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탓에 대한 생각

부모탓에 대한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한국사람 한국문화 기준입니다.

 

사람은 성장하며 가정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습니다.

화목한 가정과 폭력적인 가정만 봐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력은 생각보다 엄청납니다.

 

그렇기에 젊은 세대가 부모님 탓을 하는 것은 타당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 20대 중후반이 이후 부터는

부모님 탓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부터는 자신의 삶은 자신이 개척해나가는 것입니다.

시작점이 어디든 말이죠.

 

물론 아주 아주 예외적인 상황도 있겠지만요.

이게 제가 생각하는 기본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남 탓은 넣어두고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진 말고

해결방법을 찾아서 한 걸음씩 행동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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