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고는 부정적으로 흘러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기본 모드가 불안 초조 두려움으로 셋팅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사람은 사고는 부정적으로 흘러가도록 되어있습니다.

원시시대에 생성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본능이고
살아남기위한 본능입니다.

 

다만 지금은 원시시대 처럼 생존을 위협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살아남기 위한 본능(부정적 경향)은
긴장,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많은 정신에너지를 소모시킵니다.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긍정적 생각을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냥 긍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정신과 상담을 받으셔야 되는 것이고.
삶에 많이 유해합니다.


아래 예시와 같은 마인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난 00시험을 무조건 합격할수 있어! 합격할거야!"
가 아니라


"난 00노력을 통해 00시험을 준비할거야!
결과는 하늘의 뜻이고

추후에 후회가 없도록
내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거야!."

가 좋지 않을까요.


추가자료 - [긍정의 배신] 에 관하여

https://mad-i.tistory.com/538

 

#긍정의 배신#긍정의 주의점#무조건적 긍정#시크릿

책 [긍정의 배신中] 2차 세계대전에 긍정적인 사고의 폐해는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쓴 빅터 프랭클도 일찌감치 지적한 바 있다. 그는 2차 대전 중 포로수용소에서 지내며 크리스마스부터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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