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경험의 전체 평가는 피크(Peak)와 마지막(End)의 경험이 결정한다. (ex. 끝이 좋으면 좋은기억으로 포장된다.) 내시경 검사를 받는 환자 154명 / 1분마다 고통의 정도를 조사 A 그룹은 8분 동안 고통받음 B 그룹은 24분 동안 고통받음 A 그룹은 가장 고통이 심할 때 검사중지. B 그룹은 고통이 거의 없을 때 검사중지. B 그룹이 덜 고통스러웠다고 평가함. 그들이 겪었던 고통의 총량은 놀랍게도 고통을 겪은 시간과 강도(차트 내 빨간색의 면적)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습니다. 영화의 재미있는 도입부와 재미없는 마무리는 저평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재미없는 도입부와 재미있는 마무리는 고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음식이 별로거나 보통이였어도 식당주인의 친근한 끝 인사나 마지막에 제공되는 요구..
처음에 냉정하게 비판하다가 나중에 칭찬하면 더 큰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으로 일관하는 사람보다도...) 1. 비판하고 칭찬하기 2. 칭찬하고 칭찬하기 3. 비판하고 비판하기 4. 칭찬하고 비판하기 당근과 채찍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채찍 다음 당근을 주고 당근으로 마무리해야됩니다. 이 방법을 알았다고 남발하면 이상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ㅋ 필요할때 따끔하게 혼내고 깔끔하게 잊고(뒤끝없이)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정답이 아닐까? cf. 당근으로 마무리 해야되는 이유. 피크엔드 법칙- 끝 인상이 좋으면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경향이 있다.
출처 : 심리학 도감 심리학 도감 - 포포 포로덕션 지음, 김선숙 옮김/성안당 학교에서 무책임하게 굴던 학생이 학급위원이 되고부터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든지 책임감 없던 사람이 어떤 직책을 맞고서 책임감있게 일을 하게되는 현상 역할이 주어지면 그에 맞게 행동하려는 경향. 일본의 아동 심리학자 다나카 구마지로의 조사에 의하면 학급위원으로 임면된 학생들은 리더십이 생기고 공부도 열심히 하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할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위한것으로 볼 수 있다. 요양원에서 어떤 할아버지에게 우유 배급 직책을 맡겼더니 활력이 생겼다는 사레가 있고 무기력하게 살던 할머니가 있는데 전쟁이 발발하고 환자들을 케어하면서 체력을 되찾았다는 사례도 있다. 주로 '자기효능감'을 느껴 이런 활력이 생겼다고 한다. (자..
[위기]는 [위험]과 [기회]로 구성된 것이다 (-존 F 케네디) 아무리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더라도 우리는 그것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칠 것임을 안다. 횟집에 드라이브스루를 접목시킴(포항 드라이브 스루 횟집) 관련기사 살아남은 사과들을 '황금사과', '행운의 사과'라고 리프 레이 밍 해서 판매 역시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것이라 생각한다. 비의 '깡'은 국민적 조롱거리였다. 그러나 비는 조롱에 여유롭게 반응하며 오히려 그 조롱을 인기로 전환시켰다. 출처 https://now.rememberapp.co.kr/2020/03/01/6944/ 필라델피아 매장에서 흑인 2명에게 화장실 이용을 거부하며 발단이 되었다. 사건 발단 한 달 뒤 스타벅스는 8000개가 넘는 미국 매장 중에서 직영으로 운영되는 7000개 정..
책 심리학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칭찬은 제 3자에게 전해듣는 것이 직접 듣는것보다 기분이 좋다. A : B야 C는 참 배려심이 많은것 같아! C: 응 고마웡~! [vs] B : C야! A가 너는 참 배려심이 많다고 하던데?!?! C : 응?! 정말!?!!? 오홋 ㅋ 1:1로 칭찬을 직접 들을때는 내 앞에서만 하는 형식상 하는 말일 수 있는데 타인에게 전해들은 얘기다 보니 신뢰도가 더 올라간다. 또한 나의 사회적 평판이 좋아지기에 더 좋게 느껴진다. 저는 누가 누구를 칭찬하는 얘기를 들으면 잘 기억해뒀다가 전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칭찬 비스무리 한 얘기면 잘 포장해서 전달하기도 하죠 이렇게 둘 사이의 칭찬을 전달하는 행위만으로도 나중에는 자신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cf. 칭찬의 기술 4가지
상대방의 이름은 무조건 기억해야된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나온 사례중에 A가 B와 회사를 합치고 싶어하는데 A가 합병한 회사의 이름은 B의 이름을 따서 짓자고 하자 B는 흔쾌히 수락했다고 한다. 카네기는 동네 아이들에게 토끼에게 줄 클로버 잎과 민들레를 가져다 주면 토끼들에게 그 아이들 이름을 붙여 주겠다고 말했다. 교수가 학생에게 쿠키를 사 달라고 부탁했을때, 이름을 부른 다음 부탁하면 90%가 들어주었다. 이름을 부르지 않았을 경우 50%였다. 누구나 자신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길 원합니다.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하고 높이 존중해 주는 일은 필수적이며 카네기의 성공에 한 가지 비결입니다.
(참고- 모든 실험은 100프로가 아닙니다. 예외는 언제나 있고, 상충되는 실험결과도 많습니다.) 사람들은 '폐쇠적인 상황'에서 ‘권위자가 명령 한다면’ 끔찍한 행위도 저지른다. 출처: 위키백과 학생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15볼트부터 시작하여 450볼트까지 한번에 15볼트 씩의 전기 충격을 가하라고 지시했다. 고작 4.50달러의 대가로 15볼트에서 450볼트까지 전압을 높일 것인지에 대해 관찰했다. 학생들이 절규를 하고 고통스럽게 울부짖는데도 65%의 피실험자가 명령에 따라 450볼트까지 전압을 올렸다. 더보기 "징벌에 의한 학습 효과"에 대한 실험이라고 공고하여 4.50달러를 대가로 20대에서 50대의 남자 피실험자 40명을 모은 뒤 각각 선생과 학생 역할로 나누었다. 그러나 사실 학생 역할의 피실험자..
자신의 이익과 관계가 없는 분야라면 절대적 강자와 약자가 대립을 할때 약자가 이기기를 원하는 마음.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약자를 동정하게 된다.(언더독 효과) 문제는 "약자 = 선함", "강자 = 악함" 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일의 잘잘못을 따질때는 약자를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뒤로 하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불쌍하고 안불쌍하고 가 아닌, 옳고 그름 따져야한다.] 심리학 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효과 누군가 나를 감시(?) 중이면 좀처럼 나태해지기가 쉽지 않다. 타인에게 못나 보이기 싫고, 이왕이면 잘 보이고 싶다. 카페나 독서실에 공부를 하러 갈 경우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나태함을 줄이고 시간을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ㅋ) 독서모임 다 같이 책을 읽는 시간에 '집중 못하는 사람'으로 찍히기 싫다. 자습 감독하는 선생님이 있으면 자습의 효율이 더 올라간다. 헬스장에 가면 좀 더 운동하게 된다. 나의 상황에는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미루지 말고 알고만 넘어가지 말고 즉시 생각해보자 ㅋ
길에서 난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봐도 직접 나서서 돕지 않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도와줄것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나서기 부끄러운데.....) 이런 현상을 링겔만효과(사회적 태만) 라고 한다. cf. 응급환자에게 인공호흡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에게 "119에 연락을 해주세요!!!" 라고 하면 '누군가 전화를 걸겠지...' 라며 아무도 전화를 걸지 않는 링겔만효과(사회적 태만) 가 발생한다. 그러니 부탁을 할때는 특정 사람을 콕 찝어 요청하는 것이 좋다. - "누군가 하겠지" 라고 생각말고 내가 하자. - 다수에게 요청을 할때는 콕 찝어서 요청하자 책 심리학 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zd2-BwQUrw 위에 맥가이버님 영상이 어그로성 정보가 아니라면.... 이건 참신한 시도가 아니라 실패하는 시도잖아요,,,,, ㅠㅠ 모두가 똥냄새 역하다고 할때 나는 향기로워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달라요 ㅠㅠ 제가 엘지 참 좋아했는데 뭔가 자꾸 ... 삽질하는게 마음이 아픕니다...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카메라 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카툭튀 없애고 전면부 디자인 펀치홀 가고 베젤 거의 제로로 만들고 디자인은 디자인적 포인트 하나를 가져가던가 어려우면 투톤컬러로 뽑으면(ex블랙 레드) 대박납니다. 제 생각에는 삼성이건 엘지건 자꾸 기본도 못하고 있으면서 (소비자가 기본적으로 원하는것도 파악 못하고) 기술적혁신만 선보이려고해요,.,,,
선택장애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 제작하였습니다.~! 단순히 갤럭시탭 s7 vs 갤럭시탭 s7+ 가 아닙니다. 6g램을 놓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랬고... (조사해보니 큰 차이는 없다고 하긴합니다만...) 기종 출고가 색상 갤탭s7+ (5g+wifi) 256g /8g램 134만9700원 브론즈 갤탭s7+ (lte+wifi) 256g /8g램 124만9600원 브론즈, 블랙, 실버 갤탭s7+ (wifi) 256g /8g램 114만9500원 브론즈, 블랙, 실버 갤탭s7 (lte+wifi) 256g/ 8g램 99만9900원 블랙, 실버 갤탭s7 (lte+wifi) 128g/ 6g램 92만9500원 블랙, 실버 갤탭s7 (wifi) 256g /8g램 89만9800원 블랙, 실버 갤탭s7 (wifi)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