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삶의 방향 찾기, 원하는 목표를 찾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종이에 써보시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무엇이 갖고 싶은지 하나하나 모두 종이에! 기록하셔야 합니다. (종이에 정리해야 효과적입니다.) 이것저것 막 적으면 됩니다 ㅋ 그러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고 있는지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원하지? 돈 많이 벌고, 시간적 자유 그리고 좋은관계 나누는 삶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나누면 내가 기분 좋아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가 가진 정보들을 나누고 그것을 패시브 인컴으로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내 주변사람들도 돈 많이 벌게 해주고 싶다...
당근마켓으로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합니다. (it 제품은 감가가 큰 편입니다.) (중고제품이지만 흠이 없는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노트10 기준 거의 새폰같은 제품이 55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리점은 새폰을 115만원을 기준으로 조금씩 깍아줍니다. 일시불이여야 된다는 점. (이게 장점이기도 함) 조금 번거롭다는 점. 돈이 30만원 가량 절약(or 그 이상) 통신비 노예 안해도 됨. 중고폰을 직거래로 구매하고 기존 폰에 있던 유심만 옮겨넣으면 개통이 됩니다. ● 싸게 사는 것에 중점을 두었는데 신제품을 바로사는 것은 비추 ● 신제품은 출시 후 3~4개월이면 감가폭이 큼. ● 그래도 신제품이다 하는사람들은 자급제폰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는게 가장 마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에 알뜰폰유심까지 ..
행동력을 올려주는 [찰스슈왑]이라는 부자가 [아이비 리] 에게 행동력을 올리기 위한 조언을 구했다. [아이비 리]는 짧은 조언을 해주었고, 나중에 그 조언의 가치만큼 돈을 달라고 했다. 후에, [찰스슈왑]은 약 5억원을 [아이비 리]에게 주었다. 1. 자기전 다음날 해야 할 중요한 일 6개 기록 2. 우선순위 정하기 3. 첫 번째 일에만 최대한 집중, 끝날 때까지 다음으로 넘어가지 말기. 4. 하루에 6가지 일을 다 끝내지 못해도 괜찮음, 끝내지 못한 일들은 다음날의 목록 윗부분으로 이동. 5. 매일 반복하기 20.10.27 - 저는 실천하기 실패했고 ㅠㅠ 자기전 다음날 할일 3개 기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출처 링크 “그럼 지금부터 15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
당신의 삶은 당신이 선택을 했든 안했든 당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니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소중하고 신중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을 안한것도 나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현재 자신의 상태, 상황은 당신의 선택들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100%라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결국 내 삶이고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남탓하는 것은 유익하지도 못하고 주도권은 내가 갖고 있다는 마음가짐이 좋지 않을까요?
마음을 울린 ㅋ 그냥 미숙씨가 했으면 좋겠다는 말 들은게 기분이 좋아. 아무나 다 할수 있는 일을 미숙씨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그게 기분이 너무 좋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됩니다.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너무 오래 주저 앉아 있으면 다시는 못걸어... 이제 또 가서 열심히 살어!! 그 사람한테 미안해 하지마 미안해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있기 힘들어... 좋은 사람하고 마셔도 쓴걸 제가 왜 마십니까? (상대방이 멱살잡고 얘기하다가 급사과함) 글쎄요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쥐를 박멸할 목적으로 쥐꼬리를 가져가면 꼬리 하나에 연필 한자루씩 줬거든 그래서 내가 제일 많이 가져갔어!!!!ㅋㅋ 야 근데 나..
참 뜻대로 안풀리네요 저한테 하는 말이지만 사람 욕심이 항상 과해요 ... 꾸준하지 못하고... 빠르게 너무 많은걸 바라네요...ㅋㅋㅋ 그래서 꾸준하기 힘든건데...ㅠㅠ 사는게 뜻대로 잘 안풀려서 ㅋ 멘탈 회복겸 오늘은 그냥 찐하게 술먹고 쉬렵니다. 내일부터 다시 회복해서 열심히 달리는게 목표입니다!!!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gzd2-BwQUrw 위에 맥가이버님 영상이 어그로성 정보가 아니라면.... 이건 참신한 시도가 아니라 실패하는 시도잖아요,,,,, ㅠㅠ 모두가 똥냄새 역하다고 할때 나는 향기로워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ㅠㅠ 제가 엘지 참 좋아했는데 뭔가 자꾸 ... 삽질하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카메라 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카툭튀 없애고 전면부 디자인 펀치홀 가고 베젤 거의 제로로 만들고 디자인은 디자인적 포인트 하나를 가져가던가 어려우면 투톤컬러로 뽑으면(ex블랙 레드) 대박납니다. 제 생각에는 삼성이건 엘지건 자꾸 기본도 못하고 있으면서 (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원하는것도 파악 못하고) 기술적혁신만 선보이려고해요,.,,,
선택장애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갤럭시탭 s7 vs 갤럭시탭 s7+ 가 아닙니다. 6g램을 놓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조사해보니 큰 차이는 없다고 하긴합니다만...) 기종 출고가 색상 갤탭s7+ (5g+wifi) 256g /8g램 134만9700원 브론즈 갤탭s7+ (lte+wifi) 256g /8g램 124만9600원 브론즈, 블랙, 실버 갤탭s7+ (wifi) 256g /8g램 114만9500원 브론즈, 블랙, 실버 갤탭s7 (lte+wifi) 256g/ 8g램 99만9900원 블랙, 실버 갤탭s7 (lte+wifi) 128g/ 6g램 92만9500원 블랙, 실버 갤탭s7 (wifi) 256g /8g램 89만9800원 블랙, 실버 갤탭s7 (wifi) 128..
유튜브 영상을 라디오처럼 듣기만 하고 싶은데 화면이 안꺼져요. 라디오처럼 들을려면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하라고 하네요...(한달에 약 만원) 방법을 찾아왔습니다. 화면을 검정색으로 바꿔주고 터치를 잠그는 어플입니다. (활용예시 - 유튜브 듣기, 게임 화면끄고 매크로 돌리기,,, 등.) Touch Blocker 다양한 어플들을 설치하고 써보고 삭제하고,,,,(유료어플까지 찾아봤지만) 무료이고, 광고없고, 가장 심플한 최선의 어플입니다. (2020 8월 26일 기준) 위 사진은 왼쪽부터 -플레이스토어 사진 -알림창 사진(알림 터치하면 실행됨) -검정화면 및 터치잠금 사진입니다. (자물쇠아이콘은 셋팅에 따라 흐려지거나 사라집니다.) (자물쇠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해제 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셋팅한 셋팅..
신박사 tv https://www.youtube.com/watch?v=vRtZwCjA-b8 영상에서 공감되는 부분을 포스팅 했습니다. 회사에 있을때 이런생각이였어요 난 왜 할일 다 끝냈는데 눈을 멀뚱멀뚱 있어야 하나. 내가 이미 일 다 끝냈는데! 난 이미 이 회사가 지급한 것 이상의 일을 많이 잘한 것 같은데 상대적으로 내 주변 직원들 보다도 잘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열심히 하는 척을 되게 중요시 한다. 오래 일하면 많이 했다고 쳐준다. 회사 수익은 거의 정해져 있다고 보면 되고 직원들의 능력평가 기준이 부실하다. 팀단위 평가하고 평가권한은 팀장에게 그리고 다면평가로 하는것이 현 시점에서 최선이라 생각한다. cf. 전 직원들한테 그래요. 드러눕고 싶으면 드러눕고 있으면 되고 카페가고 싶으면 가고..
친구녀석에게 배운 방법입니다. 우선 자동차 본사에 가서 정비를 받습니다. 점검표를 받고, 설명을 듣고 다른 정비로소 찾아갑니다. (본사 정비소는 정비를 잘해주는데 가격이 비싼편이라고 합니다.) 이제 일반 정비소를 찾아갑니다. 점검을 받고 물어봅니다 뭐뭐 고쳐야 되는지 들은 내용을 본사에서 받은 점검표랑 비교합니다. 거기서 이 사람이 나에게 덤탱이를 씌우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필요한 것을 말해주는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죠. 그렇게 정비소를 몇군데 돌아다녀보고 차량점검을 받아봅니다. (제 친구녀석은 공임나라 간판을 달고 있는 이곳저곳을 방문하여 엔지니어분들과 얘기를 나누어 봤고 . 그리고 그중에 지금 본인지 정비받는 곳이 제일 정직하고 잘해주신다고 합니다.) 이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
우선 제 입맛부터 설명드리자면 어린이 입맛으로 성인기를 거쳤고 어린이 입맛이 좀 남아 있으나 못먹는 음식은 없는 편이고 크게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고 어지간한 맛이면 맛있다고 평가해주는 관대한 입맛입니다. 아 그리고 주 맥주는 카스, 필라이트, 필굿 먹습니다. 맛난다기보다 쏘맥용으로 먹습니다. 편의점 맥주 리뷰합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 어지간하면 그냥 참고 마실랬는데 ㅋㅋㅋ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비린맛 나고,,,,, 다들 극찬하던데 난 입맛이 왜 이모냥인지 ㅋㅋ [블랑] 먹을만 합니다 준수합니다. 좋습니다. [서머스비] 맛납니다. 블랑보다 좋습니다 ㅋ [매그너스 쥬시애플] 완전 사과주스입니다 ㅋ [아사이 맥주] 어릴때 정립된 이미지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걍 맛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