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승부사] 밑줄긋기 2부

우아한 승부사
국내도서
저자 : 조윤제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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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승부사] 밑줄긋기 1부

2부 시작!

 

스스로 부족함을 깨닫고 날마다 노력하는 자세,

윗사람에게 인정받고 인생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군주에게 총애를 받을 때는 지혜를 낼 때마다 군주의 마음에 들었지만,

미움을 받을 때는 아무리 지혜를 짜내도 군주의 마음을 얻지 못해 벌을 받는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설명

미녀와의 한 시간은 일 분으로 느껴지고,

난로 위에 손을 올려놓은 일 분은 한 시간보다 훨씬 더 길게 느껴진다.

 

 

상대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상대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다면 마음이 닫히게 되고,

어떤 좋은 말이라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공자와 맹자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관찰을 중요시 했다.

 

 

마음이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고,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대학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말하는 것, 이것이 바로 감성의 말이며 소통의 핵심이다.

 

 

사랑은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나를 존중하는 마음은 품격을 높이는 첫걸음이며,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은 품격의 완성이다.

사람들과 조화를 이룬 사람은

분별하여 말하고,

그 말을 실천하며,

말이 곧 자신이 된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고 과시하고 싶은 마음에 온종일 떠들고 다닌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삶은 따르지 못한다.

빈 수레가 요란한 것이다.

 

 

평상시 말을 아끼고 아름답게 쓴다면 내면도 충실하게 쌓여간다.

 

 

성경에는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고 실려있다.

 

대화에서 받고싶지 않은 대우는 많다.

지위가 높다고 해서 고압적으로 말하기,

권한을 내세우며 강압적으로 말하기,

지식을 자랑하며 가르치려 들기,

자신을 내세우며 교만하게 말하기,

언변을 내세우며 말할 기회를 독점하기,

오만에 빠져 상대의 말을 무시하기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 누구라도 바라지 않을 것들이다.

당연히 상대에게 해서도 안 될 일이다.

 

 

공감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대화의 목적이자 본질이다.

 

 

그 사람이 오죽하면 그러겠어. 무슨 일이 생긴다고 해도 나는 그 사람을 믿어. 

이런 평가를 받는 사람은 쉽게 싸우지 않지만, 뜻하지 않게 싸움에 말려들어도 믿음을 잃지 않는다.

사람들의 진정한 종중과 믿음을 얻는 것, 

싸우지 않고도 언제나 이기는 비결이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린다.

 

 

하지만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 있다.

말투와 태도는 부드럽고 우아해야 한다.

 

 

장점은 드러내주고 단점은 덮어주라.

 

 

올바른 사람에게는 배움을 얻고,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거울로 삼아 나의 잘못을 고쳐야 한다.

 

질문은 생각을 묻고 마음을 두두리는 것이다.

질문으로 상대를 존중하면 함께 높아질 수 있고,

그 대화에는 향기가 난다.

 

 

사람들 간에 빚어지는 오해와 갈등은 주로 상대의 생각을 지레짐작함으로써 생기는 경우가 많다.

마치 독심술사가 된 것처럼 상대의 생각을 예측하고 행동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심각한 소통의 부재로 귀결된다.

간단한 예로 상대의 표정이 어둡거나 말투가 가라않은 것을 보고 

'나에게 불만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다.

실제로 상대방은 다른 걱정스러운 일로 마음이 무거운 것인데 

지레짐작으로 대응함으로써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만다.

 

 

특히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솔직함과 

스스로 낮출 수 있는 겸손함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무지를 내버려두는 게으름, 내가 아는 것이 무조건 옳다는 자만,

체면을 들먹이며 묻는 대상을 따지는 교만에 갇혀 있다면

아랫사람에게 물을 수 없다. 결국 진실은 얻을 수 없게 된다.

 

 

상사가 부하직원보다 무조건 많이 알아햐 하는 것은 아니다.

지식보다 오히려 더 중요한 덕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혜, 용기, 결단력, 신뢰, 관용 등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리더가 되기 위해 합당한 지식을 갖춰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겸손하고 솔직한 상사의 질문은 자신은 물론 조직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

 

 

 

3부에서 계속

[우아한 승부사] 밑줄긋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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