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인로스 효과>
처음에 냉정하게 비판하다가 나중에 칭찬하면 더 큰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으로 일관하는 사람보다도...)
<호감의 강도 순위>
1. 비판하고 칭찬하기
2. 칭찬하고 칭찬하기
3. 비판하고 비판하기
4. 칭찬하고 비판하기
당근과 채찍의 연장선이라 생각합니다.
채찍 다음 당근을 주고 당근으로 마무리해야됩니다.
이 방법을 알았다고 남발하면 이상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ㅋ
필요할때 따끔하게 혼내고
깔끔하게 잊고(뒤끝없이)
따뜻하게 대해주는게 정답이 아닐까?
cf. 당근으로 마무리 해야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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