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는 건 거부감 생기는 게 당연한 것이고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 아버지가 컴퓨터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으신데, 온라인으로 지원금 신청할 것이 있어서 전화통화를 하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보조해 드렸습니다. 사실 보조만 했을 뿐이고 아버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셨을 것입니다. 글을 읽을 줄만 알면 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그렇듯, 두려움과 거부감이 생기고 어렵게 보이셨을 겁니다. 천천히 옆에서 보조해 드렸고 결국 다 해내셨습니다. 너무 기분 좋고 그렇더라고요. 작업을 다 마치고 아버지께 이런 문자를 드렸습니다. 처음 하는 건 거부감 생기는 게 당연한 것이고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 사랑합니다~! 라구요 ㅋ 부..
뇌를 지배해야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보기 전까지는 우리의 잠재력을 알지 못합니다. 고난. 시련. 고통. 책임.을 겪지 않고서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과 평온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까지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제가 한 평생 그런 삶을 계속 살았을 뻔했던 사실이죠. 저는 그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그 삶이 저의 100프로를 쓴 모습이라고 생각했었죠.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세다. (조작된 아인슈타인의 명언 이라는 얘기가 있네요. 좋은 얘기라 가져왔는데, 잘못된 정보전달 죄송합니다 ㅠㅠ) www.youtube.com/watch?v=Ux4L352Nsdo 만약당신이 뇌를 통제할 수 없어서. 당신의 뇌가 ..
'비싼 제품'이라도 할부를 하면 엄청 싸게 보입니다. 할부를 하면 감당이 가능해집니다. '큰 목표' 라도 작게 쪼개면 엄청 쉬워 보입니다. 작게 쪼개면 감당이 가능해집니다. 큰 목표를 작게 쪼개고 오래, 길게, 꾸준히 진행해보는 건 어떨까요~! 할부는 빚이고 돈을 확실히 벌어주는 합리적인 빚이 아니라면 빚내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합니다.!!!! ㅋㅋ "큰 목표를 세분화해서 부담이 적게 만들고, 꾸준히 진행하는 것에 집중을 하는 방식"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방법은 목표를 성취하는 여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1. 2. 작은 목표를 정하는 과정 -> 원하는 목표를 정합니다. -> 목표를 이룰 방법을 찾고, 찾고, 찾습니다. -> 최소화되고 구체화된 방법을 실행합니다. 내가 작은 목표를 정했던 과정 =>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 것이다. 어떻게? => 패시브 인컴을 만들 것이다. 어떻게? => 블로그로 패시브 인컴을 만들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 2개월 안에 블로그로 월 100만 원을 만들 것이다. 자신을 과신하지말기, 목표반토막내기 => 2개월 안에 블로그로 월 50만 원을 만들 것이다. 월 50만원은 어떻게? (방법 검색) => 대략 하루 4000명 정도 유입이면 월 수입 50만 원 하루 4000명은 어떻게? => 유튜브로 블로그 잘하는 법 빠르게 배우기 / 양질의 포스팅 / 꾸준한 1일 1..
1. 2. 삶의 방향 찾기, 원하는 목표를 찾는 방법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종이에 써보시죠.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무엇이 갖고 싶은지 하나하나 모두 종이에! 기록하셔야 합니다. (종이에 정리해야 효과적입니다.) 이것저것 막 적으면 됩니다 ㅋ 그러다 보면 자신이 어떤 삶을 원하고 있는지 슬금슬금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엇을 원하지? 돈 많이 벌고, 시간적 자유 그리고 좋은관계 나누는 삶 (사람들을 잘 모르지만 나누면 내가 기분 좋아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가 가진 정보들을 나누고 그것을 패시브 인컴으로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서 그 돈으로 내 주변사람들도 돈 많이 벌게 해주고 싶다...
행동력을 올려주는 [찰스슈왑]이라는 부자가 [아이비 리] 에게 행동력을 올리기 위한 조언을 구했다. [아이비 리]는 짧은 조언을 해주었고, 나중에 그 조언의 가치만큼 돈을 달라고 했다. 후에, [찰스슈왑]은 약 5억원을 [아이비 리]에게 주었다. 1. 자기전 다음날 해야 할 중요한 일 6개 기록 2. 우선순위 정하기 3. 첫 번째 일에만 최대한 집중, 끝날 때까지 다음으로 넘어가지 말기. 4. 하루에 6가지 일을 다 끝내지 못해도 괜찮음, 끝내지 못한 일들은 다음날의 목록 윗부분으로 이동. 5. 매일 반복하기 20.10.27 - 저는 실천하기 실패했고 ㅠㅠ 자기전 다음날 할일 3개 기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출처 링크 “그럼 지금부터 15분 동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루를 끝내기 전에 매일 10..
성공학은 오류투성이 입니다. 비판적으로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성공한 [사람a] 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고 합니다. 그 말에 따라 모든 사람이 열심히 수행해도 그 말 덕분에 성공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다수의 실패자는 조용히 있거나 묻히게 됩니다.) 근데 극히 소수의 성공자는 [사람a]의 말을 듣고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또 그것은 더 많은 사람에게 퍼지고 확률상 성공자가 또 나옵니다. 그러면 [사람a]가 했던말은 정답처럼 됩니다. 그것을 따라해서 성공한 것인지 단순이 운이 좋았던 것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좀 더 체감하기 쉬운 예를 들어보자면 유명 유튜버가 "유튜브를 꾸준히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 "이렇게 하면 유튜브로 성공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따라서 유..
이건 뇌피셜입니다.. 사람이 호구가 되는 이유는 상대방이 선을 넘었을 때 감정이 상한 것을 느꼈으면서 아무 표현을 하지 않고 참아 넘기기 때문 아닐까요? 감정표현을 안한다는 것은 불편한 상황을 만들기 싫어 피하는 것이였을 겁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이다 보면 호구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 것이고 감정을 다 표출하며 살 수 있겠냐고 반박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표출을 안하면 어디까지가 표출해야 되는 선인지 평생 알 수 없습니다. 그런 과정으로 사람이 호구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1. 어느때는 [큰 꿈]을 품고 사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2. 어느때는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상황에 맞게 맥락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 큰 꿈을 기반으로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겠다. 우리는 왜 자존감을 키워야 할까요? 자존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자존감은 단지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존중하게 되죠. 자존감은 나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존감을 키워야 되는 이유입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떨 때는 큰 꿈으로 자존감을 키워야 하고 어떨 때는 작은 성취로 자존감을 키워야할 때가 있..
당연한 얘기지만 성공하려면 망하지 않아야 한다. (리스크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안주하고 있고 정체되어있는것 자체가 리스크를 키우는 것이다. 정리하자면안주하고 정체되어 있으면 망한다.망하지 않기위해서는 계속 새로운 도전을 해야된다.그 새로운 도전은 망하지 않을 정도의 새로운 도전이여야 한다. 또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평소 틈틈히 독서를 해서 새로움에 빠르게 잘 적응하기 위한발판(배경지식을) 마련해두어야 한다. 아래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중 일부를 정리하였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ZTOPz2AM8q8&list=PLGeivA8bNqVJcB4_3kZ2Nva27J8zdlUSE&index=19
삶을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걸어가는 것이 바른길인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착실하게 꾸준히 걸어가다보면 조급함이 한번씩 확 올라옵니다. 유튜버 우기부기님이 소개해주신 조급함을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공유합니다. 우기부기님 일기중.. 우리의 삶은 순간 순간이 모인 총체이지 어느 날 잠깐 빛날 순간이 아니다. 순간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자. 책 석세스 에이징 중... 인정받는데 치중하능 사람들은 학습을 끝까지 계속할 가능성이 훨씬 낮다. 학습자체를 즐길줄 알아야 한다. 결과를 생각하고 과정을 기획했다면 그 다음부터 내가 중시해야 할 것은 이 과정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고 몰입해야 할 대상이라는 거죠. 대단한 성공을 성취한 분들은 대부분 '마음'을 강조하더라구요 조급한 마음이 들때는 우기부기님이 소개..
자신의 단점을 말할 경우에는 최대한 주의해야된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단점을 얘기하는 순간 상대방의 뇌는 나의 단점과 나를 연결짓는다. 다시말해 내가 상대방에게 나의 단점을 말하는 순간 나는 그런 사람으로 이미징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약간' 소심하다고 해서 "난 소심한게 나의 단점이야...." 라고 했다면 난 '꽤나' 소심한 사람으로 상대방의 머리속에 각인된다. 그러니 항상 자신의 단점을 말할 경우에는 최대한 주의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