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사 험담(담합. 5G)

주관이 가득 담긴 한국 통신사에 대한 험담입니다 ㅋ

결론,

대형 통신사는 왜 혼내지 않지?

5g는 안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는 메이저 통신사가 3곳 있습니다.

sk, kt, lg 가 있죠.

세 기업의 통신비는 가격이 똑같습니다.


담합 예시)

기업들이 선의의 경쟁은 하지 않고

같이 가격을 올리기로 약속합니다.

소비자는 대안이 없어서

엄청나게 비싸져도 구매할 수밖에 없습니다.


통신의 질은 올라갈 생각이 없고 통신비는 쭉쭉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뜰폰이라는 게 생기면서 그나마 조금 경쟁이 생겼지만...


3g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5만 4천원 요금제면 무제한으로 준수한 속도의 데이터를 쓸 수 있었습니다.

속도도 준수했구요.


그런데 4g가 출시되면서

3g의 속도는 저하되게 했고, 3g무제한 요금제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신규폰 전부가

좀 더 비싼 4g를 강제로 가입해야 했지요.


5g가 출시되면서

신규폰 대부분이

좀 더 비싼 5g가 강제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5g는 판매된 시기가 벌써 언제인데... 아직도 망 구축이 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4g보다 불편한데 4g보다 비쌉니다.

이건 거의 날강도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ㅋ


통신사들은

5g는 lte보다 ‘20배 빠른 속도’ ‘대용량 영화 다운로드에 1초’ 같은 문구로 광고하였습니다.

그리고는 5G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으며

기술 발전을 통해 5G의 이론상 최대 속도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해명합니다.

출처


이런 게 과장광고이고 허위광고 아닌가요? 

그런데 처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론,

대형 통신사는 왜 혼내지 않지?

5g는 안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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