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손효과]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이유.(타인의 시선)

<호손 효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효과

누군가 나를 감시(?) 중이면 좀처럼 나태해지기가 쉽지 않다.

타인에게 못나 보이기 싫고, 이왕이면 잘 보이고 싶다.


<활용>


카페나 독서실에 공부를 하러 갈 경우

타인의 시선을 이용하여

나태함을 줄이고 시간을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예외도 있다.ㅋ)


독서모임

다 같이 책을 읽는 시간에 '집중 못하는 사람'으로 찍히기 싫다.


자습 감독하는 선생님이 있으면 자습의 효율이 더 올라간다.


헬스장에 가면 좀 더 운동하게 된다.


<마치며>

나의 상황에는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미루지 말고 알고만 넘어가지 말고

즉시 생각해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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