸 가져가는 단기적 목표 달성이 아니다. 2등을 해도 뭔가 얻을 것이 있는, 체계 구축이다. 책 타이탄의 도구들 中 cf. 딜버트 - 1989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스콧 애덤스의 풍자만화. 블로그 초반에는 이런저런 조바심이 많았습니다. '블로그로 단시간에 뭔가 대단한 것을 이뤄야겠다'는 불가능한 욕심이 많았죠. 그런 조바심이 내 마음을 갉아먹을 때 이 뻔한 말을 되새겨봐야겠습니다. 길게 봐라, 꾸준해라.
단속 카메라에 잡힌 경우, (운전자 확인이 정확하지 않아서) [과태료] or [범칙금(+ 벌점)]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지서에 위반자는 납부기한까지 과태료나 범칙금 둘 중 하나만 납부하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 과태료로 납부할 경우 금액이 조금 높지만 벌점이 없습니다. ※ 벌점이 40점 미만인 경우에는 1년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 운전면허 정지 - 벌점 40점 이상 경찰관에게 즉시적발된 경우 [범칙금 (+벌점)] 으로만 납부해야 합니다. 과태료, 범칙금, 벌점 - 참고 예시 일반도로 초과속도 과태료 (사전납부시 20% 감면) 범칙금 + 벌점 20km/h 이하 40,000원 30,000원+0점 20km/h 초과 40km/h 이하 70,000원 60,000원+15점 구글링 한 내용을 최대한 ..
○ 실천해야 되는 내용 - 무위반 : 서약 기간 중의 행위로 인하여 운전면허 취소, 정지 처분, 범칙금 통고처분, 과태료 처분 - 무사고 :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을 것○ 받는 혜택 - 착한 운전 마일리지 10점씩 적립(실천 완수 후 서약서 재접수 가능) - 운전면허 정지 처분 시 누적된 마일리지만큼 면허 벌점, 정지 일수(10점에 10일) 감경 쉽게 말해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은신청하고 조용히 1년을 보내면, 1년에 10점씩 적립됩니다. 마일리지가 10점이 있고 운전자가 향후 면허정지 처분(40점)을 받았을 경우마일리지 10점을 차감하면 30점이 되어 면허정지 처분을 면할 수가 있게 됩니다.> www.efine.go.kr/main/main.do 사이트 접속> 착한운전 마일리지..
인간도 무슨 일에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한 노력만 쏟아붓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은 줄곧 '더 하려야 할 게 없는 마지막까지의 최선'의 점철이 아닌가 한다. 책 [이 땅에 태어나서] 정주영 자서전 中 정주영(鄭周永, 1915년 11월 25일 ~ 2001년 3월 21일)은 현대그룹을 창업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며 전직 정치인입니다. 최선에 최선. 뭘 더 하려고 해도 할 게 없는 정도의 최선. 극도로 최선을 다하는 삶도 멋지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최대한 후회를 남기지 않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