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 리그 명대사.> 마음을 울린 ㅋ

 

<스토브 리그 명대사.> 마음을 울린 ㅋ

---

그냥 미숙씨가 했으면 좋겠다는 말 들은게 기분이 좋아.

아무나 다 할수 있는 일을 미숙씨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그게 기분이 너무 좋아...

---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됩니다.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

너무 오래 주저 앉아 있으면

다시는 못걸어...

이제 또 가서 열심히 살어!!

 

---

그 사람한테 미안해 하지마

미안해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있기 힘들어...

 

---

 

 

---

좋은 사람하고 마셔도 쓴걸 제가 왜 마십니까?

 

---

(상대방이 멱살잡고 얘기하다가 급사과함)

글쎄요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

<편법을 쓰면 다 같이 망한다.>

쥐를 박멸할 목적으로 쥐꼬리를 가져가면

꼬리 하나에 연필 한자루씩 줬거든

그래서 내가 제일 많이 가져갔어!!!!ㅋㅋ

야 근데 나중에 어떤 애들은 오징어 다리에 색깔을 칠해온거야...

표시 안나게...

그래서 나중에는

연필 안줬지 뭐...

진짜 쥐꼬리 가져간 나한테도...

"편법을 쓰면 다 같이 망하는거야."

---

이상 13화까지 시청한 명대사 명언 모음이였습니다.

조만간 마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