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많이 많이 감정적입니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습니다.비이성적, 비합리적인 요소로 가득차 있습니다. 즉,뇌는 이성보다 감성에 더 많은 지배를 받습니다. ex) 같은 잘못이라도 호감있는 사람의 잘못은 관대하게 포용해주는 한편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은 엄청난 잘못으로 봅니다. 사람의 뇌가 하는 실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사람의 뇌는아주 편견적입니다.논리보다는 조금이라도 덜 생각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만듭니다.효율을 추구하는 구두쇠입니다.각종오류를 갖고 판단을 합니다.
사람의 기억은 왜곡되기 쉽다. 기억왜곡에 관한 심리실험은 넘쳐난다. 자신의 기억을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과거의 일을 기억하는 것은 꼭 과거를 있는 그대로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 마르셀 프루스트 인간의 기억은 쉽게 왜곡된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사람의 기억은 미화되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우울할때 어두운 일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고. 행복할 때는 밝은 읽을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 마지막을 망치지 마세요! 끝이 좋으면 좋은기억으로 포장된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심리학적에서는 '확증편향'이라고 한다. 확증편향 자신의 견해에 도움이 되는 정보만 취하는 성향. 반대로, 자신이 믿고 싶지 않은 정보에는 신경을 쓰지 않거나 외면한다. 다른 말로 자기 중심적 왜곡(myside bia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무 위키 자료) 보고 싶은 것만 봤으니 그것을 뒷받침하는 증거들만 봐왔을 수 있다. 그것은 고정관념이 된다. 그러니 반대입장도 찾아보고 고려해봐야 한다.
사람은 눈앞에 단기적 즐거움을 더 선호합니다. 고통과 인내를 통한 장기적 큰 즐거움보다 말이지요. 게임의 재미는 단기적 보상에서 주로 나오지요. (레벨업이며, 경험치 증가(성장)가 눈에 보이는...) 여기서 배울점은 ●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잘 참아라. 견디고 버텨라. ● 성장을 최대한 시각화 할 줄 알아야 한다. (단기적 보상을 만들어라.) (ex - 목표 10단계로 나누기, 달력에 성공체크....)
사람은 적응에 동물이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든 매우 빠르게 잘 적응하지요. 쉽게 예를 들자면 자는 것을 좋아해 10시간씩 자던 사람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불가능해보일 것 같은 상황도 막상 닥치면 잘 적응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여행을 가도 그 환경에 맞게 빠르게 잘 적응합니다.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못잔다는 사람도 밤샌뒤엔 잘 잡니다. ㅋ 편식을 하는 사람도 배고프면 다 잘 먹습니다. ㅋ 인간은 무엇에나 적응하는 동물이며 무엇에나 적응할수 있는 존재이다. 도스토옙스키
사람은 [이웃,친구,가족] 의 성공을 시기 질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웃,친구,가족] 의 성공을 시기 질투합니다. (배 아파한다.)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사실 나에게도 이롭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종종 까먹습니다. 주변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잘되도록 돕고 응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비교대상으로 보기때문에 배가 아픈 것입니다. 주변 사람을 비교대상으로 보지 말고 과거의 자신을 자신의 비교대상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사람은 범접하기 힘든 사람의 성공은 비교적 잘 받아들이지만,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의 성공스토리는 깍아내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는 비교하고 경쟁하고 헐뜯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불가하게 높은 수준의 사람에게는 큰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내가 비교해야 할 비교대상은 과거의 나 자신으로 하는것은 어떨까요?
인간은 실패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한 고비만 넘으면 성공이 보일텐데 다음이 안보이기에 두려움에 도전을 멈추기도 한다. 그리고 아에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패를 원천적으로 피하면 최소한 현상유지는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 사람은 새로운 변화, 도전을 회피하고 싶어한다. ≒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 한다. 연관 포스팅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예측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 https://mad-i.tistory.com/407
사람은 손해에 민감합니다 사람은 손해에 많이 민감합니다.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에 많이 민감하다. 손해를 부풀려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심리학 용어로는 "손실회피 성향" 이 있습니다. 손실회피 성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mad-i.tistory.com/590 여기에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손해 앞에서는 객관적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람의 성향이죠. 그러니 손해 앞에서는 내가 객관적인 상태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https://news.joins.com/article/16801695 중요내용 스크랩부분입니다. 인간은 실패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기 쉽다. 또 한 고비만 넘으면 성공이 보일 수도 있는데 실패가 예상되면 도전을 멈추기도 한다. 실패를 원천적으로 피하면 최소한 현상은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주식시장에서도 손실회피 때문에 기회를 놓치거나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에서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번번이 실패하는 건 손실을 싫어하는 성향의 탓이 크다.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오르면 떨어질 것을 우려해 팔고, 미처 손절매할 겨를도 없이 폭락한 종목은 다시 오를 때를 기다려 처..
누구나 다 알고있는 그러나 잠시 까먹은 '성공(성장)하는 기본원리'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주 초보이고/ 미흡함이 넘치는 기준입니다.^^; 1. 여유자금만 사용(ex.저축 금액의 10프로) 2. 손절 익절 라인 정하고 들어가기. 3. 단기투자는 코스피 코스탁 상승기에만 투자. 그 외 고려할 점. - 대세 흐름의 반대를 생각해보기. -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라. - 모의투자 꾸준히 하면서 실력 다지기 - 소액투자 꾸준히 하면서 실력 다지기 장기투자. 적금개념. 코스피에 매월 5만원씩. 코스피주에는 투자할 수 있는지 어떻게 투자하는지 알아보기. cf. 미인투표방식으로 투자하라 (주식투자용어, 케인즈가 만듬) 자신이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말고 모두가 미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