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공부 종합 압축본) 부모가 된 친구에게 선물해줄

친구에게 선물해줄 부모공부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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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을 추천해줘도 엄청 안읽는

이제 막 부모가 된 친구를 위해

이 글을 인쇄해서 선물해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포스팅 해두었던 글을 엄선하고 엄선해서

최대한 압축하고 압축해보았습니다.ㅋ


비바람을 막아 주지도

먹이를 잡아 주지도 않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볼 뿐

눈을 떼지도, 아주 눈을 감지도 않지.

 

아이가 혼자서 양말을 신는것보다

엄마가 신겨주는 것이 훨씬 빠르지요.

 

하지만 아이의 자립능력은 떨어지고

배움의 기회는 줄어든답니다.

 

 

육아법에 정답은 없겠지만

악어엄마의 이 육아법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출처: https://mad-i.tistory.com/908?category=942340 [매드아이]


그러면 어떤 부부가 행복한 부부가 될까요?

개인이 불행한데 행복한 부부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우선 개인이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어떤 사람이 행복합니까?

꿈을 이루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서로가 서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가장 완벽한 조력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신랑 신부가 결혼을 해서 꼭 해야 할 일입니다.

 

 

불행해지는 공식은 비교하는 것입니다.

 

 

육아는 아내가 전적으로 하고

남편이 돕는 게 아니라,

똑같이 열심히 해야 하는 겁니다.

 

출처: https://mad-i.tistory.com/229?category=942340 [매드아이]

 


<아버지는 잊어버린다>리빙스턴 라니드

아들아, 내말을 듣거라.

나는 네가 잠들어 있는 동안 이야기하고 있단다.

네 조그만 손은 뺨 밑에 끼어 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촉촉하게 젖어 있는 이마에 붙어 있구나.

 

나는 네 방에 혼자 몰래 들어 왔단다.

몇 분전에 서재에서 서류를 읽고 있을때,

후회의 거센 물결이 나를 덮쳐 왔다.

나는 죄책감을 느끼며 네 잠자리를 찾아 왔단다.

 

내가 생각해 오던 몇가지 일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한테 너무 까다롭게 대해 왔다.

 

네가 아침에 일어나 얼굴에 물만 찍어 바른다고 해서

학교에 가기위해 옷 입고 있는 너를 꾸짖곤 했지.

신발을 깨끗이 닦지 않는다고 너를 비난 했고,

물건을 함부로 마룻바닥에 던져 놓는다고

너한테 화를 내기도 했었지.

 

 

아침식사 때도 나는 또 네 결점을 들춰냈다.

너는 음식을 흘리며 잘 씹지도 않고 그냥 삼켜버린다거나,

식탁에 팔꿈치를 올려 놓기도 했고,

빵에 버터를 발라 먹기도 했지.

 

그리고 너는학교에 들어갈 때

출근하는 나를 뒤돌아 보며 손을 흔들며 말했지.

"잘 다녀오세요, 아빠!"

 

그때 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했지.

"어깨를 펴고 걸어라!"

 

얘야, 기억하고 있니?

나중에 내가 서재에서 서류를 보고 있을 때

너는 경계의 빚을 띠고 겁먹은 얼굴로 들어 왔었잖니?

일을 방해 당한 것에 짜증을 내면서 서류에서 눈을 뗀 나는

문옆에서 망설이고 서 있는 너를 바라 보며

"무슨일이냐?'하고 퉁명스럽게 말했지.

 

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갑작스레 나에게로 달려와

두팔로 내 목을 안고 키스를 했지.

 

너의 조그만 팔은

하나님이 네 마음속에 꽃 피운 애정을 담고

나를 꼭 껴안고 있었다.

 

그것은 어떤 냉담함에도

시들 수 없는 애정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서 너는 문 밖으로 나가

계단을 쿵쾅거리며 네 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내 손에서 서류가 마룻바닥으로 떨어지고

말할 수 없는 공포가 나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그 직 후의 일이었단다.

 

내가 왜 이런 나쁜 버릇을 갖게 되었을까?

잘못만을 찾아내 꾸짖는 버릇을

 

그것은 너를 착한 아이로 만들려다 생긴 버릇이란다.

너를 사랑하지 않아 그런 것이 아니라

어린 너한테

너무나 많은 것을 기대한 데서 생긴 잘못이란다.

 

나는 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바탕으로 너를 재고 있었던 거란다.

그러나 너는 너무 좋고, 우수하고, 진솔한 성경을 갖고 있다.

 

너의 조그만 마음은

넓은 언덕위를 비치는 새벽 처럼 한없이 넓단다.

그것은 순간적인 생각으로 내개 달려와 키스를 하던 네 행동에 잘 나타나 있다.

 

오늘밤엔 다른 것이 필요없다.

얘야, 나는 어두운 침실에 들어와 무릎을 꿇고

나 자신을 부끄러워하고 있단다.

 

이것은 작은 속죄에 불과하다.

네가 깨어 있을때 이야기를 해도

너는 이런 일을 이해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내일 나는 참다운 아버지가 되겠다.

나는 너와 사이좋게 지내고,

네가 고통을 당할때 같이 괴로워하고,

네가 웃을 때 나도 웃겠다.

 

너를 꾸짖는 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혀를 깨물겠다고 계속해서 의식으로 말할게.

"우리 애는 작은 어린이에 불과하다고

 

너를 어른처름 대해 온 것을 부끄럽게 생각 한단다.

지금 네가 침대에 쭈그리고 자는 것을 보니

아직 갓난애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겠구나.

 

어제까지 너는

머리를 어머니의 어깨에 기대고

어머니 품에 안겨 있었지.

 

내가 너무나 많은 것을 너한테 요구해 왔구나.

너무나도 많은 것을.

 

>하나님께서도 인간이 죽을 때까지 심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심판하려 하나요?

 

 

출처: https://mad-i.tistory.com/808?category=942340 [매드아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내리는 부모들의 잘못된 판단과 선택.]

 

자녀를 사랑해서 하는 잘못된 행동.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면

자녀에게 선택의 기회를 줘야 됩니다.

 

자녀 삶에 주인은 부모가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 대신 생각해주고, 판단해주고,

결정해주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선택의 기회를 뺏긴 자녀가 성장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을까요?

 

부모에게는 아픈 선택일수 있지만

아주 큰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작은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선택의 기회를 뺏긴 자녀는 책임감도 배우기 힘듭니다.

 

유대인 부모 사례.

이제 막 걸음마를 배운 것 같은 아이들에게

1시간이나 걸리는 험한 산길을 스스로 오르게 합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의 큰 위험을 방지하기위해

손 정도만 잡아준답니다.

 

요즘 부모들은

밥도 먹여주고, 옷도 입혀주고,

가방도 대신 들어주고 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서 대신해주지만

아이들의 뇌 발달을 막는 행위입니다.

몸을 움직여야 뇌가 발달합니다.

 

자기 스스로 한 것만이 진정 자기 것이 됩니다.

 

아이가 많은 것을 경험해서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에 옮기고 그것에 책임지는 경험을 많이 가질수록 좋습니다.

 

실패의 경험이 없는 아이는

다음에 커서 큰 실패에 직면했을 때 재기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의 책임감, 인간성, 이런 것들의

성장을 가로막지 않도록

 

다소 실패를 할지라도,

비효율적인 것 같아 보이더라도

좀 느린 것 같더라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아이 스스로 감당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무풍지대에서 자란 나무는 결코 좋은 입목이 될 수 없습니다.

 

방관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내를 갖고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출처: https://mad-i.tistory.com/899 [매드아이]


....

 

살면서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했지만,

육아는 차원이 달랐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가 한 행동은 온전히 아이의 인생이 되었다.

 

....

 

대부분 내 힘으로 이뤄 냈다고 믿었는데,

막상 아이를 키워 보니

내 인생의 뿌리에는 부모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

 

쑥쑥 자라기를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빨리 크면

그때에만 느낄 수 있는 귀여움이 증발하는 것 같아서 슬프다.

 

....

 

딸이 겪을 기쁨보다 통과해야 할 아픔이 더 도드라지게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니

지금 내 인생이나 똑바로 사는 것이었다.

나도 부모님이 악착같이 사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할 수 있다고 믿었으니까 말이다.

 

....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더 특별하다.

지금 아이의 모습은 이 순간뿐인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고사리 같은 손, 뒤뚱뒤뚱 겉는 모습,

만화영화 캐릭터보다 귀여운 5등신 비율을 볼 수가 없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보고 있는 모습을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어떻게든 대뇌피질에

딸의 천사 같은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쌓아두고 싶다.

 

....

출처: https://mad-i.tistory.com/1072?category=942340 [매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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