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두고 혼내고 지적하고 하는것은 쉽습니다.

상대방의 잘못된 행동을

훈수두고 혼내고 지적하고 하는것은 쉽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마음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은 어렵습니다.


어렵겠지만,

마냥 지적하기 보다는

상대방이 마음으로 이해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상대방이 마음으로 납득할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왜 그래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그것을 하고싶게 만들지,)


가령

안경 착용을 싫어하시는 아버지를 설득한다면

"안경을 끼신다면 손자의 유년기를 좀 더 선명하게 볼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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