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훈샘의 천일문 내용입니다.
초보지만 이 작성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순서
천일문 영문 / 내 직독직해 방식 / 일반 해석
이 세트의 단어 (12)
(407)
When I read a good book, I wish my life were three thousand years long.
내가 좋은 책을 읽을 때, / 내 삶이 3천년이라면 좋을 텐데.
(408)
I wished my real life had a delete key when I fell in front of many people.
나는 바랐다 / 내 실제 삶에 (컴퓨터의) 삭제 키가 있기를 / 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넘어졌을 때.
(409)
A lazy man wishes he could get everything without effort.
게으른 사람은 바란다 / 노력 없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를.
(410)
The old Romans wished they had a king because they hadn't yet tasted the sweetness of freedom.
고대 로마인들은 바랐다 / 왕이 있기를 /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 자유의 달콤함을.
(411)
I wish I had expressed my gratitude to my parents more often.
(~라면) 좋을 텐데 / 내가 부모님께 나의 감사함을 표현했다면 / 더 자주.
(412)
I wish I had reserved a table in this restaurant beforehand.
(~라면) 좋을 텐데 / 이 식당을 미리 예야해 두었다면.
(413)
Many people wished he had not been in a public office because of his dishonesty.
많은 사람들이 바랐다 / 그가 공직에 있지 않았기를 / 그의 부정직함 때문에.
(414)
The city was so beautiful, and I really wished we could have stayed longer.
그 도시는 매우 아름다웠다 / 그리고 나는 정말로 바랐다 / 우리가 더 오래 머물 수 있었기를.
(415)
I always try to live my life as if there were no second chances.
나는 항상 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 마치 두 번째 기회들이 없는 것처럼.
(416)
Some people waste your time as if they had bought it.
어떤 사람들은 당신의 시간을 낭비한다 / 마치 자기들이 그것을 샀던 것처럼.
(417)
He always looked happy, as if a smile were painted on his face.
그는 항상 행복해 보였다 / 마치 미소가 자신의 얼굴에 그려진 것처럼.
(418)
He talked about my sister as though she had been a close friend.
그는 우리 언니에 대해서 말했다 / 마치 그녀가 가까운 친구였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