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제시카님께서 제작한 영어회화300문장을 나열한 것입니다. 그냥 부담 없이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것 추천드립니다. 제시카님 강의를 보고 나서 읽으면 더 좋답니다~! 101 Keep it to yourself- 너만알고있어~ 102 Let's call it a day- 오늘하루를끝내자/ 이정도에서끝내자 103 No wonder- 어쩐지~~/(그럴만해~) 104 okeydokey OK 보다 애교 105 Skip it. (=next) 넘겨넘겨 106 Sorry to bother you. 방해해서 죄송한데요. excuse me보다정중 107 Stick with it. 그냥붙어있어/잘버텨봐 108 Sweet dreams! 잘자요~ 109 Can you guess? (=Guess what?) 맞춰볼래? 맞춰봐! 1..
디바제시카님께서 제작한 영어회화300문장을 나열한 것입니다. 그냥 부담 없이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것 추천드립니다. 제시카님 강의를 보고 나서 읽으면 더 좋답니다~! 51 I'm getting druken 슬슬 취기가온다. 알딸딸해지는데 52 I'm impressed. 좋았어 (인상적이었어!) 53 I can't help it. 어쩔 수 없어 54 I got lost. 길을 잃었어요 55 I have no idea. 전혀 모르겠어 56 I'll get it. 제가 (전화) 받을게요 57 It's out of style. 구식 스타일이야 58 It takes time. 시간 걸려요 59 It's your turn. 너 차례야 60 Let me see. 나도 보여줘 (I want to see [x]) 61 N..
디바제시카님께서 제작한 영어회화300문장을 나열한 것입니다. 그냥 부담 없이 여러번 반복해서 읽는것 추천드립니다. 제시카님 강의를 보고 나서 읽으면 더 좋답니다~! 1 A piece of cake! 열라쉬워, 식은 죽먹기지 2 I'll be right back 금방 올게, 금방다시올게 3 Any good ideas? 좋은 생각 있어? 4 Better than nothing 없는것 보단 낫지 5 Can I get a ride? 차 좀 태워줄래? 6 Cheers! 건배 7 Don't get too serious! 너무 진지해 하지마 8 Don't be scared 무서워하지마 9 Enjoy your meal 맛있게 먹어 10 Forget it 잊어버려 11 Give me a call 전화해줘 12 Nice ..
부모탓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한국사람 한국문화 기준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며 가정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화목한 가정과 폭력적인 가정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그렇기에 젊은 세대가 부모님 탓을 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20대 중후반이 이후 부터는 부모님 탓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입니다. 시작점이 어디든 말이죠. 물론 아주 아주 예외적인 상황도 있겠지만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기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남 탓은 넣어두고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진 말고 해결방법을 찾아서 한 걸음씩 행동해보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돈을 벌 길 원하지만 돈이란 사람 관계를 기반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그것을 주고 받으며 생긴다는 점을 못 봅니다. -유튜버 이리앨 돈은 삶에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렇지만 돈을 버는 것은 사람 관계가 기반이라는 것을 더 중요시해보면 어떨까요. 유튜버 일헥타르님은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중요하게 말씀해주시고 신영준 박사님은 복잡계에서는 무료로 퍼줄 생각을 해야 된다고 하시고 부의추월차선에서는 팬을 만들라 그러고 책 더 해빙에서는 상생을 말씀하시고 먼저 주고 더 많이 주라고 합니다. 백종원님은 고객이 만족하며 돈을 지불하게끔 세팅을 합니다.
좀 더 잘 경청하는 tip. [정리하기, 감정 파악하기, 속마음 찾기] - 상대방의 말을 요약, 정리하며 듣기 ex)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아? - 상대방 말에 어떤 감정이 들어있는지 파악하며 듣기 ex) 화남, 속상, 불안, 서운, 초초, 답답 등... -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속마음 찾기 ex) 불평불만 -> 내 얘기좀 들어줘, 동의해줘 여기서 속마음 파악하며 듣기를 강조하고 싶네요~! [속마음 파악하기 연습] 넌 맨날 치마가 그게 뭐냐! ->니가 좀 더 안전하게 돌아다녔으면 좋겠다. ->사회적으로 나쁜 눈초리를 안받았으면 좋겠다. 게임 좀 그만해라 -> 너의 삶이 피폐해지진 않을까 염려된다. 방 정리 안 하니? -> 방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 방정리를 안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부모 본인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아이가 마음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길 원한다면부모가 먼저 마음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cf.가끔 지인분들이 잔병치레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많이 쓰이더라고요.모두 아프지 마세요!!!건강해주세요!!! ㅠㅠ 건강해지는 tip 하나! 아이쇼핑 다니기~!(마스크 쓰고, 대신 손발 깨끗이!)
20.11.05 까먹고 안 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이왕이면 - 아침 기상하면 바로) 읽을 생각입니다. 최대한 마음으로 느끼고 시각화 하도록 애쓰며 읽을 생각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나는 왜 이렇게 항상 당당한 자세로 생활을 할까? 나는 왜 이렇게 타인 앞에서 당당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을까? 내가 하는 일들은 왜 이렇게 잘 풀릴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할까? 어째서 내 에너지는 이렇게 한계가 없지? 나는 왜 이렇게 정서적으로 건강할까? 어째서 나는 더 이상 걱정이라는 걸 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매일 운동하는 것이 기다려 질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사랑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내 몸을 사랑할까? ..
이전에 포스팅 했던 자료입니다.(자존감 카테고리) https://mad-i.tistory.com/741 [매드아이] 좋은 자료라 이 카테고리에도 포함시켰습니다~!^^ 맨 아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없는 존재라면 여러분은 선한, 도덕적인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업슨 존재일 뿐이죠. 산속에 사는 토끼같은... 토끼는 선하거나 도덕적인 존재가 아니죠... 잡아 먹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그건 도덕적인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괴물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선하다고 불릴 수 있는 존재인 겁니다. 하지만 일단 괴물이여야 하는거죠. 해리포터를 보면 항상 규칙을 어기면서 돌아다닙니다. 항상이요! 전혀 순종적인 인물이 아니죠. 하..
건강한 다이어트를 함에 있어 아주 실용적인 마음가짐이었습니다. 맨 아래 요망님의 유튜브 영상을 살짝 각색하여 정리하였습니다. 이 마음가짐을 참고하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이어트 계획에 통제/제한의 요소 외에 우리 몸이 실제로 원하는 욕구/자유의 요소도 다이어트 계획으로 조금씩 포함해줘야 됩니다. 내가 나에게 불가능한 과한 업무를 맡기고 채찍질하고 좌절하고 다시 과한 업무를 맡기고 채찍질하고 좌절하고.... 개선 없이 반복하고.... 얼마나 불쌍한 삶인가요. 나 자신에게 채찍질만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자신을 자신의 본능을 달래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 자신을 내가 소중히 여기는 제3의 사람이라 여기고, 아끼는 부하직원으로 여기고, 협상을 해야 되는 대상으로 여기고, 설..
내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내가 나를 좀 더 건강하게 키우자! 그래야 내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영국 인간관계 수업의 1단계도 나의 안전을 지키는 거에요 내 안전을 지키지 못하면 타인이 나에게 함부로 말하고 경계를 넘어왔을때 상처받고 쓰러져서 나는 관계가 어려워 숨게돼요. 근데 내가 적극적으로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몸에 근육을 마음에 근육을 기르게 내가 나를 좀더 안전하게 지킬수 있는 사람이 타인이 내경계를 넘어와서 막 금을 밟을때 웃으면서 "00님 지금 금 밟으셨어요 좀더 넘어오시면 제가 속상하고 화낼지도 몰라요." 이렇게 웃으면서 말해줄수 있어요. 이게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그사람에게도 아주 좋은 영향을 주는 거에요 경계를 침범한줄 모르고 침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웃으면서 아 제가 그건 좀..
자녀를 비난 하기 전 읽어보면 좋은 글 입니다. 리빙스턴 라니드 아들아, 내말을 듣거라. 나는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이야기하고 있단다. 네 조그만 손은 뺨 밑에 끼어 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이마에 붙어 있구나. 나는 네 방에 혼자 몰래 들어 왔단다. 몇 분전에 서재에서 서류를 읽고 있을때, 후회의 거센 물결이 나를 덮쳐 왔다. 나는 죄책감을 느끼며 네 잠자리를 찾아 왔단다. 내가 생각해 오던 몇가지 일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한테 너무 까다롭게 대해 왔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 얼굴에 물만 찍어 바른다고 해서 학교에 가기위해 옷 입고 있는 너를 꾸짖곤 했지. 신발을 깨끗이 닦지 않는다고 너를 비난 했고, 물건을 함부로 마룻바닥에 던져 놓는다고 너한테 화를 내기도 했었지. 아침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