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대하는 방법(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마셔요.)


내가 나에게

불가능하고 과한 업무를 맡기고, 채찍질하고, 좌절하고

다시 과한 업무를 맡기고, 채찍질하고, 좌절하고,....

얼마나 불쌍하고 불행한 삶인가요.

 

자신을 노예로 여기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나 자신에게 채찍질만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엄격하게 다그치는 부모가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시나요?

나는 나에게 그러고 있지 않나요?


나 자신을

내가 소중히 여기는 제3의 사람이라 여기고,

아끼는 부하직원으로 여기고,

협상을 해야 되는 대상으로 여기고,

설득해야 되는 대상으로 여기고,

소중한 자식으로 여겨야 합니다.


추가로

숨 쉴 탈출구가 필요합니다.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못 한다.', '강제된다.'는 생각은 좋지 않습니다.

내가 원해서 하도록 나를 어르고 달래고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던피터슨님, 유튜버 박금서님의 말씀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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