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는 데 남은 시간] 밑줄긋기
- 독서/독서 요약, 밑줄긋기
- 2020. 7. 27.
생의 마지막 순간에
엄마가 딸에게 남기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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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초반부에 많은 먹먹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초반부를 읽으면서 "참 좋은 책이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중반부부터는 뭔가 잘 읽히지 않았고
제 취향의 글은 아니였습니다.
그 후 대여기간이 끝났고 중후반부는 읽지 못하고
밑줄긋기
하지만 마음은 말로 표현해야만 비로소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것 아니겠니?
엄마는 독심술을 쓸 줄 모르니
좋아해, 고마워
같은 말을 듣고 싶을때는 제대로 말해달라고 부탁한단다.
돈이란 보다 풍요로운 삶을 위해 사용하는 수단이야.
그런데 그 돈 몇푼 아끼자고 값싼 물건을 사서
매일매일 불편하게 생활해서야.... 이건 뭐 배보다 배꼽이 더 크잖아?
이 세상에는 유리치카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꾸지 못하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아,
그러니 그런 일 하나하나에 고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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